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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약12405개
  I. 가룟 유다 대신 사도가 되기 위해 추천된 사람 중 하나(행1:23). 바사바 참조. II. 고린도의 성도(행18:7). III. 바울의 동역자. 바울은 그를 통해 골로새 교회에게 문안 인사를 보냈다(골4:11).      
2009-07-20 01:21:03 | 관리자
  흐르는 모래(행27:17). 이것은 멜리데 섬의 남쪽 아프리카 연안의 두 개의 만에 있던 모래 소용돌이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2009-07-20 01:20:38 | 관리자
  유모가 자기가 맡아서 키우는 아이들에게 베푸는 사랑에 대해 성경은 몇 차례 언급한다(사49:22-23; 살전2:7-8). 리브가에게는 평생 동안 그녀를 신실하게 돌보아 준 드보라라는 유모가 있었으며 그녀의 죽음을 기리기 위한 상수리나무가 있었다(창24:59; 35:8). 지금도 시리아와 인도 등에서는 부유한 가정에 이러한 유모가 있다.    
2009-07-20 01:19:49 | 관리자
  바울이 로마로 항해하던 중에 크레테의 남쪽 해안에서 그가 탄 배를 엄습한 폭풍(행27:1-44). 수정된 그리스어 본문은 Euroclydon을 Eurokulon(개역성경의 유라굴로)으로 바꾸었는데 이것은 남동풍을 북동풍으로 바꾼 것이다.    
2009-07-20 01:19:24 | 관리자
  바울이 드로아에서 밤늦도록 말씀을 전할 때에 다락방에서 졸다가 떨어져서 생명을 잃은 청년. 바울이 그를 위해 기도하자 그의 생명이 기적적으로 다시 돌아왔다(행20:6-12).    
2009-07-20 01:18:59 | 관리자
  이것은 이방인들 사이에 사는 히브리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서 특히 바빌론 포로 생활 이후에 많이 사용되었다. 물론 이 말은 그들의 조상 유다에서 나왔다(왕하16:6; 에2:5). 히브리 사람들 참조.    
2009-07-20 01:18:31 | 관리자
  유대인들의 땅. 이곳은 팔레스타인 지방의 여러 구역 중 하나로서 주로 유대인들이 거하는 곳이었으며 예루살렘이 그곳의 중심이었다. 이곳은 가나안의 남부를 가리키기도 하며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써서 가나안 땅 전체를 가리키기도 했다. 가나안 땅을 나눌 때에 남동부 지역은 유다 지파의 몫이 되었고 그 뒤 유다 지파가 점점 세력을 확장하면서 유다라는 이름은 좀 더 확장된 영역을 포함하게 되었으며(삼하5:5) 북 왕국의 열 지파가 떨어져나간 뒤에 유다 왕국은 유다와 베냐민 그리고 시므온과 단의 일부를 포함하여 결국 팔레스타인 남부를 다 차지하였고 팔레스타인의 북쪽은 갈릴리 중간은 사마리아라 불리게 되었다. 바빌론 포로 생활 이후에 돌아온 사람들의 대부분은 유다 사람이었으며 그래서 유다 혹은 그들의 땅인 유대는 보통 팔레스타인 전체를 가리켰고(학1:1, 14; 2:2) 그 이후에도 이것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그 뒤 로마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정복되었을 때에도 그 땅은 유대, 갈릴리, 사마리아로 나뉘었다(눅2:4; 요4:3-4). 신약시대의 땅 지도 참조(39). 요세푸스는 예수님 당시의 유대가 동쪽으로는 요르단, 서쪽으로는 지중해, 북쪽으로는 사마리아, 그리고 남쪽으로는 아랍 사람들의 영토에 닿아 있었다고 기록하는데 이것은 이두매아의 일부가 포함된 것을 의미한다. 이런 점에서 유대는 헤롯 대왕의 왕국의 일부였으며 후에 그의 아들 아켈라오의 영토가 되었다. 그 뒤 아켈라오가 추방당한 후에 유대는 로마의 한 지방으로 전락해서 시리아 총독의 지배를 받았고 그 후에는 헤롯 아그립바 2세의 왕국의 일부가 되었다. 원래의 유대 땅은 언덕과 계곡으로 나뉜 고원 평야 지대였으며 남쪽과 서쪽에는 좋은 목초지가 있었다(슥7:7). 골짜기 평야는 많은 곡식을 내었고 언덕에는 포도가 자랐으며(창49:11-12) 올리브와 무화과와 다른 과일이 많았다. 가나안 참조. 유다의 산간 지역은 예루살렘의 남쪽과 남동쪽에 있으며(눅1:39, 65) 여기에는 베들레헴과 헤브론이 포함된다. 또한 유다의 평야는 요르단 부근의 저지대를 뜻하며(삼하2:29; 왕하25:4-5) 침례자 요한이 말씀을 선포하기 시작하고 예수님이 시험을 받으신 유대 광야는 유다의 동부 지역 즉 사해 바다에서 여리고를 향한 지역으로 추정된다(삼하15:28).    
2009-07-20 01:18:07 | 관리자
  I. 야곱과 레아의 네 번째 아들. 그는 메소포타미아에서 태어났으며(창29:35) 요셉의 이야기에서 명예롭게 등장하지만(창37:26-27; 44:16-34) 자기의 며느리였던 다말과의 사건에서는 명예롭지 못하게 나타난다(창38:1-30). 야곱은 죽으면서 유다 가족의 권능과 번영에 대하여 예언하고 그들이 그리스도의 때까지 히브리 민족 중에서 으뜸이 될 것을 예언하였다(창49:8-12). 유다는 장자는 아니었지만 야곱의 자녀들 가운데 으뜸이 되었고 그의 지파는 수도 많고 아주 강력하였으며 가나안의 남동부를 차지하였다. 유대 참조.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와 유다 지파 지도 참조(19, 21). 그들의 영토의 경계에 하나님의 성전이 놓인 예루살렘이 있었으며 유다에게서 다윗과 그의 뒤를 이은 왕들이 나오고 결국 구원자 예수님도 유다와 다윗의 자손으로 이 땅에 오셨다. 바빌론 포로 이후에 유다 지파는 전체 히브리 민족을 뜻하면서 유다의 후손 즉 유대인이라 불리게 되었다. 유다는 북 왕국과 대비될 때에 다윗의 후손들이 통치한 남쪽의 왕국을 가리킨다. 히브리 사람들 참조. 유다 지파의 특징은 그들이 참된 신앙을 보존하고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에서 공적인 의식을 통해 활동하였다는 점이다. 반면에 북 왕국 이스라엘은 우상숭배에 빠져 금송아지에게 경배하였다. II. 가룟 유다(Judas Iscariot).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로서 후에 그분을 배반한 사람. 이 이름 자체는 가룟 사람 즉 유다의 도시 그리욧 사람이라는 뜻이다(수15:25). 그는 다른 제자들의 신임을 얻어 돈을 관리하고 그들을 먹이는 일을 담당하였다. 열두 명이 나가서 선포하고 기적을 행할 때에 유다도 함께 동참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때에도 그는 그들의 공동 재산 중 일부를 취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었으며(요12:6) 마침내 돈을 받고 자신의 주님을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었다. 그는 은 서른 개로 약정을 맺은 뒤 밤에 무리를 이끌고 주님이 계신 곳으로 그들을 안내하였지만 그 결과를 보고 후회하고는 제사장들에게 돌아가 일을 되돌리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돈을 버린 채 결국 목매달아 죽고 말았다(마27:3-10, 행1:18). 아겔다마 참조. 이 사실은 우리 주님이 한 점의 죄도 없는 분임을 보여 주었으며(마27:4) 그의 종말은 위선과 신실하지 못함에 대한 엄중한 경고였다(마27:5; 요17:12; 행1:25). III. 사도 유다. 그는 다대오 혹은 렙배오라 불렸으며(마10:3; 막3:18; 유1) 알패오와 마리아의 아들로서 작은 야고보의 형제였다. 야고보 참조. 그는 유다서의 기록자이기도 하다(눅6:16; 행1:13). IV. 바사바라고도 불린 그리스도인 교사. 그는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예루살렘에서 보내어져서 안디옥으로 갔다(행15:22, 27, 32). V. 갈릴리의 유다. 그는 유대인들 사이에 소동을 일으키고 후에 구레뇨에 의해 멸망당했다(행5:37). VI. 다소의 사울이 함께 거한 다마스커스의 유대인(행9:11).    
2009-07-20 01:16:59 | 관리자
  뿔이 하나 달린 말 비슷한 짐승. 이것은 힘이 센 것으로 알려져 있다(민23:22; 욥39:9-12; 시22:21). 어떤 이들은 유니콘이 코뿔소라고 주장하며 욥39:10의 짐승이 어떤 큰 짐승이라고 말하지만 유니콘이 지녔다는 큰 힘을 고려해 볼 때 민23:22; 24:8의 짐승은 분명히 뿔이 하나 달린 유니콘임이 분명하다. 또 코뿔소가 겅둥겅둥 뛸 수 없으므로 시편 29편에 나오는 짐승은 결코 코뿔소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성경 그대로 유니콘은 뿔이 하나 달린, 코뿔소와는 다른 강한 짐승으로 믿는 것이 가장 좋다.    
2009-07-20 01:15:31 | 관리자
  디모데의 어머니, 로이스의 딸. 그녀의 남편은 그리스 사람이었으나 그녀는 유대인이었다(행16:1; 딤후1:5). 그녀는 자기가 경건한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진리의 교훈들을 자기 아들 디모데에게 전달해 주었다. 바울은 루스드라에 도착하여 그들이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 뿌리를 내리고 정착해 있음을 발견하였다.    
2009-07-20 01:15:06 | 관리자
  위선은 겉으로만 선하거나 착한 체하는 것을 뜻하며 위선자는 극의 배우처럼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성경에서 이 말은 특히 실제로 그렇지 않으면서도 겉으로 덕과 경건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에게 적용되었으며 특별히 우리 주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위선자라고 불렀다(눅12:1).    
2009-07-20 01:14:38 | 관리자
  성령님의 호칭. 이에 해당하는 그리스말은 변호자, 스승, 안위자 등을 뜻하며 이런 차원에서 우리 주 예수님께도 같은 그리스말이 사용되었다.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계신 변호자가 계시니 곧 의로우신 분 예수 그리스도라”(요일2:1). 그러나 성경에서 이 단어는 주로 성령님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는데 그분은 그리스도의 뒤를 이은 또 다른 위로자이셨으며 교회에게 허락하신 ‘약속된 복’이었다(요14:16-17, 26; 15:1-27; 16:1-33; 눅24:49; 행1:4).   위로자는 변호자로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우리를 위로하고 인도하는 분이시다. 그래서 제자들은 이 같은 위로자의 약속이 자기들에게 성취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위로자 성령님은 그들이 공회 앞에 서서 심판을 받을 때에 그들을 도왔고 구원에 관한 모든 진리로 그들을 인도했으며 그리스도의 말과 일을 모두 기억하게 했고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계시해 주셨다. 그분의 임재는 은혜의 풍성함으로 증명되었고 그분은 예수님이 지상에 없어도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대로 진행되어 차질이 생기지 않게 하셨다. 교회는 지금도 성령님의 경륜 하에 있으며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그리고 다가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고 있다(요16:7-11). 성령님 참조.    
2009-07-20 01:14:12 | 관리자
  새 달 즉 히브리 달력의 달들이 시작되는 때. 달 참조. 히브리 사람들은 특별히 각 달의 첫째 날을 중히 여겼고 그래서 모세는 그 날 특별한 희생을 드렸다(민28:11-15). 그러나 그는 이 날을 거룩한 날로 여기라고 명령하지는 않았다. 이 날은 단지 자발적으로 즐거운 날로 지킨 날이었다. 또한 사울 시대 이후에 그들은 이 날을 가족들이 모이는 날로 정한 것 같다. 왜냐하면 다윗은 월삭에 자신이 왕의 식탁에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그래서 사울은 그가 없는 것을 나쁜 일로 여겼기 때문이다(삼상20:5, 18). 각 달의 첫 날에는 나팔 소리를 내었으며(시81:3) 엄숙한 예물을 바쳤다. 그러나 월삭 중에서 가장 중요한 날은 민간력의 정월 초하루 즉 티쉬리 월(종교력의 7월)의 초하루였다(레23:24).   이 날은 아무 일도 해서는 안 되는 거룩한 명절이었다(암8:5). 북 왕국 이스라엘에서는 사람들이 월삭에 대언자들을 찾아보고 예물을 드리며 그들의 교훈을 듣는 것이 관례였던 것으로 보인다(왕하4:23). 겔45:17은 월삭에 바치는 번제 헌물은 왕의 경비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한다(대상23:31; 대하8:13 참조). 기독교가 확립된 이후에 이 명절을 지키는 일은 더 이상 지속되지 않았지만(갈4:9-10; 골2:16) 유대인들은 지금까지도 이런 날을 지킨다.    
2009-07-20 01:13:16 | 관리자
  쌍떡잎식물로 녹나무과의 상록교목(시37:35). 이것은 감람수라고도 하며 높이는 약 15미터이고 가지와 잎이 무성하며 껍질은 짙은 잿빛이다. 이것은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며 고대 올림픽에서 승자에게 이 나무의 잎이 달린 가지로 만든 월계관을 주어 명예의 표시로 삼았다.    
2009-07-20 01:12:19 | 관리자
  사람을 닮은 짐승. 솔로몬은 오빌에서 이것들을 데려왔다(왕상10:22; 대하9:21). 이집트에서는 이것들을 숭배하는 자들이 있었으며 지금도 인도 등지에서는 이것들을 숭배한다.    
2009-07-20 01:11:5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