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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약6508개
  이두매아의 도시. 이곳은 홍해의 동쪽 만(지금의 아카바 만)의 최북단에 위치했으며 엘로스라고도 불린다. 이 만에 에시온게벨이 위치했는데 엘랏은 그곳에 가깝다(신2:8; 왕상9:26). 이곳은 다윗에 의해 유다의 부속 지역이 되었으며 그는 거기에 광대한 상업 지구를 만들었고(삼하8:14) 솔로몬은 배를 지었다(대하8:17-18). 요람의 통치 때에 에돔 사람들이 그곳을 회복시켰으나 웃시야가 다시 빼앗았고(왕하8:20; 14:22) 그는 르신에게 이곳을 빼앗겼다(왕하16:6).    
2009-07-19 02:19:45 | 관리자
  후에 페르시아로 불린 지역(창14:1). 이곳은 셈의 아들의 이름을 따라 엘람이라 불렸고(창10:22) 수사(수산)는 이곳에 속했다(단8:2; 참조 행2:9). 수산 참조.    
2009-07-19 02:19:10 | 관리자
  이스라엘의 왕. 그는 주전 926년경에 바아사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고 2년 동안 통치하다가 술 취한 상태로 자기 신하 시므리에게 살해를 당했는데 시므리는 바아사의 모든 가족을 죽이고 예후의 예언을 성취했다(왕상16:6-10).    
2009-07-19 02:17:58 | 관리자
  백성을 다스리며 모세를 돕기 위해 임명된 70명의 장로들 가운데 한 사람. 그는 메닷이라는 장로와 함께 언급된다. 그들에게 대언의 영이 임하자 그들은 모세에게서 떨어진 진영에서 대언했으며 그때에 여호수아가 그들을 비난하자 모세는 그들을 옹호했다(민11:24-29).    
2009-07-19 02:17:29 | 관리자
  I. 레위 사람 고핫의 자손 고라의 아들. 그는 앗실과 아비아삽의 형제이다(출6:24). II. 레위 사람 고핫의 자손 여로함의 아들.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살았으며 대언자 사무엘의 아버지이다(삼상1:1; 대상6:27, 34).    
2009-07-19 02:16:42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중 하나. 특별히 이것은 시(詩)에서 잘 나타나며(창33:18-20) 벧엘, 다니엘, 엘리야 등과 같이 여러 사람이나 지역의 이름에도 복합되어 나타난다.    
2009-07-19 02:16:09 | 관리자
  세탁하는 사람들이 여기서 발로 빨래를 밟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는데 이곳은 예루살렘 남동부 귀퉁이에 기드론 계곡에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와 닿는 곳에 있었다(수15:7; 18:16). 이곳은 압살롬의 음모와 연관되어 성경에 등장하며(삼하17:17) 후에는 아도니야의 반역과도 연관이 있다(왕상1:9).    
2009-07-19 02:15:18 | 관리자
  므낫세의 도시(수17:11). 이곳은 다볼 산에서 6.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나인 근처에 있었다(시83:9-10). 사울 왕은 말년에 다급해서 여기로 가서 마녀를 찾았는데(삼상28:1-25) 이때에 그녀는 사울을 위해 죽은 자들로부터 사무엘을 불러 올렸고 그로 인해 스스로 놀라게 되었다.    
2009-07-19 02:13:33 | 관리자
  사해의 서쪽 해안 중간 지점의 지역. 이곳은 예루살렘에서 동남쪽으로 40여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고 여기에는 돌과 바위가 많으며(삼상23:29; 겔47:10) 또 종려나무가 많아 하세손다말(Hazezon-Tamar) 혹은 하사손다말이라고도 불렸다(삼상24:1, 3; 창14:7; 대하20:1-2). 엔게디의 높이는 해발 450미터였으며 해발 120미터 되는 곳에서 샘이 나와 사해로 들어가면서 골짜기와 평야 부분을 적셨다. 산 쪽은 전에 계단식으로 개간되었으며 많은 열매를 내는 오아시스가 있기도 하였다(아1:14).    
2009-07-19 02:13:08 | 관리자
  I. 벧엘 근처 유다의 마을(수15:34). II. 잇사갈에게 속한 제사장들의 도시. 이곳은 다볼 산에서 23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다(수19:21; 21:29).    
2009-07-19 02:12:38 | 관리자
  이스라엘을 모압에게서 건져 낸 베냐민 사람 재판관. 그는 먼저 그들의 왕 에글론을 죽이고 군대를 일으켜 그의 백성을 멸망시켰으며 그 뒤 여러 해 동안 명예롭게 이스라엘을 재판했다(삿3:12-31; 4:1).    
2009-07-19 02:11:39 | 관리자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들. 그들은 유물론자요 무신론자이며 자연의 원자들이 영원 전부터 존재해 왔고 그것들이 우연히 결합되어 모든 것 즉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을 형성했다고 믿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섭리와 사람의 혼이 죽지 않는다는 것을 부인하고 죽은 뒤의 심판과 심지어 혼 자체를 부인했다.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삶의 기준이라고 믿었으며 과욕이나 탐닉이 사람의 행복을 빼앗지 않는 한 나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학파의 창시자 에피쿠루스는 학식과 윤리가 있는 사람으로 이런 원리에 따라 모범적인 삶을 살다가 주전 271년에 73세로 죽었으나 그의 추종자들은 그가 만든 한계를 저버리고 무제한으로 쾌락을 추구했다. 사도 바울 당시에 그들은 극도로 부패하였고 자신들의 철학과 인생관에 의해 하나님, 부활, 영원한 심판 같은 진리를 대적하였다(행17:16-34). 아레오바고, 스토아 학파 사람들 참조.    
2009-07-19 02:11:07 | 관리자
  홍해의 동쪽 만의 최북단에 위치한 도시. 이곳은 에시온가벨이라고도 불리며 엘랏 부근에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 가나안 땅으로 가는 유랑의 기간의 마지막 해에 여기서 안식했다(민33:35; 신2:8). 이곳의 항구에서 솔로몬은 오빌에 가는 배들을 만들었지만(왕상9:26) 여호사밧은 여기에서 그 일을 하지 못했다(왕상22:48; 대하20:36). 엘랏 참조.    
2009-07-19 02:10:07 | 관리자
  사울의 넷째 아들(대상8:33). 그는 대개 다른 곳에서 이스보셋이라 불렸다(삼하2:8-15). 꼼꼼한 유대인들은 우상의 이름인 바알을 발음하지 않고 그 대신 ‘혼동’이라는 뜻의 보셋(Bosheth)을 넣었으며 그래서 므립바알 대신 므비보셋이라 불렀다(삼하4:4; 대상8:34). 이스보셋, 므비보셋 참조.    
2009-07-19 02:09:3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