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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형제님이 성경을 받아 들고 기뻐할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상상만 해도 절로 기쁩니다. 저하고 나이도 동갑이고 예수님 믿은 시간도 정확히 8년이네요 ^^ 반갑습니다. 우리 친구합시다. 제가 알기로는 현재까지 한글 킹제임스 흠정역은 4판까지 나왔는데 아마 2011년에 최종판이라고 하는 5판을 낼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0-08-13 16:24:39 | 이광희
형제님이 처한 상황과 환경의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어려운 환경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께 집중함으로 승리의 삶을 살고계심이 느껴집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2010-08-13 13:42:22 | 진미희
반갑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먼 곳에서 이렇게 흠정역을 사랑하시는 분이 있었군요. 2판에 애착이 있으시겠지만, 이제 송 형제님이 선물해드리는 성경을 읽으시면 좋겠네요.^^ 삶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바른 말씀으로 큰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2010-08-13 10:33:21 | 김재욱
글을 읽으면서 이것이 과연 나와 같은 시대에 사는 사람의 이야기인가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을 돌아 보게 되는군요. 누가 진짜 가진 자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형제님의 경험을 새기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2010-08-13 02:55:31 | 한용희
형제님의 간증을 글로 들으니 제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형제님의 글을 읽고 있다보니 제자신이 너무도 부끄러워지고 부족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날마다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0-08-13 00:24:50 | 노영기
하나님을 향한 순수하신 그 믿음과 그 마음을 우리 주님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심을 믿는 그 믿음 가운데 또한 영원히 함께 하여 주시겠지요. 가난하고 힘든 환경 가운데 놓여 있어도, 형제님은 지금 매우 부유하신 분이십니다. 귀한 간증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0-08-13 00:02:43 | 이은희
확대 해석 하지 않으려는 형제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고맙습니다. 형제님의 블로그에서 많은 부분들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 형제님의 블로그를 찾는 모든 분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2010-08-12 23:50:03 | 이은희
네! 그랬군요! ㅎㅎㅎ 저도 깜짝 놀랐었어요! 지금까지 제가 확인한 바로는 위 신동엽 코너에 나온 사진 1장외에는 위 다른 사진들중에서 합성사진이라고 언급된 것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위 신동엽의 있다 없다 코너에서 언급한 사진을 추적해 보기 위해 SBS방송국 사이트에 들어가 예전에 방영했던것을 감상해보았고 ,인터넷도 뒤져보았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이해할수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상한점, 인본주의 사회에서 12M의 거인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것을 방송을 통해서 과연 인정할 수 있겠는가? 이것을 사실로 인정하면 진화론및, 많은 고대사와 종교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불러올 것이 자명한데 과연 그러한 것을 방송심의를 통해 방영할 수 있겠는가? 그렇치 않는가! 이는 그 반대의 거인의 실존은 없다라고 일방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의도와 속임으로 밖에 볼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의 진위를 가리는것으로 같은 배경속에 거인의 뼈만 없고 불투명한 진흙물로 채워진 그림이 원본입니다. 또한 날짜도 년도 차이가 있고 한두군대 막대기의 그림자도 다르게 비취고 있습니다 . 그런데 역으로 접근해 보면 즉, 사실을 숨기기 위함으로 볼수 있는 것 예측으로 첫째 거인의 모든 뼈들이 발굴되고 나서 물로 채운다음 사진을 찍으면 원본이라고 주장하는 사진과 같은 형태를 찍을 수 있다는 것과 그림자가 상이한 부분 2~3개 쯤은 오히려 거짓으로 꾸미려고 원본이라는 흑탕물사진을 포토샵으로 편집하고 날짜도 임으로 같다 붙이고 주장할수 도 있는 환경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사실을 거짓으로 만들려고 시도했다고 해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둘째, 위 12M거인 사진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고, 사진 콘테스트에서 입상까지 했다는 사진이다. 그런데 인터넷 아이디 말고는 그의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고 파악되지 않았다는 것이 요즘세상에 참으로 의문스런 부분입니다. 혹 그사람이 무언가 다른 비밀을 폭로할까봐 차단하고자 그리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셋째, 위 사진의 배경은 뉴욕의 한 공사장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확한 공사현장의 위치나 근거자료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사진합성자는 캐나다 출신이라 신분확인이 용의치 않는 제3국의 국적을 가진자라는 것도 접근하기 어려운 패턴입니다. 넷째, 이사진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전탐사중 발견했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부가 개입하여 뒷마무리했다는 것, 현장의 군인이 군사기밀인 위 사진을 한장 빼돌려 세상밖으로 나왔다는 것이 이 사진의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여디까지가 저의 생각입니다. 사실, 나는 이것 마져도 사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수상한 부분이 좀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것을 확대해석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유는 말로 표현하기가 곤란한 부분들이 있어서 이정로만 의사를 표현하고자 합니다.
2010-08-12 19:30:36 | 노영기
아니요, 형제님. 위에 '주의!' 라고 하신 부분의 글을 제가 잘못 이해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밤이 되면, 사물이 두개로 겹쳐 보이고 시야가 뿌옇게 흐려질 때가 많아서 '이 사진 1장과' 라고 하셨는데, 그 부분에서 '1장' 이라고 하신 부분을 아무래도 못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의 발굴사진들이 합성이라고 하신 줄 알았지요.^^;; 죄송합니다. ^^* 하지만, 제가 잘못 이해해서 조금은 낙심했던 부분들이 사실로 밝혀지니 (위의 사진 1장 이외에는 모두 가짜가 아님이 밝혀지니) 오히려 제 마음도 좋고 가슴도 후련하네요. 앞으로는 좀 더 주의해서 차근차근 글들을 살펴야겠네요. 가능한 낮에 들어오려고 하는데, 그게 여의치 않을 때가 많아서 자주 밤에 들어오다 보니 가끔 이런 실수를 합니다. 전에도 그랬었는데.. 이제 마음 놓으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잘못 이해해서 잘못된 댓글을 남긴 것입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마와요. 샬롬. ^^*
2010-08-12 14:12:29 | 이은희
서로에게 유익이 된다면 저도 좋겠습니다. 참 몇몇 사진이 합성이라고 했는데 혹, 제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합성은 전문가나 사진전문 도구가 아니면 사실 구분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문제는 가라지가 썩여 있는것을 가지고 진실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잖아요!!! 한참 합성기술이 유행할때 거인관련 사진들이 몇몇 합성되었다는 소문만 들었습니다. 또한편으로는 이러한 의도중 하나는 이것을 원하는 세력들이 흔히 말하는 물타기를 하여 흐리게 하려는데 목적을 두기에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명확하지 않는 것은 걸러 내는 것이 좋을듯 싶어서요!!! 우리의 중심은 잡종 거인들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이기에 무시할 수 있으나 잘 정리하고 알아두면 활용가치는 있을것 같아요!!
2010-08-12 12:43:44 | 노영기
나는 이제 믿은지 8년되는 그리스도인이다. 킹제임스성경은 고등학교에 복학후 선교사를 꿈꾸던 2학년때 알았다. 성당에 다니던 친구가 "저거 사이비야!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왔다니까!" 에 자극을 받아 로마카톨릭을 알아보던 중 나는, 피터럭크만에 글들을 어쩌다 읽게 되었고 그 글 안에서 킹제임스성경에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그 전까지 나는 성경이 개역 하나만 있는 줄로 알았다.) 럭크만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유일하게 하나님에 말씀이다." 라고 그 글에서 기술하고 있었다. 나는 처음에 그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성경이 다 똑같은 것 아닌가? 이 성경만이 어째서 하나님에 말씀인가?" 하고 그땐 그냥 흘겨 버렸다. 그리고 다시 몇주 지났다. 개역성경을 읽다가 "없음"이란 구절을 보았다. 그리고 잘 돌아가지 않는 내 단순한 머리로 끙끙 한동안 고민했다. "왜 없을까?" 거기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개역성경 자체 난외주 시스템에서 얻을 수 있었다. "...어떤 고대사본에는 "00"이 있음" 나는 당연히 "음! 학식있는 목사님들이 추천한 성경이니 이것이 맞겠지 하며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 예수님 말씀이 내 머리를 강타했다. 난... 혼란에 빠졌고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할 수 없었다. 나는 너무 단순한 부류에 속하는 지라... 정말 개역성경이 순수한 하나님에 말씀이라 생각했다.   "사본이 여러가지이니 어느것이 진짜인지 백성들은 모르잖아요? .. 정치는 높은 분들이 하는 것이니 백성들을 위해  제대로 하겠지요"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세대가 지나가기전에 이 모든일이 성취되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나는 그런 예수님에 말씀을 복음서를 몇번 읽었어도.. 그때 처음 발견했다..... "이런 말씀이 있었을 줄이야..."   그뒤로 나는 교회에 나갈때 마다(그것도 킹제임스성경을 들고 오지 말라는 장로교) 손에 킹제임스성경을 들고 나갔고 교역자가 진행하는 성경공부에 성경 암송도 모두 킹제임스성경으로 했다. 목사님은 "그 이상한 성경은 집에서만 읽고 교회에서는 교단이 인정한 개역을 들고 오라했다." 하나... 나는 듣지 않았다. 그러자 청년들은 하나 하나 나를 외면하고 따돌리기 시작했다. 나는 육신에 그리움을 물리치고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를 찾아나섰다. 그때 쓰던 성경이 말보회에 "한글 킹제임스" 성경 이었다. 그리고 그들에 교회에 출석했다. 하나... 가난한 집안 살림으로 서울까지 가는 차비를 확보하는 것도 내겐 부담이었다. 그래서 마음은 그렇지 않아도 차비를 대 주겠다던 그 교회에 형제에게 부담이 되기 싫어 집에서 혼자 신앙생활을 보내게 되었다. 한글킹제임스 성경은 무지 쉬웠다. 개역성경을 읽을때는 몇번을 읽어도 "아! 이게 대체 뭔뜻이래?" 하던 시간이 많았지만. 한글킹제임스 성경은 읽으면 읽는대로 모두 머리에 쏙 쏙 들어왔다. 하나... 한글킹제임스엔 개역이 가지고 있는 (글쎄 뭐라고 해야하나?... 마음을 크게 뒤흔드는 떨림...) 그게 없었다. 문장은 매우 읽기에 쉽고 이해가 빨랐으나... (예전에 개역을 읽으며 마음이 짠해지는 영감에 물결...) 같은게 없었다.    그뒤로... 한글킹제임스에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반쪽 킹제임스성경이란 것에 잠시 또 깊은 실망감을 갖게 되었다. 킹제임스성경 번역본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됨으로 인해서였다. 그리고 그리스도예수안에 리는 출판사가 출판한 흠정역 성경을 구입하게 되었고 나는.. 침례성도가 되었다. 하나... 그때가 2007년 1월이었다. 예배에 참석하던 중 내가 읽는 성경과 형제들에 성경이 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알고보니 3판이었다. 그리고 내가 읽는 2판 성경은 말보회에 한글킹제임스와 흠정역3판에 비교해 많이 어려운것 같았고 주위에 형제님들과 목사님들도 예전엔 흠정역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땐 그렇게 생각하고 넘겼다.   2007년 24살... 나는 보육원을 세우고 싶던 청년이었다. ... 원장선생님이 아니라.... 버려진 아이들에게 진짜아빠가 되어주고픈 청년... 몸이 둔해 갖은 욕을 들어먹으면서도 일했다. 그것을 생각하면서.....   그런 나에 꿈은... 나를 넘어뜨리려는 사탄에 계략으로 인해 잠시 깨어지는 듯 했다. 삼촌에게 집을 빼앗기고 2008년 4월 시골로 먼저 아버지와 내려왔다. (할머님을 내가 모신다는 전제하에)+내가 구원받고 한가지 달라진 것이 있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꼭 무슨일이 있어도 구원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버지는 내 흠정역 성경을 다른책들과 불태웠다. 2판이 어려워 새로 장만했던 3판 성경이었다. 가슴이 찢어졌고... 나는 더욱 기도했다. "주님.. 할머님에 혼을 구원해 주시고 제.. 육신에 아버지를 구원해 주세요.." 그리고 100원 200원 모아 기독교서점에서 전도자 성경을 사... 몰래 잠자리밑에다 숨겨놓고 보았다. 하지만 내겐 말씀을 제대로 읽을 시간들이 주어지지 않았고 밤낮 지겹게 아버지에 감시망에서 일만했다.   그리고 2년후.. 2010년 2월.. 모처럼에 김포방문으로(토요일) 나는 몰래 다음날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핑계로.. 교회를 찾았다. 나는 흠정역을 사용하는 교회에 다니는 청년입니다. 예배후 성경을 한권 얻고자  비치대에 눈을 돌렸습니다. 빨간색에 3판을 장기간 빌려가거나 한권 주십쇼~ 하기엔 너무 염치가 없어 구판 (2001년 2판)성경을 빌렸습니다. 그리고 시골로 다시 돌아와 부지런히 잠언을 읽었습니다. 한번은 시내에 나갈일이 있어 도서관에서 무척 쉽다는 이유로 한국교계에 대대적인 교체를 시행한 개역개정4판과 비교를 했는데.... 이런!! 그 어렵게 보이던 흠정역 2판이!! 개역개정4판보다!! 훨씬 더 이해하기 쉽고 그 뜻이 명쾌했습니다!! 그리고 난.. 그 어려워 보이던 흠정역2판에 너무 애정이 가기 시작했고... 몇달이 되어 돈이 차도 새로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평생 바꾸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다 헐어 떨어지기 전엔...   공적성경번역추진이라는 글을 어느 홈페이지에서 일게 되었습니다. 그글에선 가능한 한 한번출간하면 개정판을 내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이글은 어느 누구나 단체를 폄하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흠정역을 그분들도 계속 쓰셨으면 해서 하는 마음에...) 결국.. 또다른 개정판에 연장선상이 될지도 모르겠지요... 물론 어느것을 쓰느냐는 개인에 자유이지만..... 하나님 아버지 제게 3판보다 어려운 2판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젠 이 2판이 제겐 앞으로 나올 그 어떤 최신판보다 제게 더 쉬우리라 믿습니다. 제게 힘든 육체에 노동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게으름 피우지 않고 주님안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어요 아멘 전 인력사무소에서 잡부로 일하고 있는데... 새벽3시에 일어나 4시에 출근해 벤치에 앉아 말씀을 읽습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다른때는 종종 일이 없어도.. 제가 말씀을 읽은 날에는 꼭! 일이 생겨 일을 나가게 됩니다. 주님.. 제 가난한 형편을 알아주셔서 고마워요... 또한 힘든 일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젠 나와 늘 함께 걷고 계신다는 것이 몸으로 느껴집니다... 제가 말씀을 읽을때 그것은 더욱 확실해 집니다. 쉬운것이 없을때... 어려운것 마저도 제게 쉽게 이해시켜 주시는 주 하나님 아버지 고마워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48:4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8-12 11:46:37 | 신진성
노형제님, 귀한 자료를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래의 몇몇 사진들이 합성이라는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위에 있는 사진들 만으로도 증거가 되고 무엇보다도 성경이 그 사실을 확실히 증거하고 있으니, 위로가 됩니다. 형제님의 글과 자료들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2010-08-12 01:26:59 | 이은희
안녕하세요?   몇 주 전부터 공지한 대로 8월 14일(토) 오후 5시부터 사랑침례교회에서 진리를 사랑하는 청년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성경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청년들은 누구나 다 와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7월 10일의 1차 모임에 이은 이번 모임은 교제 중심으로 모이며 그래서 특별 강연 같은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이 간단합니다.   1. 모임 소개(10분) 2. 청년들 소개 및 게임(50분) 3. 식사 교제(1시간)   식사 교제 이후에는 원하는 대로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또 탁구 등을 치면서 운동 교제를 해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이 참석하는 모든 분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기대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참가 회비는 없습니다.   청년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도 같이 와서 부모들끼리 교제하는 것도 환영합니다.   음식 준비 등을 위해 이 모임에 오실 분들은 먼저 참석 여부를 김용묵 형제님에게 e-mail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용묵: sebulsik@dreamwiz.com   혹은  이 글 밑에 댓글로 참석 여부를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청년들이 주 예수님 안에서 바르게 서서 주님의 좋은 군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연락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정동수 드림
2010-08-11 16:02:49 | 관리자
노 형제님, 사진이 있는 원천 경로(네이버)에서 차단, 또는 에러(트래픽초과)가 나는 경우입니다. 문제가 없는 서버에서 불러와야 하는데 그것이 어렵다면 하나씩 PC에 저장했다가 게시판에서 그림올리기로 하는 방법밖엔 없을 듯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경로를 찾아 수정해 드렸습니다. 너무 큰 것은 사이즈도 약간 줄였고, 부분확대 사진 하나만 제외했습니다. 다음부터 참고해 주세요~.
2010-08-09 10:31:10 | 관리자
왜 이런현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이 올려 놓았을때는 정상적으로 여러번 보았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사진이 감추어져 있네요! (보일때도 있고 사진이 안 보일때도 있고 하는 현상이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2010-08-08 13:03:13 | 노영기
먼저 거인 관련 성경 구절을 보시면 이해하기 좋을 것입니다. 거인 관련 글 주의 : 아래 자료들에서 언급된 연대는 진화론적 연대기로 세상의 뉴스가 말하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6천년의 창조세계를 믿습니다. 그점에 유의하시면서 들여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공룡들은 6,500만년 전에 멸종하였다” 인본주의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지질학, 지구과학에서 인간과 공룡사이에는 1억년에서 1억 3천년이 넘는 단절이 있었다고 진화론은 말합니다. 아래의 자료들은 진화론이 허구라는 것을 여실이 보여줍니다.)             ▲ 페루 이카의 석각 (사진: Dr. Don Patton 제공)    페루 이카(ICA) 조각 페루 나스카 평원 북부에 이카(ICA)라고 부르는 작은 마을에 '돌 박물관'이 있다. 이 박물관에는 1 만여 덩이의 신비로운 돌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여러 모양의 도안이 새겨져 있다. 이 도안은 별자리, 상고시대 동물, 고대 대륙, 대재난 등 몇 종류로 구분되어 있다. 이 돌들이 발견된 동굴 부근에서 몇 백만 년 전의 생물화석과 석각이 발굴됐다. 석각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내용이 있었다. 예를 들면 석각에는 사람과 공룡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도안이 새겨져 있었다. 이 도안에는 사람과 공룡 크기가 별 차이 없게 나타나서 공룡은 가축이었거나 혹은 당시 사람들이 길들여 기른 동물로 추정된다. 이밖에도 석각 중에는 장기 이식 수술, 수혈, 망원경, 의료기구, 공룡을 추격하는 사람 등 현대 과학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장면들도 있었다. 학자들은 이 남겨진 유물들이 과학기술이 매우 발전한 사전 인류의 문명을 묘사한 것이라고 추정한다.           ▲ 페루 이카(ICA) 조각-공룡을 탄 전사 ⓒ Dr. Don Patton 제공         ▲ 페루 이카(ICA) 조각-공룡에 대해 묘사한 그림      거인들의 고고학적 증거                 ▲ 캔사스주에서 발견된 90cm에 달하는 거인 발자국 ⓒ Floyd M. Gurley     * 러시아의 저명한 고고학자 언스트 몰다스프는 각국 전설 중의 거인에 관한 기록을 종합한 후 지구상에 거인집단이 확실히 존재했다고 주장했다. * 동유럽, 북유럽,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북아시아 및 전 아메리카 대륙에서 모두 거인들의 흔적을 발견되었다. 이말은 그들의 활동범위가 아주 광범위했다고 볼 수 있는 사례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된 거인 증거들 * 1850년 미국 중서부에서 흙속에서 신장이 2 m 넘고 두 줄의 치열이 있는 유해를 대량 발견했다. 그 중에는 6개의 손가락 혹은 6개의 발가락이 있는 것도 있었다.     * 미국 캔사스주 한 광산에서는 90cm의 거인 발자국을 발견했고 거의 같은 크기의 완벽한 발자국을 버지니아주 파카스버그 근교에서 발견했다. * 1986년 멕시코시티 동부 지역에서 높이 50 cm, 너비 25 cm인 완벽한 거인 두개골 화석을 발견했다. 이 대형 두개골의 송곳니는 현대인보다 2.5배 크고 신장은 3.5 m에서 5 m 사이로 추정할 수 있었다.     * 1911년 미국 네바다주 러브락(Lovelock) 동굴에서 신장이 2.2 m인 붉은 머리카락 거인 미이라를 발견했다. 이 동굴은 인디언 전설 속에 나왔던 붉은 머리 거인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었다. *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대학과 네바다 역사학회는 즉시 조사인원을 파견해 발굴된 골격을 측량해 이들이 생존 시 신장이 2 ~ 3 m에 달했으며 붉은 색 머리카락을 가졌음을 확인했다. * 2005년에는 고고학자들이 페루의 북부 해안의 거대한 피라미드에서 대량의 신비한 유물들로 가득 찬 고분 3개를 발견했다. 고분 안에는 신장이 2.8 m 이상인 거인 골격 3구가 안치돼 있었다.           ▲ 버지니아주에서 거인 발자국 화석 ⓒ Henry Johnson 아시아에서의 거인증거 * 19세기 말 말레이시아에서 거인족이 출몰했다는 지역에서 현대인이 들 수 없는 정도의 길이 2.5 m에서 9 m에 달하는 나무 몽둥이를 발견했다. 1950년 터키 동남방 지역의 유프라테스 계곡에서 많은 거인들의 화석을 발견했다. 그 중 한 화석의 대퇴골은 1.2 m에 달해 추정해보면 이 거인의 신장은 5 m에 달한다. * 2004년 말 태국 피피섬에서 3.1 m에 달하는 원시시기 거인 유골 한 구를 발견했다. 동남아 해일로 인해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던 유골이 밀려나온 것이라고 한다.       * 2005년 시리아에서 러시아 저명한 고고학자 언스트 몰다스프와 그의 고고팀은 전설 속의 고대거인의 묘지 두 곳을 발견했다. 한 곳은 산등성이에 위치했고 다른 하나는 정상에 있었다. 길이는 거의 10 m에 달했으며 현지인들은 이것을 신장이 7.5 m에 달하는 고대 거인의 무덤이라고 한다.   * 미국 오클라호마 주 토마스 시의 한 전기공장에서 쇠 가마솥을 우연히 석탄 속에서 발견하였다. 1912년 주변 탄광에서 캐온 석탄을 벽난로에 집어넣고 있었는데 한 석탄 덩이가 너무 커서  망치로 세게 두들겼더니 석탄이 갈라지면서 그 속에서 작은 가마솥이 나와서 모두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것을 내려놓은 후 갈라진 석탄 덩이를 맞추고 닦아보니 바로 가마솥의 주형이었다. 이것을 발견한 두 사람은 진실임을 증명하기 위해 확인서에 서명하였다. 그 뒤 이 솥을 여러 전문가들이 검사하였는데 한결같이 설명하기를 주저하였다. 왜냐하면 가마솥을 발견한 석탄층은 3억 2천 5백만년 전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이 쇠 가마솥은 현재 텍사스 글렌 로즈에 있는 창조증거박물관 (Creation Evidences Museum)에 보관중이다. (출처-사전문명의 베일을 벗기다) 3억년 전 가마솥                   1912년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서 발견한 3억년 전의 가마솥.(Creation Evidence Museum)   불가사이한 거인족 유골들                                  * 최근 이탈리아의 한 고고학자가 모로코에서 거인족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 3구를 발견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선 최근호가 보도했다. 유골을 분석한 모로코 과학협회의 한 대변인은 “이 유골은 길이가 2m지만 놀랍게도 어린 아이의 것으로 보인다”며 “이 유골의 주인공이 성인이 됐을 경우 키가 9m에 달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유골은 정확한 DNA 검사를 위해 이탈리아 로마의 국립연구소에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   * 미국 샌디에이고 출신의 고고학자 피터 데이비슨 박사도 모로코 과학협회의 분석결과에 동의했다.   그는 “유골을 분석한 결과 유골의 주인공은 기원전 3400년께의 인물일 것으로 보인다”며“이 시기는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이 발생한 때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 유럽의 일부 과학자들은 영국·프랑스·독일의 중세 문학작품을 근거로 또 다른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들은 “거인족은 신화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11세기께까지만 해도 존재하고 있었다”며 “이 시기에 쓰여진 소설 ‘잭과 콩나무’에 등장하는 식인거인도 사실은 실존인물”이라는 견해를 내놓기도 했다.   A ,현대인간 1미터80 이상B ,1950년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4미터57…C ,AD 235~238 로마의 시져도 거인이었다!!! 대략 2미터62…D ,골리앗이 발견된다면......대략 2미터74 보다 더 클 수있음E ,뭔지모름 암튼 발견안된것 대략 위의것과 비슷F ,1577년 스위스 혹은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6미터30…G ,1456년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7미터…H ,1613년 프랑스 Chaumont성에서 발굴된 거인 대략 7미터80…I , 이 괴물은 기원전 200~600년도에 살던것으로 추정됨, 전체몸은 발굴안되고 신체 일부 뼈가 발견, 괴물의 정체는 아프리카 고대국가인 카르타고인으로 추정됨 키는 대략 11미터               거인들이 지구에 살았던 흔적들| //       * 1950년대 후기, 터키의 계곡에서 거대한 뼈 화석들을 많이 발견하였다.   그 화석들은 인류의 골격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상할 정도로 크다.   그 중 한 대퇴골은 그 길이가 1.2m 정도나 되는데, 이에서 계산하면 이 사람은 신장이 5m 정도 되는 거인이다.           * 미국의 거인 미이라 위와 유사한 거인의 흔적이 미국에도 있다. 인디안들에게는 이런 전설이 있다. 아주 오랜 옛날 머리털이 빨간 거인족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몸집이 아주 크고 성격도 매우 사나웠다. 인디안 조상들은 그 거인들과 오랜 싸움 끝에 거인들을 쫓아냈다고 한다.       * 미국 네바다주의 한 광산에서 1911년에 광부들이 탐험하던 중 깊숙한 곳에서 커다란 미이라 한 구를 발견하였다. 그의 신장은 2.2 미터였고 머리털은 빨간색이었다. 그 이후에 학자들이 그곳을 더 자세히 조사했는데, 동굴은 광산채취 때문에 이미 심하게 훼손되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대퇴골 하나를 발견하였고 그 외에 인디안 유물이 근처에 조금 있었다. (이 뼈들은 지금 네바다주에 있는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           * 중국 한서(漢書)에 거인과 관련된 기록 <사기(史記)>의 저자인 사마천과 마찬가지로 사학계의 유명한 반고(班固)가 있다.    그가 쓴 중국의 역사서 <한서> 중에서 거인과 관련된 기록이 있다.   - <한서> 제29권 오행지(五行志)에 이런 기록이 있다. 진시황26년(DC 220년), 키가 11척인 거인 12명이 북방 소수민족의 옷을 입고 감조에 나타났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는 이것을 좋은 징조로 여기고, 거인들의 모양을 한 12개 금속동상을 만들었다.   - <한서> 제99권 왕망전(王莽傳)에도 거인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있다. 서기 14년 흉노족이 중국 변방지역을 침략하기 시작하였다. 숙야(夙夜) 지방관 한박(韓博)이 왕망(王莽)에게 흉노족과 싸울 수 있는 거인을 추천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라크 바그다드 박물관에 있는 거인 도끼               성경에 언급된 거인관련 구절 참조   http://www.keepbible.com/Study5/View/3Sm "주의"   본 사진은 합성사진으로 합성사진 콘테스트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사진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의 사진을 합성한 이는 캐나다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그의 본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이언카이트 ironkite'라는 인터넷 닉네임을 가진 그는 2002년 거인 유골 발굴 사진을 합성해냈다. 실제 동물 유골 발굴 사진 등 3장을 정교하게 합성했다고 하며 '신동엽의 있다.없다.' 코너에서 방영된 문제의 사진이다.   이사진 1장과 TV방영으로 많은 사람들이 거인에 대한 실존을 싸잡아서 못믿게 되고 불신하게 되었다. 거인에 대한 언급을 할려면 이사건(신동엽의 있다,없다 코너에서 12M의 거인이 있다?없다? 답은 '없다')나온사진 도 함께 언급을 해야 나중에라도 더 큰 불신을 방어할수 있다. 창조세계에서는 거인은 존재합니다. 또한 많은 지질층, 유적들은 창조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43: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8-08 00:51:29 | 노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