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하신 사이트가 제 컴퓨터에 인터넷익스플러에서 열리지 않아요 막힌거 같은데요
2010-04-22 09:43:37 | 변경진
네, 구원은 단순 용서가 아니라 칭의입니다.
제가 성경을 묵상하면서 느끼는 것은 '참을 수 없는 건전함'입니다.
죽고 나서 어찌 될지는 실제로 죽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다른 쓸데없는 이상한 종교와 미신에 속을 일이 없게 배려를 다 해 놓으신 것이죠.
저도 자매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
2010-04-22 09:29:43 | 김용묵
저도 어린 머슴아이 둘을 둔 입장이라 앞으로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키워야 하는가 ? 고민을 간혹합니다.아래글은 청교도/개혁주의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 글입니다. 많이 참고할 부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올립니다.
제목 : 청소년들의 신앙교육
인간의 삶의 단계중에 가장 중요한 시기는 언제일가?
청소년시기라고 할때 누구나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청소년 시기는 특히 지적, 성품, 습관, 인격형성, 생의 진로의 형성, 등 인간의 생애 속에서 삶의 기초를 다지는 대단히 중요하고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교회는 과연 청소년들을 어떻게 장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수 있도록 준비를 시킬가?물론 신앙의 부모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과 그렇지 않은 경우 서로 약간이 차이가 있지만
우리나라 교회의 잘못된 특성상,,,
교회를 다니는 부모들은 자기들의 신앙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어리석은 환상을 쫓는 자들이 대부분이며,. 자녀의 신앙은 애초부터 관심도 없고 있다 해도 타락하고, 변질된 거짓 신앙이나 물려줄 것이 뻔하다
여름철이나, 겨울철에 기도원에 보내 이상한 방언 체험, 은사체험, 울고짜고 하면 자식들이 마치 성자나 된 듯이 입이 찟어져라 자랑스러워 하고, 대견해 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울 따릅니다,
어느 기도원, 어느 목사에게 가서 말씀을 들으면 마치 자식들의 신앙과 인생이 만사형통하고, 변화되어 축복을 덩어리로 받을 수 있을 거라는 환상에 대부분의 부모들이 빠져있다
그런식으로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교회는 하나님앞에 큰 죄를 짓는 것이다
교회가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신앙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려주고 싶다
1. 아이들에게 성경과 기도의 중요성을 가르쳐라 (성경과 기도를 하는 신앙이어야 한다)2. 아이들에게 신앙교리문답을 배우게 하라, (웨스터민스터 소요리, 대요리 문답)3.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가르쳐라 (설교, 대화, 소그룹)4. 아이들의 인격과 삶에 신앙의 중요성을 가르쳐라(모든 사물과 세상을 기독교적인 방식으로 보고 이해하게 하라 )5. 감정적이고. 육체적인 예배와 찬양을 절대 멀리하도록 하라 (찬양예배,는 절대 하지 못하게 하라)6. 기도원에 절대 보내지 말라(어떤 종류의 기도원이든 가지 못하게 하라 )7. 아이들에게 지적인 신앙을 형성하도록 도와주라 (1. 2. 3번은 바로 그런 뜻이다)8. 교회를 사랑하는 것을 알려주라(올바로 사랑하는 것을 가르치라 )9. 거짓된 종교와 신앙에 대해 가르쳐라 (로마천주교, 이방종교등)10. 예배가 보다 성숙하고, 지적인 예배를 드리도록 습관을 들려야 한다 (찬양예배,. 연극, 등 잘못된 예배에 물들지 않도록 주의하라)
한국교회는 청소년들의 신앙교육을 성경적으로 하지 못하고, 감정적이고, 자극적인 방식으로 신앙을 다루려고 한다
그래서 철마다 기도원, 부흥회, 경배와 찬양집회들으로 자녀들의 영혼을 망치고, 해롭게 하는 것이다,그런식으로 거짓 회개, 거짓 체험에 물덜어 평생을 망친다,
청소년시기에 자녀들에게 신앙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고, 글로 쓰며 자신의 신앙에 대해 정체성을 가지도록 해주어야 하는데여기저기 몰려다니면서, 헛된 신앙활동에 분주하게 하는 그런 사이비 신앙교육을 교회가 하는 것이다
청소년시기에는 가장 좋은 성경교리문답을 배우게 하고성경을 체계적으로 읽도록 지도하면서온전한 기도생활을 할수 있도록 세심하게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기독교의 기초를 든든하게 형성해주어서 평생에 걸쳐 참된 신앙생활을 할수 있도록 준비시며 주어야 한다
그런데 보면 교회가 오히려 청소년시기의 아이들의 영혼을 더럽히고, 잘못된 신앙을 주입시켜서 일평생 거짓환상의 신앙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
방언이나, 이상한 체험을 하도록 유도하는 그런 형태의 교회 교육은
청소년들의 영혼이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다,
청소년시기에 청교도 책들을 가르쳐주어야 한다청소년 담당사역자들은 신앙의 지적인 준비를 충실하게 해주는 것이 첫번째 임무다
청소년들이 성경적인 사고와 지적인 체계를 가지도록 ,그런 방식을 형성하도록 하라
칼빈과 루터의 책을 읽게 하고위대한 스펄젼와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를 읽도록 지도하라
쓰레기같은 대부분의 청소년 사역자들이라는 자들의 허망하고 거짓 선동에 놀아나지 못하게 해야한다
오늘날 교회 청소년신앙 교육을 보면앞으로 교회의 상황이 암담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청소년들도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타락한 영혼들이며 심판의 대상들이다,하나님앞에 서야 할 존재들이다
그런 중대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교회교역자들을 보면 답답하고 한심스러울 뿐이다
자녀들이 삶과 죽음, 영혼, 거룩한 구주 예수 그리스도,세상을 주관하시는 위대한 하나님에 대해 충분히 알도록 가르치고, 배우게 하라,
장차 영원한 주의 나라에서 주님을 영광스럽게 영원히 섬기는 삶을 청소년시기부터 가르쳐주여야 하는 것이다,
오인용 목사 BAND OF PURITANS
[출처] 청소년들의 신앙교육 (The Band of Puritans) |작성자 퓨리탄[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07:5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22 08:59:06 | 김학준
홍승현 형제님, 김문수 형제님 감사합니다.
2010-04-22 03:32:22 | 한용희
어떤 때는 한 장의 카툰 만화가 100마디 말보다 더 낫습니다.
다음은 이런 카툰들을 모은 것입니다.
미국적이긴 합니다만 누가 나중에 우리 식으로 그리면 유용할 것입니다.
Urban Sereno Abell 만화
E. J. Pace 만화
주님과 그분의 말씀을 사랑합시다.
2010-04-22 00:01:14 | 관리자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통계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장, 절 등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에서 혹시 잘못을 발견했으면 알려 주기 바랍니다.
킹제임스 성경 통계
감사합니다.
2010-04-21 23:49:27 | 관리자
정말 모르는 게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잊은 것도 많고...
더듬어 보니 이 강의, 제가 유일하게 사랑침례교회에 갈 일이 있어서 직접 들은 성막 강의였네요.^^
유인물을 보니 생각납니다. 나머지는 인터넷으로 들었는데 다른 강의와 달리 성막은 집중해서 들어야 하고,
다른 일 하면서 들으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실 궁금증이 맑은 하늘 같지는 않습니다만 자꾸 집착하기보다는 바로 알고자 하는 마음,
말씀을 제대로 보고 경히 여기지 않으려는 마음이 귀한 것 같습니다.
이 주제처럼 많은 토론이 있는 주제도 드문 것 같습니다.
'천주교의 유래'에도 두 안식일만 언급하면서 향품을 그 사이에 준비했다고 하고,
크게 갘고 조금씩 다른 여러 자료들이 있더군요.
또 어떤 분은 원어의 의미를 풀어서 시기를 가늠하기도 하더군요.
아무튼 천국에 가면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여기서처럼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지 않겠지요.ㅎㅎ
안타까운 것은 천주교에서 잘못 정한 시기에 대해 기존 교단에서는 아예 관심조차 없고,
그들이 이단이라고 부르는 단체들에서는 이런 토론이 활발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류의 이야기를 하면 색안경을 쓰고 일단 의심부터 하곤 하지요.
혜성처럼 등장한 변 형제님 덕분에 일주일은 늙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4-21 23:46:20 | 김재욱
이제 유월절/무교절 잘 잊혀지지않겠네요.
모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keepbible에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또 다른 소중한 자료가 있을텐데요... 또 이런 기회가 오겠지요 ^^
2010-04-21 21:43:39 | 김학준
이런 도표 자료는 다음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www.elseroad.com
그곳의 자료가 다 옳지는 않지만 참조하면 아주 좋은 것이 많습니다.
샬롬.
2010-04-21 21:01:01 | 관리자
이런 도표 자료는 www.elseroad.com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그곳의 자료가 다 옳지는 않지만 참조하면 아주 좋은 것이 많습니다.
샬롬.
2010-04-21 21:00:40 | 관리자
그러게요 정말 잘 나와있어요 영어라 해석이 안되지만 대충 봐도 이해할수 있어요 안식일 사이에 향료와 기름을 예비한다고 저번 글에 말씀 하셔서 그 부분을 너무 맞춰 보려고 붙 잡다보니 14일과 15일이 한 날씩 앞으로 가게 되었고 그렇게 되니까 수요일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과 14일 유월절이 겹쳐져서 복잡해진거네요 그냥 유월절 부터 무교절과 매주 안식일인 날까지 3일 연속 풀로 안식일이라는 걸 보고 무릎을 쳤다니까요 ㅎㅎ 그걸 보구 나서 아 하나님은 정말 치밀하신 분이시구나 했어요 삼일밤 삼일낮이 모두 안식일이라는 ㅎㅎ 안식일이라 시체 훔쳐갔다는 주장도 못하고 또 금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주장도 못해요 정말 엄청난걸 알게 된거 같아서 아주 기분이 좋아요 안식일 사이에 하루가 안식일이 아니면 분명 마리아는 무덤으로 달려갔을꺼에요 근데 3일 연속 안식일이니 안식일이 다 지난후 주의 첫날 갈수 밖에 없었던거죠 향료는 앞 뒤로 두번 구입한걸로 보는게 더 정확한거 같아요 이걸 알려고 그 동안 고생한걸 이렇게 한방에 해결해주시다니 이거 궁금해서 며칠을 씨름했는데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 형제님들 주안에 승리하셔요~~!!
2010-04-21 20:54:02 | 변경진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자들도 죽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을 수 있으나, 스스로 자기 생명을 끊는 것과 같은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지는 않을 겁니다. 주님께 기도하고 그분을 의뢰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살을 했다면 왜 스스로 하나님께서 주신 자기 생명을 버렸는지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서 진술해야 할 겁니다.
자살하면 지옥에 간다는 주장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회개해야 천국간다 -> 자살하면 살인죄다 -> 자살한 사람은 다른 건 몰라도 자살한 살인죄에 대해서는 회개 못한다 -> 그러므로 자살하면 지옥 간다. 그런데 이 논리는 행위 구원을 강조하는 천주교에서 유래한 것이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을 때 모든 죄를 용서받는다고 합니다. 결코 어릴 때부터 늙어서까지 자신이 지은 사소한 죄 하나하나까지도 다 기억해내서 고백해야만 용서를 받는다고 하지 않습니다. 죄의 길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회개를 천주교에서는 사제에게 죄를 고하는 고해성사라는 종교행위로 바꿔서 가르치기 때문에 그런 교리가 나오는 겁니다. 천주교에서는 죽기 전에 그 동안 지은 죄들을 다 불어야 용서받고 천국간다고 하지만, 회개는 생전에 지은 모든 죄를 다 기억해서 고백하는 종교 의식이 아닙니다.
* 이 글은 자살을 해도 천국에 들어가는데 아무 지장이 없으니까 인생 사는 게 힘들거든 스스로 목숨을 끊으라는 뜻으로 쓰는 글이 아닙니다. 이를 엉뚱하게 받아들이시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2010-04-21 19:48:54 | 김문수
표에 잘 정리되어 있네요. 주의 만찬과 유월절을 동일시하는 관행에서 벗어나고, 유월절 양을 잡는 날과 유월절 양을 먹는 날이 다르다는 것(불과 몇 시간 차이지만)을 이해하고, 유월절 어린양을 먹는 것과 유월절에 어린양을 먹는 것의 차이를 안다면 쉽게 풀릴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양을 먹으러 오신 분이 아니라, 유월절 양으로 죽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덕분에 모처럼 성경공부 많이 했네요.
2010-04-21 19:36:34 | 김문수
유월절은 십사일 저녁부터 시작됩니다(출12:6, 레23:5, 민9:3). 그런데 유월절은 안식일이라 짐승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13일 저녁 해지기 전에 잡아서 준비하고, 해가 지면 바로 잡은 양고기 먹으면서 유월절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으신 것이 분명합니다. 예수님께서 수요일 오후 3시 즈음에 돌아가시고 저녁 해지기까지는 약 2~3시간이 남았는데 그때에 장사되신 것이지요. 해가 지면 유월절이라 시체를 치우는 일을 할 수가 없고, 안식일 동안 시체를 계속 달아둘 수도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서둘러 예수의 시체를 십자가에서 내려달라고 했던 것이지요(요19:31).
2010-04-21 19:29:51 | 김문수
사람을 존귀하게 창조하신 하나님..
비록 온전하지 못한 육신 가운데 머물지라도
존귀하다 말씀하시며, 의롭다 칭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네요.
더불어 마귀의 장난질에 놀아나지 않을 수 있도록
온전한 말씀으로 무장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글, 고맙습니다.^^)
2010-04-21 19:24:56 | 이은희
오늘은 무교절에 대한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
2010-04-21 18:29:26 | 노영기
제 친구의 경우는 복음을 확실하게 알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였습니다.
또한 절망의 끝이 희망이라는 믿음의 역설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 만큼
풍부한 삶을 경험했을 나이가 아니였지요. 겨우 열 네살이었으니까요.
오늘날도 청소년 자살의 경우는 이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 없이 멸망하고 싶은 패역한 마음의 반영이었다고 몰아 붙이기에는
아무래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시간을 통해 체험하셨다는 고백처럼, 절망의 끝이 희망이라는 믿음의 역설을 깨달을 수 있으려면
아무래도 오랜 인내의 시간과 역경을 통한 깨달음들이 있어야 할 테니까요.
마치 구슬 하나 하나가 모여 아름다운 진주목걸이를 탄생시키듯이 말입니다.^^*
아버지 없이 홀어머니와 함께 어렵게 살아가는 과정속에서
하나밖에 없는 오빠가 툭하면 구타하고, 아직은 어린 여동생을 성적으로 괴롭게 한다면
그것도 한창 예민할 나이인 열 네살에 말입니다.
아무리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던 소녀라지만, 남도 아닌 오빠에게 괴롭힘을 당한 어느 한 순간
욱 하는 마음에 자살을 기도할 수도 있었으리라고 하는 생각때문에.. 이해가 갑니다.
비록 그것이 하나님 앞에 큰 죄가 된다지만 말입니다.
또한 그것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기부인이 아닌 자기 사랑의 극단적 행동이라 분석한다고 해도 말입니다.
2010-04-21 17:36:29 | 이은희
안녕하세요?
우리 사이트의 경건의 삶 메뉴에 가면 성경 강해가 있고 거기에 보면 계시록 강해가 있습니다.
강해 동영상이나 음성을 들으시고 빠른 타이핑으로 음성을 모두 녹취할 수 있는 분이 있으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알려주세요. 보통 한 강의 당 40-50분 정도 됩니다.
녹취 아르바이트 수당을 많이는 못 드립니다.
그러나 어쨌든 적당한 분이 있으면 적당하게 사례하고 녹취를 하고 싶습니다.
물론 그 뒤에는 '요한계시록 완전 강해' 같은 제목으로 차트들과 함께 책을 내려고 합니다.
그 뒤에는 창세기와 성막 강해도 하려고 합니다.
연락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0-04-21 15:54:44 | 관리자
홍승대님께서 보여주신 표 보고 다시 정리했어요 이전꺼는 완전 엉텅리네요 ㅎㅎ
정말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도움으로 궁금하던거 완전 해결되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12일 주의 만찬 부분은 해석을 대충 해봤는데 니산 13일밤이네요 12일부터 시작된 저녁식사에 이어서 진행된 걸로 이해하면 될듯해요[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07:5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21 15:44:22 | 변경진
아 감사합니다 이표 보고 제가 만든 표 완전히 정리했어요 ㅎㅎ 제가 만든거 엉터리군요 이거랑 비교해보니까 시간도 안맞고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별로 완전 정리 마스터 할 수 있게 해주셔서 ㅎㅎ
2010-04-21 15:38:35 | 변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