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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지 못한 성경에..바르지 못한 해석과 바르지 못한 설교에... 바르지 못한 샤먼적 영적이..많은 아픔과 상처를 주게 하고 하나님께 나오고자 하는 사람들의 길을 막고 헤메이기 하지요. 글을 읽으면서..아픔이 밀려왔습니다. 바른 성경말씀만 가지고 있고 읽어도..그런 일은 없었을텐데... 저도..짧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는터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만 20대때에 있었어도.. 덜 고생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가운데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승리하셔요.
2010-05-01 12:43:01 | 송영섭
하나님께서 은혜구하며 그곳에서 겸손히 바르게 섬기시기를 기도합니다. 부족한 저역시..형제님과 같은 길을 걸었고 지금도 걷기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인도하심을 느끼고 맛보며 감사합니다. 멀리서나마..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0-05-01 12:32:25 | 송영섭
너무도 어려운 현실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걷기 원하시며 의로운 길을 가고자 애쓰시는 목사님의 삶과 그 사역이 너무도 귀해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의로운신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삶 가운데 늘 함께하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목사님. 고맙습니다.
2010-05-01 00:12:14 | 이은희
아는 것이 힘입니다.   그런데 아직 신구약 성경 목록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책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니 어떻게 성경을 알 수 있을까요? 물론 어떻게든 찾아서 읽기만 하면 된다고 주장하는 분들에게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쉽게 찾을 수 있으면 더 좋겠지요. 성경이 무기라면 무기를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제작되는 성경은 대부분 반달 색인이 있습니다. 미국 성경에는 없는 것이 더 많습니다. 우리 출판사 성경도 90% 이상이 색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인이 없으면 성경을 찾지 못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문제입니다(이것은 제 편견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되면 안 되는데 참으로 큰 걱정입니다.   성경목록가를 올립니다. 부디 인쇄해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따라서 부르고 외웁시다. 며칠 내로 성경 읽기표도 올릴 것입니다.   성경목록가   1.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2.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3.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4.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후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5. 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전후 디도서 빌레몬 히브리 야고보 베드로전후 요한일이삼6. 유다서 요한계시록 구약 삼십구 권에다 신약 이십칠 권으로 성경은 육십육 권이라.
2010-04-30 17:18:41 | 관리자
교회사 36 정수영 목사님 목사님이 저술한 새교회사 1과 2를 중심으로 신약 교회의 발전과 타락의 역사를 공부합니다. 참된 신약 교회가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35회부터는 칼빈과 장로교회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2010-04-30 15:05:59 | 관리자
교회사 35 정수영 목사님 목사님이 저술한 새교회사 1과 2를 중심으로 신약 교회의 발전과 타락의 역사를 공부합니다. 참된 신약 교회가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35회부터는 칼빈과 장로교회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2010-04-30 15:03:46 | 관리자
인생에 대해 디폴트를 실시했어요 . 큰 부채끼고 산 아파트 팔아서 전세로 이사했고요. 잘나가던 식당 처분해서 빚정리 하고 메여살던 시간에서 벗어 났어요. 얼마간 쉬고 나서 무엇을 하며 살지 고민해 봐야합니다. 지금은 그런 고민속에 마음을 두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쉬고 있어요 기도와 말씀 묵상 , 아내와 아이와 시간을 많이 가지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4-30 13:58:40 | 노영기
늘 형제/자매님들의 은혜로운 말씀만 읽다가 시간이 나서 두서없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이는 것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마24 : 27)   저는 이 구절을 읽을 때 마다 예수님의 지상재림을 생각해 봅니다. 언젠가 아는 권사님이 예수님이 오시면 CNN등에서 중계를 하여 모든 사람이 볼 수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강림하실때가 낮이라면 지구 반대쪽 사람들은 실컷 자다가 아침이 되어서야 예수님이 오신것을 알게 될까요 바다속 100m 핵잠수함에 근무하는 수병들은 물위로 부상한 다음에야 알게 될까요 탄광 300m 지하에서 일하던 광부는 교대근무 시간이 되어서야 알게 될까요 앞을 못보는 분들은 다른 사람들로 부터 예수님 오심을 전해듣고 알게 될까요?   아마 중고등학교 시절 빛의 속도가 초속 30만 Km이고 지구둘레는 4만 Km이므로 빛이 1초에 지구를 7바퀴반을 돈다는 사실을 아실 것입니다. 그러면 빛이 지구를 한바퀴 도는데는 약 0.13초 정도 걸리겠지요. 그야말로 눈깜빡하는 시간일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 당시, 다른 모든 사람들이 아무도 빛의 속도와 지구둘레를 아는 사람이 없었을 겁니다. 오직 주님만이 모든 것을 아시고 위와 같은 표현을 하셨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주님 지상재림 하시는 것은 지상에 남아있는 모든 사람들 아마 수십억의 사람들이 어디에 있든지 동시에 볼 것입니다.(너무도 당연한 것을 왜 쓰느냐고 하시면 할말이 없습니다. 너무 기뻐서요!)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가 사막에 있다 해도 나가지 말고, 보라. 그가 은밀한 방에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마24:26)   저는 이 말씀이 누구든지, 다른 사람이나 또는 어떤 매체(TV, 인터넷 등등)를 통해 예수님이 미국에 서울에 아니 설사 예루살렘에 강림하셨다 해도 그는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아니란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누구로 부터 듣는 것이 아니라 내 눈으로, 우리 모두의 눈으로 동시에 보아야 하는 것이어야 함을 표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우리 형제/자매님들은 주님의 지상재림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휴거되어 지상재림때 땅에서 주님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내려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 목사님 설교시 우리 살아 생전에 예수님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 몸이 죽은 후 예수님 오실때 우리가 부활의 몸을 입는 것은 "이미 따논 당상이니 얘기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에 너무 은혜가 되었습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혹 제 글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말씀만 의지하시기 바라며, 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의의 관"만큼은 따논 당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주님 다시 오심을 너무너무 기다리고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내일 태양이 떠오르지 않는다 하여도 우리 주님만은 꼭 오실 테니까요!!![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07:5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29 23:44:50 | 장인교
김학준 형제님 감사합니다. 정혜미 자매님의 글을 보고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그러한 갈등이 있었고 지금도 조금은 있습니다. 제가 2009년 5월달 제가 크게 가치관의 변화를 겪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삶이 많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아내에게 많이 충실한 편이죠! 그전에는 더 아내가 속상해 했고 외로워 했을 것입니다. 자매님의 충고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내가 임신중이라 청도기도 제가 돌리고요 아이 목욕도 요즘 제가 해 주고요 설겆이도 몇번 했습니다. 어제는 제가 아내가 비빔밥 먹고싶다고 해서 냉장고에 있는 반찬 몇가지로 실력발휘도 했어요. 맘으로 위로하고 함께 하도록 더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2010-04-29 12:01:01 | 노영기
정말 가슴에 울리는 이야기입니다. 교회마다 한 명을 만 명처럼 여긴다고 말들은 하지만 그 만 명을 모아 수천 억 명을 만드는 일에만 열을 올리며 자신들을 합리화합니다. 큰 일을 도모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오늘, 여기, 지금, 작은 일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0-04-29 11:54:15 | 김재욱
저는 반전영화를 즐겨 보는데 반전영화는 영화 후반부에 등장하는 반전이 생명입니다. 그 어떤 반전영화의 반전과도 비교가 안되는 엄청난 인류사의 반전이 바로 마지막 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의 반전이 아닐런지요. 그리스도의 심판석(빌1:6-10)과 흰 왕좌 심판(계20:11-15)을 통해 내가 산 인생이, 내 믿음이 어떻게 이런 처참한 평가를 받을까 하며 가슴을 쥐어뜯고 부끄러워할 무리가 아닌 내가 한 작은 일과 내가 보인 작은 믿음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렇게 칭찬하시고 위로하실까 하며 몇날며칠을 흘려도 모자랄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을 찬양할 이들이 바로 목사님처럼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성경이 자신에게 말씀하는 믿음의 길을 가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수고를 위로하시며 눈믈을 닦아주시고 꼬~~옥 안아주실 그날까지 힘내십시오. 샬롬!
2010-04-29 11:22:08 | 김대용
형제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믿음이 연약하고 아직 하나님께 충성되게 일해 본적이 많지 않는 저도 감히 한마디 하겠습니다. 교회가 커지고 교인수가 많다고 하여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더 많은 칭찬과 보상을 해주시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단 한 명의 영혼이라도 온전히 하나님의 뜻대로 신실하게 섬기고 사랑했느냐를 보실 것입니다. 제가 최근에 과거 20대에 몇 년간 다녔던 교회에 가 본적이 있었습니다. 교회가 새로운 곳으로 옮기면서 웅장하게 건축이 되었고, 한국 교회에서 가장 크다고 한 파이프 오르간이 약 1년 6개월여 기간에 걸쳐 제작되었다고 하여 잠간 보기는 하였습니다. 그 교회에 다니는 많은 분들이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셨기 때문에, 그렇게 큰 교회와 파이프 오르간도 가지게 되었다고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물론 축하드릴 일은 축하해주어야 겠지만요. 그런데, 저는 이미 그 교회의 멤버도 아니며 또한 나름대로 길을 걷고 있는 상태에서 이런 저런 생각도 해 본 결과 교회 성장과 같은 외적인 것이 제대로 목회를 하면 이루어진다고 하는 생각 그리고 교회가 커야 큰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는 주장은 다소 재고의 여지가 크고 회개할 꺼리가 분명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빛도 없이, 어떤 믿음의 결실도 당대에 얻지 못한 채, 순교했던 많은 사람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거나 헌신했던 사람들, 핍박과 고난을 견디며 믿음으로 살았던 사람들 등은 무엇이 됩니까? 한국 교회도 과거 믿음의 선조들의 힘겨운 수고와 헌신, 순교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은 결실이 있게 되었다고 보는데, 지금은 너무나 달콤한 결실을 거두다 못해 세속화 화되어 가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또한 제 자신도 부끄럽습니다.
2010-04-29 10:51:52 | 신대준
귀한 간증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회는 '성공한 목회'가 아니라 '신실한 목회'입니다. '또한 청지기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이라.'(고전4:2). 하나님 안에서 늘 힘내시고 또한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2010-04-29 09:18:49 | 김형식
"믿음으로 홍승현이는 시골에서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끝까지 단 한명이 남을 때가지 형제 자매님들을 섬겼더라" 정말 감명깊은 대목입니다. 홍목사님은 그곳에서 외롭게 계시지만 시공을 초월한 이 홈피에서도 섬기는 일을 하고 계시니 이곳에서 글을 주고 받는 우리 모두도 이젠 수에 넣으시길 바랍니다.^*^
2010-04-29 09:16:53 | 정혜미
노형제님....하루종일 정말 밥먹고 딸아이랑 잠깐 놀아주는 시간 외에 성경만 읽으시면 자매가 섭섭해 하지 않겠어요? 저의 경우를 회상해 보면 남편의 그러한 열심으로 저마저도 진리를 깨닫게 되기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눈이 시뻘게 지도록 책을 파던 남편을 야속해 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왜냐하면 아내에게 남편은 아들이 아니고 남편이기 때문이지요. 그러시지 않은 분이시겠지만 이자리를 빌어 혹시 아내를 외롭게 하고 있지는 않는가... 전에 홍승현목사님의 글 이후로 다시한번 형제님들의 점검을 위해서 자매대표 아니 아내들의 대변인으로서 말하고 있어요.^*^ 저희 남편이 책과 성경을 파던시절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오묘하고 대단해 !!!! 하는 말만 안했더라면 정말 부부지간에 커다란 갈등이 있었을 것이고 가깝고도 먼 당신이 되었겠지요...^^*^^
2010-04-29 09:01:43 | 정혜미
종교적 열심은 이단이나 타종교 특히 회교도 그들을 따를자가 없지요 하지만 생각해 볼 대목이 있습니다. 우리는 과연 그들이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알라만큼이나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는지? 물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런 종교적 열심을 요구하지 않으시지만 많은것을 생각나게 하는 대목입니다.^^ 우리도 더 열심히 킹제임스 성경을 읽자구요
2010-04-29 08:33:04 | 송재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환경과 결과에 상관없이, 머리속으로만 확신하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을 내딛고 나가는 것"이 믿음 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머리로는 받아들이겠는데, 살다보면 전후좌우를 다 재면서 살기때문에 실천이 그리 쉽지가 않은 말씀이지요. "이건 하나님이 아니라고 할 것인데"라는 생각이 들면 곧 바로 마귀가 들어와서 합리화 시킬 명분을 찾아주면서 넓은길로 유도하지요. 그런데 목사님은 주님만을 의지하며 한걸음을 내딛고 실천하시는 분이시니 믿음이 연약한 저희가 많이 배워야 할 것같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머리수/규모/평판/학벌/재력/능력등을 전혀 보시지 않고 오직 "마음"만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든든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히 글 잘 읽었습니다. ^^
2010-04-29 08:17:50 | 김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