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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요나가 요한에서 변한 것이라고 하면 모두 다 요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 반대라면 모두 요한이 되어야 합니다. 개역의 번역이 이처럼 일관성이 없는 이유는 잘못된 로마 카톨릭 사본으로부터 번역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NIV, NASB, 공동번역, 가톨릭역 등 잘못된 사본으로부터 번역한 역본들은 요한복음 21장에서 시몬을 "요한의 아들"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직 킹제임스 성경만이 마태복음과 요한복음에서 모두 요나의 아들(바요나)로 일관성있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2010-11-13 11:51:56 | 김문수
그리스도예수안에 킹제임스흠정역의 좀더 많은 보급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판형으로도 하루 빨리 출판되어 시중판매가 되어야 합니다. 현재의 큰 사이즈가 너무 커서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를 원하는 (특히 젊은층)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영대역 킹제임스흠정역 스터디바이블 소단본 (가로x세로: 12cmx18cm) ( 영단어/어구 해설도 포함)    이 판형이 출판된다면 확신하건데 더 많은 보급이 됩니다.       그리고 추가한다면 King James Version 영어원문의  휴대용 문고판 발행 (국반판 사이즈)  
2010-11-13 10:46:44 | 최현
그런데 엄밀히 말해 우리의 흠정역도 정확한 칼핀은 아닙니다. 우리말의 한계와 번역/교정자들의 한계로 인해 칼핀에 가깝게 할 뿐이지 잘 안 됩니다. 읽으시면서 혹시라도 교정할 부분이 있으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알려주세요. 모두가 협조해서 우리말로 된 정확한 칼핀 성경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 다음에 사진 찍는 것을 배우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0-11-10 10:20:40 | 관리자
반갑습니다. 귀한 글도 감사합니다. C사 카메라인가봅니다^^ 요즘은 칼핀을 자랑하는 dslr들도 색감이 화려합니다. 그리고 색감차이는 포토샵때문에 요즘은 카메라 구입할 때 첫 번째 조건은 아닌듯 하더군요. 저는 6년반을 사진생활하다가 성경공부를 위해 접은지가 몇 개월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형제님의 비유가 참 적절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라핀(개역)을 몇 년 사용하다가 초점이 조금 개선 된 것(한킹)을 6년 반 사용하면서 실물(영킹)을 기준으로 칼핀(흠정역)과 조금 개선 된 것(한킹)을 비교검토한 후 칼핀으로 기변했습니다.^^. 초점 안 맞는 것은 못 견디는 성격이라서요^^ 바른 성경에서 바른 믿음이 자랍니다. 흠정역은 '쉽게'번역된 성경이라는 점보다는 '정확히'번역된 성경이라는 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도 흠정역을 사용하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또한 형제님과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아멘.
2010-11-09 18:25:52 | 김형식
목사님, 다시 한 번 뵙고 싶네요. 언제 다시 오실런지 알 수 없지만, 한국에 오시게 되면 사랑침례교회에 다시 들러주세요. 모두들 반가와 하실거예요. 샬롬, 건강하시고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2010-11-09 18:00:18 | 이은희
매일 보내주시는 말씀 문자, 그것은 저에게도 매일매일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멍~ 하고 있다가 팍팍 찔리기도 하고, 정신이 들 때도 있고, 낙심했다가 힘을 얻기도 하고..^^* 고마와요, 형제님. 이렇게 애쓰시는 형제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사랑하시리라 믿어요. 킵바이블에도, 사랑침례교회에도, KJB성경후원회에도, 목사님께도.. 많은 힘이 되어드리는 형제님이 되시리라 믿어요. 주 안에서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샬롬.. ^____^
2010-11-09 16:49:44 | 이은희
형제님! 외롭게 살고 분투하시는데 이렇게 서로의 사정을 알 수 있도록 소식을 전해 주셔서 기다려집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배부르다..하는 영육간의 태만 중에 있는데 보여지는 사진의 모습이 제 자신을 자성하게 합니다.
2010-11-09 11:58:00 | 정혜미
유익한 내용이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어르신들도 보기 좋으시겠어요. 송 형제님 매일 보내주시는 말씀 문자도 대단히 감사합니다. 멍~ 하고 있다가 팍팍 찔리기도 하고, 정신이 들 때도 있고, 낙심했다가 힘을 얻기도 하지요. 한 번 또 들르십시오. 이번엔 짬뽕 한 그릇...^^
2010-11-09 11:18:25 | 김재욱
어제 정동수 목사님의 마태복음 특강 19~20 강을 을 들으며 마귀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인용하며 예수님을   속이려 했었던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점은 마귀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교묘히 속인다는   사실입니다.  한 사례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먼저 마태복음 4:6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개역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niv   you are the Son of God," he said, "throw yourself down. For it is written: "He will command his angels concerning you, and they will lift you up in their hands, so that you will not strike your foot against a stone."   킹제임스 흠정역   그분께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뛰어내리라. 기록된바,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들에게 너에 관한 책무   를 주시리니 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언제라도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하매   kjv   And saith unto him, If thou be the Son of God, cast thyself down: for it is written, He shall give his angels charge concerning thee: and in [their] hands they shall bear thee up, lest at any time thou dash thy foot against a stone.     여러분은 윗글에서 어떤 차이점을 발견하셨습니까?   마귀는  시편 91:11~12 절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을 시험합니다.   그런데 이상한점이 눈에 띕니다.  개역과 niv  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이 다른점이 있습니다.   개역과 niv 는 킹제임스 성경의 언제라도의 뜻인  any time  글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자 그럼 마귀가 인용한 시편 91:11~12 원본글을 가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역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niv   For he will command his angels concerning you to guard you in all your ways   they will lift you up in their hands, so that you will not strike your foot against a stone.     킹제임스 흠정역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들에게 너에 대한 책무를 주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kjv   For he shall give his angels charge over thee, to keep thee in all thy ways   They shall bear thee up in [their] hands, lest thou dash thy foot against a stone.     자 그럼 마귀가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장난을 쳤는지 아시겠습니까?   시편 91:11~12 절은 개역이나 niv 나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이나 모두 공통적으로 같습니다.   하지만 마태복음 4;6절에 기록된 말씀은 개역이나 niv 는 "네 모든 길에" 라는 말만 삭제 되었고     "언제라도" 라는 말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에는 "네 모든 길에서" 라는 말이 삭제되었을 뿐만 아니라     "언제라도"   라는 말이 첨가 되었습니다.     자 그러면 만약 개역성경이나 niv 가 옳다고 가정하면 킹제임스 흠정역성경 번역자들이     마귀가 하지도 않은 말을 성경말씀에 첨가 하여  하나님말씀을 정면으로 거역하는   엄청난  죄(계22 :18~19)를 짓게  됩니다.     하지만 킹제임스 성경이 옳다고 가정하면 개역성경이나 niv 번역자들이  하나님 말씀을      삭제한 역시 엄청난 죄(계22 :18~19) 를 짓게 됩니다.   자 여러분은 어떤 성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이글을 읽는 여러분은 이제 갈등의 기로에 서시게 된것 입니다.   분명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그외 성경들중에    바르고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들이 삭제     (마17:21 ,마18:11,마23:14,막9:44,막9:46,막1126,막15;28,눅 17:36,눅23:17 ,행8:37,행15:34,행28:29,롬16:24)된 성경이 있습니다.     눈을 똑바로 뜨고 살펴보십시요      엄연히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보존하신 기록을 제멋대로 "없음" 이라고 삭제     하고 나서는   뻔뻔스럽게도 아주 조그만 글씨로 " 어떤사본에는.... " 이라고 기록한 잘못된(?) 성경을   하나님 말씀은 무오하고 틀림없다고 확신하다가 왜 다시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개역개정을 내놓은 배경을 아십니까?   개역성경과 개역개정 및 niv 성경이 옳다고 붙들고 계시는 여러분 성경도 사본이 다른것을 아십니까?   새로운 사본이 발견될적마다 하나님 말씀이 바뀌어집니까?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지키지도 못하시는 분이십니까?   여러사본을 두어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시고 이성경도 맞고 저성경도 맞다고 하시는 분이십니까?   어떤성경이 바른성경이고 옳은성경인지 직접 확인하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부터   마귀가 하지도 않은 말인 "언제라도" 를  감히(?) 첨가한   킹제임스흠정역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분명히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가 하나님 말씀을 인용하여 마귀자신이     분명히 변개하고 추가한 말인 "언제라도" 를 삭제 한 개역성경이나 niv 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마귀의 전략 을 모르면 당하게 됩니다.   마귀의 성경 인용작전은   1. 첨가:  언제라도 , 천주교의 방법   2. 삭제: 네모든길에서   3. 문맥 밖에서의 왜곡된 해석, 이단들의 방법    을 통해 행해 집니다.       다음이시간에는 마태복음 4:8~10 절을 가지고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이 세가지 말씀을   다시한번 선물로 드립니다.     1.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보존하시리이다 (시12:6-7).     2.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계22:18~19)     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에 더하거나   거기에서 빼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라.(신4:2)       위 내용은 정동수 목사님의 마태복음 강해 19~20과에   나오는 내용을 제 방법대로 다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3:58:1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1-08 23:25:30 | 송재근
정말 귀한 선교사님이십니다. 몇개월전 소천하셨다는 소식이 조선일보에 기사가 나고 정목사님께서 그기사를 스크랩해서 교회 게시판에 게제했었지요 하지만 표선교사님께서 킹제임스 흠정역을 사용하신지는 지금알았네요 감사합니다.
2010-11-08 21:06:23 | 송재근
김은식 형제님께서 고린도후서 9장 6절 말씀을 예로 드시며 바울이 약간의 강요를 한다고 하셨는데, 몇 장 넘어가서 12장 14절을 한 번 보십시오. 보라,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갈 준비가 되어 있으나 너희에게 짐이 되지는 아니하리라. 나는 너희 재물을 구하지 아니하고 너희를 구하노니 자녀들이 부모를 위해 모아 두지 아니하고 부모가 자녀들을 위해 하느니라(고후 12:14) 위 구절을 보십시오. 바울이 재물을 구하고 있나요?! 강요라는 말은 주체가 객체에게 요구할 때 쓰이는 말입니다. 김은식 형제님께서 말씀하신대로라면 바울이 주체가 되어 객체인 성도들에게 십일조 또는 헌금을 요구하는 거처럼 돼버립니다. 바울이 강요성을 띄고 고후 9:4과 같이 말했다면 그는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입니다. 참고로 사도행전 18장 3절과 20장 33-35절을 보십시오. 생업이 같으므로 그들과 함께 머물며 일하니라. 그들은 그들의 직업으로 보면 천막을 만드는 사람들이더라(행 18:3) 내가 어떤 사람의 은이나 금이나 옷을 탐내지 아니하였으며 참으로 너희가 알거니와 이 손으로 나의 필요한 것들을 마련하고 또 나와 함께한 자들을 섬겼노라.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보여 주되 곧 너희가 마땅히 이렇게 수고하여 약한 자들을 지원하고 또 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즉,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되도다,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였느니라.(행 20:33~35) 위 두 구절은 바울이 스스로 자비를 충당하여 사역을 했다는 부분입니다. 이런 바울이 과연 강요성을 띄고 고후 9:6과 같은 말을 했을까요?!
2010-11-08 19:36:43 | 백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