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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강문호 목사님께 배웠다는 걸 아셨다니 놀랍습니다. 강문호 목사님의 성막론 중 히 9:4절의 내용은 성막에 성물을 운반하던 고핫자손(오래전 내용이라 기억이잘,,)이 법궤 안에 3가지를 넣고 다녔던 30~40년 쯤의 내용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 흠정역 성경을 통해 지금은 확실해 졌습니다...하하하.
2010-04-02 18:26:40 | 최형순
교수님, 제가 석사때에 교수님이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번에 애가 학교가서 국어시험을 봤는데, 글쎄 40점이나 받았어요" 라고 대견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아이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것을 느꼈습니다. 이 아이가 첫애지요 아마. 한번 댁에서 보긴 한 것 같은데... 저도 큰애가 9살인데 지금 독감이 심해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다가 오늘 퇴원했습니다. 그래서 둘째아이와 저녁에 많은 시간을 가졌는데 이건 새로운 경험이더군요. 아이들이 커서 부모의 어떤 모습들을 마음에 담아둘까,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2010-04-02 17:23:04 | 김학준
정말 자녀에게 이런 고백을 듣는다면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느낌일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볼 때 때로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이 모든 과정에 주님의 섭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스스로 거룩한 길을 찾고 걸으며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2010-04-02 16:44:07 | 김재욱
목사님 말씀에 콧끝이 찡해옵니다. 아이들에게 지금까지 주님의 말씀, 어떤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채 부모에게 잘하라고만 강요한것은 아닌지... 갑자기 아이들에 대해 조급해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홍형제님, 애들한테 머라도 남겨야되는거 아니유??
2010-04-02 16:20:26 | 이청원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아이들을 돌보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네 아이들을 돌보아주셨군요. 우리 아들들도 나중에 자라서 제가 쓴 편지와 일기들을 읽어보고, 자기들이 어떻게 자라왔는지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0-04-02 15:06:13 | 김문수
저는 1983년 12월 25일에 결혼을 했고  제 큰 아이는 1984년 12월 19일에 캐나다 캘거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양수가 터져서 1달 정도 미리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1985년 1월 7일에 미국에 이민이 되어서 채 3주도 안 된 상태에서 그 아이는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들어왔습니다. 이런 아이가 이제 만 25세가 넘어서 어른이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만 22세에 결혼해서 이번 5월이면 치과 대학원 4년 과정을 모두 마칩니다. 그리고 사위가 더 공부를 하기 위해 둘 다 올해 5월에는 지금 살고 있는 매릴랜드 주의 볼티모어를 떠나 오하이오 주의 클리브랜드로 이사갑니다. 사위도 박사를 해서 가능하면 한국에 와서 살고 싶어 합니다.   어제는 큰딸이 간단한 e-mail을 보내 왔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빠, 이제 이사를 가기 위해 모든 것을 정리하고 있어요. 버릴 것을 버리려고 정리하다가 1984년 12월 25일에 엄마와 아빠가 갓태어난 나를 위해 써 준 편지를 보았어요. 그런데 그 안에 기록된 말들은 지금 아빠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똑같았어요. 즉 주님 두려워하고 그분 안에서 자라라는 것이에요. 사랑해요, 아빠"   hi abba!i was just going through some things. cleaning out old notes and stuff.and i found my book that you and umma wrote for me. "my first years"i started flipping through the pages. and at the end of it i read through the letter that you and umma wrote for me on christmas day in 1984.it's funny because...everything you wrote in that letter to me is the same stuff you tell me now.how you want me to grow in the Lord.i love you abba.   저는 딸 아이들 셋을 키웠지만 일하느라 어떻게 이 아이들을 키웠는지 모릅니다. 성경을 번역한다고 10년 이상 틀어박혀 지냈고 교회한다고, 책들을 낸다고 많은 시간을 보냈고 이제 만 50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아내와 아이들 보기가 민망합니다.   기도하고 성경으로 가르치면서 영혼의 자유를 주었는데 이제 아이가 다 자라서 가정을 갖고 어떻게 하든지 남편과 함께 바르게 주님 섬기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기쁩니다.   이번에 대학과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둘째와 셋째 딸들도 주님 안에서 잘 자라야 할 텐데 하는 생각과 함께 어릴 때의 교육이 중요함을 나누고 싶어 글을 썼습니다.   물론 내 힘으로 된 것은 없어요. 하나님의 은혜요, 그 아이의 믿음이지요. 어떤 때는 내 아이들도 내 힘으로 안 되는 것을 경험하곤 했습니다. 심지어 믿음의 문제도 말입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의 은혜를 간구했습니다. 내가 할 수 없으니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아직도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힘겹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믿는 가정에서 믿음과 인격이 좋은 리더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이후의 다음 세대를 위해서 말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11:5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02 12:11:20 | 관리자
거기에는 금향로와 돌아가며 금으로 입힌 언약궤가 있었고 이 궤 속에는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 판들이 있었으며(히9:4) 궤 안에는 두 개의 돌 판 외에 아무것도 없었으며 그것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뒤에 주께서 그들과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거기에 넣은 것이더라(왕상8:9). 히브리서 9장 4절에 나오는 "거기에는"이라는 말은 2절에 나오는 "성막"(tabernacle)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열왕기상 8장 9절은 솔로몬이 지은 "주의 집"(the house of the LORD)을 말합니다. 성막과 성전은 다릅니다. 대부분의 한국 교회에서 가르치는 성막론이 잘못되었고, 자기가 만든 성막 모형이 옳다는 내용이나 궤 안에는 언약의 돌 판들만 있었다는 내용으로 보아 강문호 목사님의 성막 강해를 배우신 모양입니다. 이 분은 성막 강해를 많이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만, 성막(히9장)과 솔로몬의 성전(왕상8장)을 혼동하고 있습니다. 성막 연구에 너무 몰두한 탓인지, 이 분은 하나님께서 이집트에 10가지 재앙을 내린 목적은 이집트를 징계하고, 그 재앙으로 이집트 사람들을 두렵게 하여 성막 만드는데 사용될 금, 은, 보석들을 뜯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자원헌금, 강제헌금, 아이디어 헌금이라는 용어도 이 분이 만들어낸 것이지요. (참고: http://kcnnews.net/bbs/board.php?bo_table=special&wr_id=23) 저는 강문호 목사의 말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합니다. 하나님께서 히브리서 9장 4절을 통해 성막에 있는 언약궤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언약의 돌 판들이 있었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믿을 뿐입니다.
2010-04-02 09:23:29 | 김문수
너는 긍휼의 자리를 궤 위에 두고 내가 네게 줄 증언을 궤 속에 넣을지니라(출25:21).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말하여 그가 아무 때나 성소 안으로 휘장 안쪽의 궤 위에 있는 긍휼의 자리 앞에 들어오지 말게 하라. 그리하여야 그가 죽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구름 가운데서 긍휼의 자리 위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니라(레16:2).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안에 만나 일 오멜을 가득히 담아 그것을 주 앞에 두어 너희의 세대들을 위하여 간수하라, 하매(출16:33) => 증언은 궤 속에 있고, 만나 항아리와 아론의 지팡이도 그 안에 있었습니다. 증언을 담은 궤 위에 긍휼의 자리가 있는데 주께서 긍휼의 자리 위에 나타나시므로 그것은 곧 주 앞에 둔 것입니다. 주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막대기는 증언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 간직하여 반역하는 자들을 대적하는 증표가 되게 하며 또 너는 내 앞에서 그들의 불평을 완전히 치우고 이로써 그들이 죽지 않게 할지니라, 하시니(민17:10) => 증거궤(개역) 앞이 아니라 증언 앞(킹제임스흠정역)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4절 말씀에 의하면, 분명히 언약궤 속에는 만나 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 판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금향로와 돌아가며 금으로 입힌 언약궤가 있었고 이 궤 속에는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 판들이 있었으며(히9:4) 히9:4에서 개역은 "있고"라고 하였고, 흠정역은 "있었으며"라고 합니다. 정확히 언제부터 언제까지 있었고 언약궤가 언제 없어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성경은 분명히 세 가지가 궤 속에 있었다고 합니다.
2010-04-01 23:29:17 | 김문수
출애굽기 25장부터 보면 성막을 만드는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제가 성막을 공부할 때는 증언 궤 속에는 십계명 두 돌판만 있다고 공부하고 배웠는데 정동수 목사님께서 하신 성막 강의안을 보니까 증언 궤 속에는 십계명 두 돌판과 만나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들어있다고 있네요.   전 증언 궤 속에 내용물을 이렇게 배웠거든요   "한국의 성막론은 약간의 잘못된 점이 있다. 언약궤 그니까 법궤 속에는 몇가지가 들어있는가? 3가지? 그렇다면 틀린것이다. 법궤 속에는 한가지만 들어있었다. 그것은 십계명 두 돌판이다. 출 27:21을 보라. 보면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넣으라고 되어있지 않느냐?(당시엔 개역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렇다면 만나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어디에 있었을까? 만나 항아리는 출 16:33을 보면 여호와 앞에라고 되어있다. 이 당시 법궤에서 하나님을 만났기에 여호와 앞이면 법궤 앞이다. 즉 만나 항아리는 법궤 속 증거판 앞이 아닌 법궤 앞이 되는 것이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도 마찬가지로 법궤 앞에 있다. 민 17:10을 보면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가라고 되어있다. 그러므로 아론의 싹난 지팡이도 법궤 앞에 있는 것이다. 이를 뒷바침 해주는 증거는 솔로몬이 성전을 지은 후 법궤를 성전에 안치할 때의 일을 보면 된다 (왕상 8:9)"   제가 공부할 때 이렇게 공부했거든요. 그런데 흠정역 성경으로 공부했던 구절을 보면 민 17:10은 증언 궤로 되어있는데 나머지는 증언 앞이라고 되어있어서요. 전 너무 햇갈리네요.. 확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17:4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01 22:05:15 | 최형순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주에 사는 김선희 자매입니다. 가끔 댓글을 달게 되는데 게시판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요즘 행복한 주님의 기도 응답이 있어서 올립니다.   작년 말 다니던 장로 교회의 구역모임에서 사건들이 있어서 많이 힘든 적이 있었습니다. 오해는 풀렸지만 제가 구역모임을 떠나는게 좋을 일이라서 교회를 옮기게 되었답니다.   그 구역모임에서 제가 2-3년간 킹제임스 성경을 전하고 함께 좋은 교제를 나누었고 인간적으로는 좋은 분들이신데  성경에 대한 바른 교리를 받아들이지 못하신 분들도 계셨지만 또한 바른 말씀에 눈이 뜨여가는 분들도 있었답니다. 그런데 마귀의 역사인지 그런 순간에 교회를 떠나게 된 것이 아쉽고   또 성경문제에 대해서도 오해를 받는 것이 너무 슬프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당시 푸념삼아 주님께 킹제임스 성경을 받아들이는 저 같은 사람 한사람만 붙여주시라고 기도를 하고 한 분 목사님께 기도부탁을 드렸는데 잊어 버리고 있었지요.   최근 갑자기 그 기도 생각이 나면서  그 기도 응답이 이루어진 일이 있어서 너무 기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친구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게 되어 주님을 영접했는데 그 친구가 고등학교 1학년 이후 처음으로 최근 연락이 되어서 다시 주님안에 교제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그 친구는 킹제임스 성경은 모른채 바른 성경에 대해 주님께 기도 중이었는데 저와 연락이 된 것이지요. 그래서 요즘 그 친구가 열심히 킹제임스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가 없어서 정동수 목사님께 전화로 성경주문을 했을겁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많은 영적인 권면으로 저를 주안에서 바르게 세워주고 있답니다.   친구는 서울에 있기에 직접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거의 매일 문자 전화로 교제를 하고 있답니다.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주변 친구에게 전도하라고 말을 하면서 제가 어려서 친구따라 교회가서 예수님을 만났다고 참 고마운 친구라고 가끔 이야기하곤했는데 그 친구를 다시 바른 성경의 교제안에서 만나게 된 것이 정말 감사하고 기쁜일이 아닐수 없네요.   ㅎㅎ 게다가 그 친구가 쓰는 핸펀이 저와 똑같은 흔하지 않은 2G폰에 화면까지 같더군요.    주님은 정말 자상하게 더 넘치게 또 잊어버린 기도도 응답해주시니 눈물나고 가슴 뻐근~~합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10:4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3-29 13:54:48 | 김선희
3. 크리스마스에 관해서 많은 교회들이 적용됩니다. 정말 크리스마스는 이교도적인데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교회들이 이단에 대해서 운운하는 것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저는 이단과 실족, 이교도적인 것을 구분합니다.
2010-03-28 17:23:43 | 금운호
무엇이 이단인가?   다음은 원당의 이태근 목사님이 이단과 관련된 현대 교회의 문제를 댓글로 남겨주신 것을 모두 볼 수 있도록 옮겨 적은 것입니다.    힘이 될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장로교 통합측 목사로서 올바른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며 교단의 비성경적인것 배격하고 그들에게 쉴새없이 잘못된것을 지적하고 있으며 재판에까지 나아가서 그누구하나 아무소리 못하게 하고 승리했습니다.그들도 조금은 잘못된 것 압니다. 그러나 교단이 무서워서 사람들 나갈까봐, 목사까운 벗을까봐, 그들은 그것이 두려워서 넓은길에서 못 벗어나고 있답니다.    대부분 교회는  옛사람이 죽은것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죽은 옛사람 육신의 최고가 되기를 밤새도록, 새벽에 나가서 기도하고 가르칩니다. 그들은 하버드대학, 사업 잘되는 것, 크게되는것 등 최고가 되는 것을 세상적 양육강식의 옛사람의 경주를 가르치는 이리들 입니다. 그래야 헌금이 많이 들어오니까요.   그러나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하든 주의 말씀을 절대적 기준으로 삼고 주의하는 가운데 양으로 살면됩니다. 그리고 논쟁에 휘말리지 마십시요, (바로 알게되면 나타나는 과정이지만) 불쌍히 여기고 성숙된 자세를 갖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교회에서 전국적으로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보내는 유인물입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이 전국적으로) 이런 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크리스마스, 사도신경 암송, 방언, 입신, 축사, 알파 코스, 관상기도, G12, 등) 이런 것들은 맹목적이거나 성장을 목표로 할뿐 그들 안에 빛이 없는(사8:20) 기업형 종교적인 교회에서나 나타나는 현상이지 올바른 성경을(흠정역 킹제임스 성경) 가지고 복음의 증인된 참된 교회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현상들입니다. 기성 교회에 다니시는 분이거나, 참된 생명의 길을 걷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의 글들을 꼼꼼히 살펴 보시고  마지막 때에 정신을 차리고 올바른 신앙 생활의 길로 들어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거룩한 삶을 살고자 하나님의 말씀을 확인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들으라”고 명령하십니다. 이는 주님께서 모든 것에 실세이시며 기준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들으라”고 하신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그 성경에서 필사와 번역을 해야하며 그것을 보존하셨으며 과거나 현재도 존재 합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은 참된 그리스도인은 신앙과 실행에 있어서 먼저 하나님께서 주신 올바른 말씀인지 확인하고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할지언정, 전통이란 미명하에 교단에서 사용하거나, 강요하는 잘못된 성서는 버립니다. 우리나라에도 올바른 성경이 있습니다.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 (KJV) <“그가 자기 왕국의 왕좌에 앉거든 그는 자기를 위해 레위 사람 제사장들 앞에 있는 그것에서 이 율법을 책으로 한 권 필사하여 평생토록 자기 곁에 두고”> (신17:19~)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기 위하여 그것들을 확인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할 것이요, 온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신27:26) <“우리는 진리를 대적하는 어떤 일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해서만 할 수 있노라.”>(고후13:8) (시33:4) 2.구원 받았는지? 하나님 앞에 가 봐야 안다고 하는 사람 교회에 출석 하더라도 죽어봐야 안다고 하는 사람은 지옥에 갑니다. 구원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을 대신하여 죄의 삯을 받으사 죽으시고 (피흘리심)과 묻히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을 마음으로 믿는 즉시 은혜로 받는 것이며 그 구원은 영원하며 그 후로 어떤 행위로 취소되는 일은 영원히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고 또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요1서 5:13)>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그는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요5:24) 3.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생일이라고 즐거워하는 잘못된 교회 christmas란 christ +mass 합성어로서, “그리스도의 속죄를 위한 제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단어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에 드리신 속죄 사역을 부정하며, 또한 이 축제는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는 행동으로서 석가모니, 공자, 같은 인간들과 동일시 하는 지극히 몰지각하고 부패된 자들의 행동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된 신(god)이라고 하는 여호와의 증인들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는 사악함 자체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증인이라고 말씀 하십니다.<눅24:48> <행2:32> 성경에서 사탄을 예표하는 이방인 왕이(파라오) 생일 잔치를 차려먹는 일은 있습니다. (창40:20), (마14:6)  <“그 백성들의 관습은 헛되니 사람이 숲에서 나무를 베어내고 장인의 두 손이 도끼로 그것을 만들며 그들이 금과 은으로 그것을 꾸미고 못과 망치로 고정하여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도다”>(렘10:3-4)  이교도들의 길 4.성령 세례 받은 증거가 방언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들 성령 세례라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을 믿는 즉시(영적으로)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한 몸 안으로 잠기는 성령 침례는 있습니다(고전 12:13) 그러나 모든 성도가 방언의 은사를 받지 않았습니다(고전 12:30) 방언은 당시에 남자들만 할 수 있었으며(고전 14:27,34)  다만,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으로(고전14:22) 주어졌을 뿐이었습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난장판으로 행해지는 방언은 성경의 방언도 아니고  그들 안에 빛이 없는(사8:20) 악하고 음란한 자들의 미친 짓 일 뿐입니다. (고전14:23,33)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마12:39) <“그러므로 타언어들은 믿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 아니요,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로되”> (고전14:22) <“모두 병 고치는 선물들을 가지겠느냐? 모두 타언어들로 말하겠느냐? 모두 통역하겠느냐?”> (고전12:30) 5.사도신경을 암송하는 것으로 이단 판별의 기준으로 삼는 어리석고 믿음 없는 사람들 주님께서 주신 성경은 영원히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성도들에게 영원한 생명과 신앙과 행위에 있어서 절대적 기준이 되며 순수하고 완전합니다. 사도 신경과 같은 신조는 수십 가지나 존재하며 현재의 사도신경은 찬송가 앞면에 있는 영어 원문과도 다르며 성경에 비추어 볼 때에도 죽은 자와의 교제 등 이단적 요소가 많아서 고쳤으며, 그 어떤 것을 반복해서 뜻도 모르고 암송하는 것은 이교도들의 짓이기에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사도신경 암송을 안 합니다. 성경을 믿으십시오. 그 성경은 완전 합니다. 사도신경이나 필요로 하는 부족한 사람의 말이 아닙니다. 그 성경에서 빗나가거나 사도 신경을 그 성경보다 위에 두는 것이 이단입니다. <“이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던 사람들보다 더 고귀하여 온전히 준비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들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므로”> (행17:11)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시편12:6) 6.얼마나 크냐 ?  얼마나 많이 모이느냐 ? 의 잘못된 가치관 하나님이 보시기에 크기(size)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들조차 타락한 아담의 가치관에 따라 얼마나 크냐?  얼마나 많으냐?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죽은 옛사람의 가치관에서 나온 것으로 이런 세상적 가치관을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뒤집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리 가운데서) 양으로 과연 살았느냐? 그리스도인의 행동은 언제나 성령님이 원인이 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한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불타 없어질 것입니다.<고전3:15> <“사람들 가운데서 높게 평가 받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이니라”> (눅16:15) <“보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도다.”> (마10:16)  양으로 살았는가? 7.알파 코스(Alpha course) 오순절 은사주의자들은 국내외에서 많은 저항을 받음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 성경 공부라는 방식을 채택해서 주말에 사람들을 모아 소위 성령 수양회 혹은 “인카운터”라는 이름으로 “성령 체험”이라는 것을 하게 하고 있다. 그 집회에서 나오는 현상은  입신으로 쓰러짐, 방언, 가계의 저주 끊기, 악령 몰아내기, 즉석 치료(팔다리 늘이기 등), 성령 터널, 괴성 지르기, 통곡, 금이빨 변화 등등 요란한 음악으로 성령을 불러내고 성도들의 감정을 최고조로 흥분시킨 가운데 성령을 체험하게 한다고 한다. 이런 것은 성경에 없으며 기독교가 아닙니다.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처럼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요, 화평의 창시자시니라.”> (고전14:33) 8.축사 (귀신 쫓는다는 사람들) 사전은 귀신을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고 하는 넋” 혼령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것은 이교도 사상 일뿐 성경은 이런 개념을 전혀 수용하지 않으며. 귀신은 없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의 혼이 몸으로부터 분리되어 천당, 또는 지옥을 가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악한 영들 즉 사탄 마귀(The devil)의 졸개들은 마귀들(devils)이지 귀신이 아닙니다. 다만 개역 성경이 마귀들을 모두 귀신들로 번역을 해서 샤머니즘을 부추키고 있을 뿐입니다. 사람이 죽어서 그 혼이 허공에 떠돌아 다니다가 남을 해친다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성경의 모든 말씀은 거짓말이 되고 맙니다. 마귀 들린 사람에게서 마귀를 쫓아내는 방법은 단 한가지, 그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언하여 그 사람의 주인이 하나님으로 바뀌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마귀의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마귀 들리는 일은 없습니다. 소유권이 바뀌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귀신 쫓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마7:21-23)의 말씀처럼 불법을 행하는 자들 일뿐입니다. 이 메일- bonghoon@hanmir.com                <원당  반석  교회  010-8717-6234>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10:4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3-26 20:26:23 | 관리자
가끔 유명해진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자기 몸이 자기 몸이 아닌 위치가 되어 바른 말도 못하고, 사람들의 기준과 비위에 맞추다가 점점 양보하고 신념과 신앙까지 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유명해지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많지요. 가장 지혜롭다는 솔로몬이 처음의 마음을 버리고 이방 신들을 끌어들이는 과정이 바로 그런 모습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23 19:00:09 | 김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