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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에 감사합니다. 당연히 올려야지요. 시간이 없어서 못했습니다. 곧 모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동영상들은 웹스페이스의 제한 때문에 mp3 파일을 올리지 못합니다. 이 경우 김문수 형제님의 제안처럼 그런 소프트웨어를 써서 만들기 바랍니다. 계시록과 창세기는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7-03 06:21:33 | 관리자
가능합니다. 성경강해란에 있는 요한계시록 강해 자료들은 *.wmv 동영상 파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운드 트랙만 추출하면 됩니다. wmv, wma, asf 형식의 파일을 mp3 파일형식으로 변환해주는 작은 유틸리티 프로그램이 있으니 이것을 한 번 이용해 보세요. http://www.wma-mp3.org/free-wma-mp3-converter.exe 를 다운받아 설치하시면 됩니다. 사용법은 별도의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쉬우니까 화면에 나오는 지시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2009-07-03 01:22:25 | 김문수
한국에는 킹제임스 성경을 가리켜 이단이라고 말하는 무지한 목사들이 매우 많다. 지금 자기들이 가르치는 교리와 신학교에서 배운 성경 지식의 대부분이 킹제임스 성경에 기반을 두고 있음을 모르고 성도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무조건 간단하게 킹제임스 성경은 이단 혹은 이단 성경이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순진한 성도들은 이단이라고 하면 더 이상 탐구해 보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물러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무리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을 주장해도 믿지 않는다. 그러나 세상의 객관적인 평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킹제임스 성경은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거기에 더 추가하거나 거기서 더 뺄 것이 없다. 온전한 말씀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바꾼 12권의 책은 소설가이자 영국 독립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The South Bank Show를 진행하며 700명이 넘는 예술가를 소개한 멜빈 브래그가 책을 향한 애정을 담아 집필한 책이다. 이것은 해외에서는 많은 호응을 얻어 동명의 다큐멘터리로 4주간 방영되기도 하였다. 이 책은 킹제임스 성경이 이 중 하나임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은 단순히 명저 12권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아닌, 책을 둘러싼 역사의 풍경을 담는다. 현대 민주주의의 시발점 <마그나 카르타>, 신 중심의 세계관을 무너뜨린 <종의 기원>, 자본주의 시대의 도래를 알린 <국부론> 등 한 권의 책이 제시한 새로운 사상이 고정관념과 충돌하고, 그에 자극받은 이들이 또 다른 발상을 해내는 연쇄작용을 거쳐, 마침내 오늘날 우리의 삶을 형성하게 되는 역사적인 흐름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이는 12권이 소장되어 있는 도서관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원본을 고증했고, 각 책의 지은이들의 생가를 직접 방문해 당시의 시대상을 최대한 생생하게 되살리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방대한 자료 조사와 각 분야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수집한 다채로운 사진 및 삽화 또한 수록되어 있어 책과 시대가 어떠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왔는지를 보다 생생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내용 머리말 프린키피아 마테마티카(1687) 아이작 뉴턴결혼 후의 사랑(1918) 마리 스톱스마그나 카르타(1215) 영국 지배층 귀족들 하나의 문서, 하나의 법전으로서 <마그나 카르타>에는 선례를 찾기 힘든 심오한 울림이 있다. <마그나 카르타>는 성프란키스쿠스와 성 도미니쿠스의 헌신적인 탁발수도회가 탄생하던 시기에 작성디었지만, 동시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잔인성과 종교적 근본주의로 얼룩진 십자군 원정 시기와도 맞물렸다. 또한 여러 도시들이 좀 더 화려한 문명의 중심지가 되려고 영토 전쟁을 벌이기 시작하던 때이자, 그리스의 걸작들을 자기 나라 말로 옮겨 새롭게 바라보는 운동이 전개되던 시기이기도 했다. 이러한 시대에 러니미드에 모인 사람들이 이끌어낸 문서는 중세 이후에도 줄어들지 않고 계속되는 야만적 행위에 맞서는 가장 고귀한 무기가 되었다.-p122-123 중에서 축구협회 규정집(1863) 영국 사립학교 관계자들종의 기원(1859) 찰스 다윈노예무역 폐지에 관하여(1789) 여러 형태로 출간된 윌리엄 윌버포스의 의회 연설여성의 권리 옹호(1792)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전기에 관한 실험 연구(전3권, 1839,1844,1855) 마이클 패러데이아크라이트 방적기 특허 신청서(1769) 리처드 아크라이트 킹 제임스 성경(1611) 윌리엄 틴들과 국왕이 지명한 54명의 학자들 <킹 제임스 성경>은 영어를 신대륙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언어로 거듭나도록 만들었다. 또한 이 성경 덕분에 오늘날까지도 국민 모두가 주님의 말씀에 지극히 충실하며, 매일 기도로 하루를 여는 백악관에서는 현 미국 대통령이 세례명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주님과 직접 대화를 나눈다는 뻔뻔스러운 소시를 늘어놓을 정도이다.-p340 중에서   국부의 성질과 원인에 관한 연구(1776) 애덤 스미스제1작품집(1623) 윌리엄 셰익스피어 감사의 말옮긴이의 말찾아보기   윌리엄 틴들과 6개의 번역회 ≪킹 제임스 성경≫ 수세기 동안 영어권 국가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인 ≪킹 제임스 성경≫은, 새로운 성경을 만들라 지시했던 제임스 6세와 열정을 다한 6개의 번역회 그리고 무엇보다도 윌리엄 틴들이 번역한 ≪틴들 성경≫ 덕분에 완성되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를 비롯하여 성경의 명구들은 지금도 유명인들의 연설에 종종 인용되곤 한다.   교보문고의 세상을 바꾼 12권의 책
2009-07-02 17:57:00 | 관리자
이 사이트는 성경의 도시들을 거의 다 보여 줍니다. 사이트로 가서 영어 성경을 펴서 지명이 나오는 곳으로 가면 그 지명의 위치가 지도에 모두 표시됩니다. 따라서 독자는 성경 인물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지리를 알면 성경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나아집니다. 시도해 보기 바랍니다.
2009-07-02 17:23:27 | 관리자
2009년은 다윈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다윈의 진화론이 이 세상에 미친 영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큽니다. 그런데 그의 이론을 반박하는 책 - 다윈도 모르는 진화론 - 이 나와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그는 영국의 과학 전문 기자/작가입니다. 그가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객관성을 가지고 진화론의 문제를 잘 파헤쳐 놓았습니다. 이 책이 성도 여러분과 자녀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다음은 Yes24의 평입니다. 참조하세요.   과학계를 지배해 온 신성불가침의 이데올로기, 진화론 “우리는 어디에서 왔어요?”, “지구는 몇 살인가요?”, “나비와 코끼리의 조상이 진짜로 같아요?” 호기심이 가득한 우리의 질문에 진화론 신봉자들은 무려 ‘46억 년’ 전에 지구가 형성되었고, ‘38억 년’ 전에 원시 바다에서 지구상의 생명체가 탄생했으며, 무작위적인 유전자 ‘돌연변이’와 ‘자연 선택’ 과정을 거치며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했다고 근엄하게 알려준다. 현대 지질학의 주춧돌이자 현재의 세계관을 뒷받침하는 진화론은 종(種)의 기원과,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의 진화를 설명하는 가장 합리적인 이론으로서 무적의 위세를 떨치고 있다.   진화론에 커다란 구멍이 있다면? 다윈의 이론은 자연 선택과 짝 지워진 무작위적인 유전자 돌연변이가 38억 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생물종을 변화시켰다는 개념에 의존한다. 그러나 실제 증거는 자연 선택을 통한 유전자의 변화가 극히 제한적임을 드러낸다. 현대의 지구 연대 측정법은 지구의 나이가 생각보다 어림을, 따라서 단세포 유기체로부터 복잡한 생명체가 진화할 시간이 충분치 않음을 보여준다. 결정적으로, 다윈의 이론처럼 우리가 오랜 세월에 걸쳐 조금씩 진화했다면 그 사실을 입증할 화석 자료는 왜 발견되지 않는 걸까? 기린의 목이 점차적으로 길어졌다면, 왜 짧은 목의 기린 화석과 중간 목의 기린 화석, 긴 목의 기린 화석을 찾아볼 수 없는 걸까?   객관적인 증거가 부족한 진화론의 딜레마 2009년은 다윈 탄생 200주년이자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갖가지 과학 행사가 열리고 관련 도서가 출간되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은 정황적 증거만을 내세울 뿐 여전히 우리에게 객관적 증거를 보여주지 못한다. 이미 반세기도 전에 졸리 주커만(Solly Zuckermann)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우리의 조상이 아닌, 단지 멸종된 유인원이라는 점을 밝혀냈다. 지느러미를 이용해 걸어 다니다가 육지로 뛰어올라 육상 생물의 형태로 진화했다고 알려졌던 물고기, 실러캔스 또한 바닷속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발견되어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 이 외에도 진화론을 반박하는 수없이 많은 과학적 증거들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이를 쉽게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이런 과학적 연구 결과를 무시하거나 은폐하려 한다. 연구집 출간을 방해하거나, 연구 자금을 받지 못하게 훼방하는 방식을 사용해서 말이다.   10여 년의 연구 끝에 밝혀낸 진화론 신화의 허상 진화론을 하나의 신앙처럼 바라보는 과학계의 편중된 시선을 우려한 저자 리처드 밀턴이 직접 진화론 연구에 뛰어들었다. 과학 전문기자 출신의 그는 객관적인 시선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진화론이 낡은 정황 증거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취약한 이론임을 보여준다. 10여 년에 걸친 자료 수집 끝에 탄생한 《다윈도 모르는 진화론》을 읽어나가다 보면 일종의 신화가 된 진화론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평가할 수 있다. [예스24 제공]   저자의 말: 우선 나는 진화에 대해서는 납득할 만한 정황 증거가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진화를 유발하는 메커니즘이 자연 선택과 결합한 우연한 돌연변이라는 신다윈주의자(neo-Darwinist)들의 주장에는 어떠한 뚜렷한 증거가 없음을 지적한다. 두 번째로, 나는 지구의 나이가 겨우 수천 년 정도라고 믿는 게 아니라, 지금 인정받고 있는 연대 측정 방법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현재의 연대 측정 방법은 단지 다윈주의자들이 그들의 이론을 성립시키기 위해 수십억 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받아들여지고 있을 뿐이다. 방사성 연대 측정법은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 따라서 현재로선 지구의 나이가 실제로 몇 살인지 확실히 말하기가 불가능하다.   - '다윈도 모르는 진화론' 들어가며 중에서  
2009-07-02 11:44:47 | 관리자
번역은 번역자들의 자질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번역자들이 어떤 마음과 자세로 번역하는가가 최종 번역물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김욱동 교수가 번역의 중요성에 대해 논하면서 킹제임스 성경 번역자들의 자세에 대해 언급한 글입니다. 특별히 성경 번역과 상관없는 자연인의 객관적인 글이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내 책을 말한다] ‘번역인가 반역인가’ 번역 없인 르네상스도 없었다  우리말 속담에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남의 나라 말을 우리말로 옮길 때처럼 이 속담이 가슴에 와 닿는 때도 없다. 가령 토씨 하나를 달리 옮겨놓아도 그 함축적 의미가 크게 달라진다. 그래서 일찍이 서양에서는 “번역은 반역”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았다.   나는 그동안 번역보다는 단행본 저서를 집필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돌이켜보면 전공 분야인 영문학에 얽매이지 않고 무모하다 싶을 만큼 여러 분야에 관심을 둔 듯하다. 리얼리즘,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같은 서구 문예 사조에서 탈춤 같은 민속 문학, 문학 연구 방법론, 수사학을 거쳐 최근에서는 문학 생태학의 복음을 전하는 ‘환경 전도사’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단행본 저서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번역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유럽에서 찬란하게 꽃을 피운 르네상스는 번역이라는 비옥한 밑거름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독일어는 종교 개혁가 마르틴 루터의 라틴어 성경 번역을 계기로 한 단계 올라섰다. 그런가 하면 일본어는 네덜란드어를 발판 삼아 서양의 저서들을 번역하면서 ‘고쿠고(國語)’를 형성하였다. 이렇듯 번역은 문학의 자궁이요 문화의 요람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나는 ‘킹 제임스 흠정역 성서’의 서문을 읽던 중 쇠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번역, 그것은 창문을 열어젖히고 빛을 들어오게 하는 것이요, 껍질을 깨고 알맹이를 먹게 하는 것이요, 장막을 걷고 가장 성스러운 곳을 보게 하는 것이요, 우물 뚜껑을 열고 물을 얻게 하는 것이다.”하는 문장이 바로 그것이다. 나도 번역을 통하여 우리 문학과 문화를 살찌우는 데 일익을 맡고 싶었다.   그러나 말은 이렇게 해도 막상 번역을 하다 보니 어려운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자칫 하다가는 오역의 수렁에 빠지기 쉬울 뿐더러, 비록 오역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원문의 맛과 향기를 잃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번역‘과 ‘반역’ 사이를 오갈 때가 생각 밖으로 많았다.‘번역인가 반역인가’는 바로 번역가로서의 체험을 기록한 책이다.   나는 이 책에서 모두 20여 개 항목에 걸쳐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가며 이러한 경우는 이렇게, 저러한 경우는 저렇게 번역하는 것이 좋다고 목청을 높였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는 “물고기에게 수영하는 법을 가르친다.”는 표현이 있다. 우리말로 옮길 때에는 “공자님 앞에서 문자 쓴다.”고 하거나, 좀 속되게 표현할 때는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라고 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번역 방법론에 관한 저서다. 이 책에는 번역 실무자로서 저자가 그동안 느낀 고뇌가 짙게 배어 있다. 번역이라는 험난한 산에 오르려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안내자의 구실을 할 것이다.   김욱동 서강대 영문학 명예교수 
2009-06-27 22:00:38 | 관리자
아래 글은 오인용목사님께서 쓰신 글 입니다.    공유하고자 올려드립니다.   사람이 무엇을 보고 들을때 그것이 옳은 것인지 거짓인지를 판단할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가져야 한다,특히 영적인 ,종교적인 면에서는 절대적인 중요성을 가진다, 그 이유는 한번 선택하면 거의 일생을 가기 떄문이다,( 영원까지 결국에는 가는 것이다)교회를 선택하고,  신앙을 선택하고,   믿음을 선택할때 그것이 성경적인지 아니면 비성경적인지를 알지 못하고, 판단하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무지하고, 어리석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육적인 선택은 탁월하다,  자신의 육체를 위해서는 돈과 노력과 정성을 드린다,   그래서 좋은 옷과 자동차, 집과 땅,음식등을 선택하지만 영적인 면에서는 대부분이 어리석고, 미련하다, 정말 자신에게 유익이 되는 설교,   자신의 영혼을 살리는 믿음과 신학 , 교회를 진지하게 ,진리에 근거해서 선택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은 이것도 육적인 선택기준으로 해버리니 영적인 재앙을 당하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는 크고, 화려하고,  편한하고, 부담없고, 즐겁고, 유쾌하고,   흥미가 있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니 진리에 의한 판단이나 선택보다는 자신의 육적인  만족을 위한 선택으로 기준을 삼는 것이다, 목회자들도 마찬가지다,교인들의 영혼과 삶에 진정 유익하고, 진리로 이끄는 것을 알지도 못하고, 하지도 않는다, 이러한 때 수많은 영적인 방랑자와 방황자들이 생기며 영적인 체념속에 사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자신이 순례하는 지상의 기간을 제대로 영적인 돌봄과 인도를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상인 것이다, 그래서 분별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늘 일깨워줘야 하는 것이다, 분별력의 기준은 오직 진리 즉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의 말씀을 옳게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은  분별력의 기초다, 그런 책들과 강의,.말씀 가르침, 교훈을 들어야 분별력이 생기는 것이다, 그냥 저절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진리와 거짓을 알기위한 치열한 삶이 필요하다,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 목회자들  (목사와 전도사 등 )분별력에 있어서 점점 크게 밑으로 하향하고 있다 한순간의 효과를 바라고 결과를 바라는 그런 게으르고 ,미련한 목자들이기 넘쳐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육적인 만족과 기대, 성취, 목표를 이루는 것이지(교회성장 , 교회건축,  선교와 전도의 성장 ) 진리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진리는 각자 자기가 옳다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트 모던의 영향) 분별력일 잃어버린 이스라엘이 얼마나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우상과 미혹의 길을 가던가 제발 성경을 어디로 보는가?   눈으로 지성으로 보는가?아니면 엉덩이나 발로 보는가? 신약교회사에서도  분별력을 잃어버린  세대가 얼마나 많았는가? 오늘 이시대의 교회는 전 교회역사상 중세시대 이후로가장 크게  분별력을 잃은  세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얼마나 분별력을 가지고목회를 하고 , 신학을 공부하고, 설교를 듣고, 신앙생활을 하는지? 진지하게 묻기를 바란다, 교회안에서 설쳐대는 미혹의 영들이 이리저리 떠도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 오인용 목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7:57:1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6-23 14:39:19 | 김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