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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권위있는 역사 잡지에 따르면 1611년 5월 2일, 최초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출간되었습니다. (5월 2일과 관련된 위 링크에서 event를 보면 1611년에 성경이 나온 것이 표기 되어 있습니다.)   2011년은 킹제임스 성경 반포 4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생애에서 이런 뜻깊은 날을 맞게 된다는 것은 참으로 큰 영광입니다.   전 세계를 평정한 'The Holy Bible'을 번역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2011년에는 더 큰 힘을 발휘하여 궁극적으로 우리나라의 '국민 성경'으로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historytoday.com/on-this-day/2010-05-02/may-2   다 같이 기도합시다.
2010-12-14 18:52:30 | 관리자
지난 며칠동안 이 글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읽을 때마다 현실로서 다가서는 감동에 깊은 한숨을 내어쉬게 되더군요.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토록 은혜로운 글을 나누실 수 있는 두분께 우러름의 마음을 보냅니다. 샬롬. 평안하세요~ ^^
2010-12-14 18:28:10 | 이은희
우선 신약 성경에서 구원과 관련된 말씀들을 중점적으로 암송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약성경 구절들 중 우리에게 적용되지 않는 말씀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구약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과 성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 구약의 사건들 중 나에게 직접 적용되지는 않더라도 그 사건을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말씀들은 암송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예) 창조주 하나님 창 1:1, 사람을 창조하심 창 1:27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 창 3:15 배울점 - 에녹 창 5:23-24, 아브라함 창 15:6, 요셉 창 39:2, 창 50:20
2010-12-13 11:18:16 | 김문수
이 부분을 들어 바울이 사람들을 설득하기 전에 칭찬을 했다고, 누군가 훈계하기 전에 먼저 상대방의 장점을 말해주라는 식으로 설교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바울이 그들의 우상숭배 실태를 보고 영이 격동했다고 했고, 개역과 개역개정에도 '마음에 분하며', '격분하여'라고 했는데 갑자기 칭찬이라니 성경 앞뒤도 읽어보지 않고 늘 들은 대로만 가르치는 행태라고 할 수 있겠지요... 늘 가르치던 것이 틀렸다고 하면 물론 당황스럽겠지만, 왜 틀렸다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반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찾고, 내가 틀렸다면 고쳐야겠다고 생각하는 풍토가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널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2010-12-13 10:21:16 | 김재욱
저와 똑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같이 읽는 것조차 고민되는 구절이 있죠. 외우는 것은 나쁠 것이 없겠죠. 그 말씀들이 어려울 때 힘이 되고, 어느새 삶의 기준이 될 테니까요. 구절을 선별하는 기준이라는 것은 열심히 공부해서 스스로 세워나가는 수밖에요... 또 선별한 구절마다 그 배경과 적용점을 간단히 설명해 주면 되지 않을까요? (너무 교과서적인 대답이네요^^;).
2010-12-13 10:10:35 | 김재욱
지난 금요 모임 때 찬송을 부르다가 갑자기 피어스 선교사님을 떠올리며 얼마나 외롭고 답답하실까 생각하니 눈가에 눈물이 맺히더군요~ 제가 아무것도 못 해드리는 부족함때문에 더욱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피어스 선교사님! 힘내시고 주님의 위로가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0-12-12 18:46:56 | 김상희
본 사이트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필요한 지식 외에 감성적으로도 아름다운 깨달음과 지혜를 주는 내용들이 풍부한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매님,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올리신 내용을 듣고나니 참 좋더군요. 항상 승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0-12-12 18:34:41 | 신대준
사랑하는 예수그리스도 안의 형제 자매님들, 얼굴도 모르고 전혀 아는게 없는 여러 형제자매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는 주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몇년전에 킹제임스 성경을 알기 전 부터 성경암송의 중요성을 느끼고 몇십구절을 암송하다가 어느 순간 부터인지도 모르게 흐지부지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5개월 전 여름에 첫 아이를 가지게 되어서 성경적, 기독교적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여러가지의 책들중 성경암송을 통한 자녀교육에 대한 책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게 되었지만 그 책들의 저자들은 모두 킹제임스가 아닌 개정개역본을 암송하고 있어서 조금은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그분들의 열정과 하나님에 대한 열심은 참으로 존경스럽고 본받을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이에게 성경암송을 훈련시키기 전에 제가 먼저 솔선수범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금부터(아이가 암송을 할 수 있게 될려면 아직 까마득하지만...^^) 킹제임스 흠정역으로 암송을 시작할려고 하는데요.... 단지 제맘속에 걸리는 건 예전처럼 아무 구절이나 암송하여 제게 적용 시킬수 있냐 하는것 입니다. 예를 들어 십일조를 내야 한다는 걸 강조하는 말라기의 한 구절을 암송하고 제 삶에 적용하여 '구약의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나도 십일조를 꼭 해야해'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정목사님의 헌금설교 동영상을 통해 십일조의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어느 구절은 나의 삶에 직접적으로 적용될수 있고 어느 구절은 적용될 수 없는것 인지 분별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론 신약의 대부분의 구절들은 저에게 적용할수 있고 구약의 대부분의 구절들은 저에게 적용 될수 없다고 여겨 지는데 이것이 맞는 것인가요? 물론 창세기의 많은 구절들은 암송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 지는데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창조역사의 사실들을 기록한 것이기에 말이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머리가 복잡해져서 정리가 필요하답니다. 누가 좀 도와주세요~!
2010-12-12 09:56:40 | 김대영
22 그때에 바울이 마르스의 언덕 한가운데 서서 이르되, 너희 아테네 사람들아, 내가 알고 보니 너희가 모든 것에서 지나치게 미신에 사로잡혀 있도다.  23 내가 지나다니며 너희가 섬기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글이 있는 제단을 발견하였나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경배하는 그분을 내가 너희에게 밝히 알려 주리라.  24 세상과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므로 손으로 만든 전들에 거하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시는 것처럼 사람들의 손을 통해 경배를 받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시기 때문이라   (행 17:22-25)     한국어판 성경은 킹제임스 계열을 제외하고 모두다 "미신에 사로잡혀 있도다"를 "종교심이 많다"고 번역했습니다. 천주교 성경인 공동번역은 "강한 신앙심을 가지고 있다"고 번역했군요.       알지도 못하는 신을 섬기는 행위가 종교심이 많은것인가요? 강한 신앙심인가요? 이 구절은 바울이 아테네 철학자들을 비판하는 내용인데 다른 번역들은 모두 아테네 사람을 칭찬하는 투로 번역을 해놓았습니다.번역에 따라서 이렇게 미묘한 차이가 나는군요.     알지도 못하는 신을 섬기는 것이 바로 미신이라는 참으로 정확한 정의를 내리는 킹제임스 성경은 진짜로 King입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미신적 행위를 계속하는 천주교나 은사주의 교회들이 킹제임스 성경만 보면 발악을 하는것도 이런 치명적인 구절들이 그 이유가 아닐까요?[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09:3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2-12 04:33:30 | 김경한
피어스선교사님! 마음으로는 한껏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이렇게 글을 보내주시니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마음에 평안과 인내심으로 본을 보여주시는 그 모습을 꼭 기억할께요. 19일에는 찬양으로 함께 교제해요....
2010-12-09 23:48:42 | 정혜미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감동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것이 교제하며 서로 나누는 풍성한 삶이겠지요. 행복은 우리를 달콤하게 시험은 우리를 강하게 슬픔은 우리를 인간적으로... 하나님만이 우리를 나아가게 하실수 있다는 말이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어딘가에서 막혀서 답답한 세월을 보냈을겁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2010-12-09 23:42:51 | 정혜미
Well, its Christmas time again, people are going to the stores everywhere looking for the bargain present that they need to get for someone on their list. Folks are talking about their bargains and how they hope that they have the right gift for the person for whom it is intended. Conversations about Christmas do not generally include Christ but I had the opportunity to talk to a young high school student on Saturday. I was amazed when I heard that she was 17 years old and that she does not believe in Jesus Christ but rather believes in Santa Clause. When I asked how this came to be, she stated in return ” I know that Santa Clause is real because I am now 17 years old. Each year I can remember I have asked Santa Clause for something special and each year he has given it to me. We have this small plastic Christmas tree that we put up each year. When it is put up, I start watching it for gifts. I am especially careful to check it out on Christmas eve just before I go to bed, there is never anything there then, but when I get up Christmas morning there it is just as I asked. On the other hand I cannot recall one thing that the person they call Jesus Christ has ever done for me or anyone else that I know of, I personally believe that all the stories about him are myths”.   I’ve listed below a few verses from KJB which should help prove that Jesus Christ is God. I cannot find anything that proves Santa Claus is a real person who arrives at individual homes at the stroke of midnight.   Sorry for the person who lives on the 11th or 12th floor no chimney there.   John 1:1,2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John 1:14 And the Word was made flesh: John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John 3:36 He that believeth on the Son hath everlasting life... John 14:6 Jesus said unto him I am the way...   There are many other verses which prove that Jesus is God. Read the King James Version of the bible you will find them. INCLUDE CHRIST IN YOUR CHRISTMAS ACTIVITIES AND ENJOY A HAPPY ONE. Bob Pierce (번역)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다시 왔네요. 사람들은 선물 줄 사람들의 명단을 들고 선물을 싸게 살 수 있는 가게로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싸게 살 수 있는 것에 대해 얘기하며 그들이 원하는 사람들에게 바른 선물을 구매하기를 바랍니다. 크리스마스에 대한 얘기를 할 때 대체로 예수님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저는 지난 토요일에 어린 고등학생과 얘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17살인 이 여학생이 예수님은 믿지 않지만 산타클로스는 믿는다고 해서 제가 조금 놀랐습니다. 제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하니 그 여학생의 대답이 제가 지금 17살이기 때문에 산타가 진짜라는 것을 안다고 했습니다. 매년 저는 산타에게 특별한 것을 요청했고 그것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우리는 매년 작은 플라스틱으로 된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워 놓습니다. 그것이 세워지면 저는 선물을 무엇일까 계속 주시해 왔습니다. 특별히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잠자리에 가기 전 그 나무 아래를 조사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아무 것도 그 자리에 있지 않았지만 내가 크리스마스 날 아침에 일어나면 제가 요청한 것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그 분이 저나 제가 아는 어떤 분에게나 무엇이든 해 준 것이 하나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님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은 신화라고 믿습니다.   저는 킹제임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증명하는 몇 구절을 아래에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산타클로스가 한 밤중에 개인들의 집에 찾아오는 진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할 아무 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11층이나 12층에 살거나 굴뚝이 없는 집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유감이군요.   요한복음 1장 1절, 2절, 14절, 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2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3장 16절, 36절 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많은 다른 구절들이 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읽으시면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의 크리스마스 행사에는 예수님을 꼭 포함하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원할게요!!   밥 피어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02:1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2-09 18:29:30 | 남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