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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녀에게 이런 고백을 듣는다면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느낌일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볼 때 때로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이 모든 과정에 주님의 섭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스스로 거룩한 길을 찾고 걸으며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2010-04-02 16:44:07 | 김재욱
목사님 말씀에 콧끝이 찡해옵니다. 아이들에게 지금까지 주님의 말씀, 어떤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채 부모에게 잘하라고만 강요한것은 아닌지... 갑자기 아이들에 대해 조급해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홍형제님, 애들한테 머라도 남겨야되는거 아니유??
2010-04-02 16:20:26 | 이청원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아이들을 돌보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네 아이들을 돌보아주셨군요. 우리 아들들도 나중에 자라서 제가 쓴 편지와 일기들을 읽어보고, 자기들이 어떻게 자라왔는지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0-04-02 15:06:13 | 김문수
저는 1983년 12월 25일에 결혼을 했고  제 큰 아이는 1984년 12월 19일에 캐나다 캘거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양수가 터져서 1달 정도 미리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1985년 1월 7일에 미국에 이민이 되어서 채 3주도 안 된 상태에서 그 아이는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들어왔습니다. 이런 아이가 이제 만 25세가 넘어서 어른이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만 22세에 결혼해서 이번 5월이면 치과 대학원 4년 과정을 모두 마칩니다. 그리고 사위가 더 공부를 하기 위해 둘 다 올해 5월에는 지금 살고 있는 매릴랜드 주의 볼티모어를 떠나 오하이오 주의 클리브랜드로 이사갑니다. 사위도 박사를 해서 가능하면 한국에 와서 살고 싶어 합니다.   어제는 큰딸이 간단한 e-mail을 보내 왔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빠, 이제 이사를 가기 위해 모든 것을 정리하고 있어요. 버릴 것을 버리려고 정리하다가 1984년 12월 25일에 엄마와 아빠가 갓태어난 나를 위해 써 준 편지를 보았어요. 그런데 그 안에 기록된 말들은 지금 아빠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똑같았어요. 즉 주님 두려워하고 그분 안에서 자라라는 것이에요. 사랑해요, 아빠"   hi abba!i was just going through some things. cleaning out old notes and stuff.and i found my book that you and umma wrote for me. "my first years"i started flipping through the pages. and at the end of it i read through the letter that you and umma wrote for me on christmas day in 1984.it's funny because...everything you wrote in that letter to me is the same stuff you tell me now.how you want me to grow in the Lord.i love you abba.   저는 딸 아이들 셋을 키웠지만 일하느라 어떻게 이 아이들을 키웠는지 모릅니다. 성경을 번역한다고 10년 이상 틀어박혀 지냈고 교회한다고, 책들을 낸다고 많은 시간을 보냈고 이제 만 50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아내와 아이들 보기가 민망합니다.   기도하고 성경으로 가르치면서 영혼의 자유를 주었는데 이제 아이가 다 자라서 가정을 갖고 어떻게 하든지 남편과 함께 바르게 주님 섬기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기쁩니다.   이번에 대학과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둘째와 셋째 딸들도 주님 안에서 잘 자라야 할 텐데 하는 생각과 함께 어릴 때의 교육이 중요함을 나누고 싶어 글을 썼습니다.   물론 내 힘으로 된 것은 없어요. 하나님의 은혜요, 그 아이의 믿음이지요. 어떤 때는 내 아이들도 내 힘으로 안 되는 것을 경험하곤 했습니다. 심지어 믿음의 문제도 말입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의 은혜를 간구했습니다. 내가 할 수 없으니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아직도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힘겹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믿는 가정에서 믿음과 인격이 좋은 리더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이후의 다음 세대를 위해서 말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11:5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02 12:11:20 | 관리자
거기에는 금향로와 돌아가며 금으로 입힌 언약궤가 있었고 이 궤 속에는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 판들이 있었으며(히9:4) 궤 안에는 두 개의 돌 판 외에 아무것도 없었으며 그것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뒤에 주께서 그들과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거기에 넣은 것이더라(왕상8:9). 히브리서 9장 4절에 나오는 "거기에는"이라는 말은 2절에 나오는 "성막"(tabernacle)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열왕기상 8장 9절은 솔로몬이 지은 "주의 집"(the house of the LORD)을 말합니다. 성막과 성전은 다릅니다. 대부분의 한국 교회에서 가르치는 성막론이 잘못되었고, 자기가 만든 성막 모형이 옳다는 내용이나 궤 안에는 언약의 돌 판들만 있었다는 내용으로 보아 강문호 목사님의 성막 강해를 배우신 모양입니다. 이 분은 성막 강해를 많이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만, 성막(히9장)과 솔로몬의 성전(왕상8장)을 혼동하고 있습니다. 성막 연구에 너무 몰두한 탓인지, 이 분은 하나님께서 이집트에 10가지 재앙을 내린 목적은 이집트를 징계하고, 그 재앙으로 이집트 사람들을 두렵게 하여 성막 만드는데 사용될 금, 은, 보석들을 뜯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자원헌금, 강제헌금, 아이디어 헌금이라는 용어도 이 분이 만들어낸 것이지요. (참고: http://kcnnews.net/bbs/board.php?bo_table=special&wr_id=23) 저는 강문호 목사의 말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합니다. 하나님께서 히브리서 9장 4절을 통해 성막에 있는 언약궤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언약의 돌 판들이 있었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믿을 뿐입니다.
2010-04-02 09:23:29 | 김문수
너는 긍휼의 자리를 궤 위에 두고 내가 네게 줄 증언을 궤 속에 넣을지니라(출25:21).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말하여 그가 아무 때나 성소 안으로 휘장 안쪽의 궤 위에 있는 긍휼의 자리 앞에 들어오지 말게 하라. 그리하여야 그가 죽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구름 가운데서 긍휼의 자리 위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니라(레16:2).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안에 만나 일 오멜을 가득히 담아 그것을 주 앞에 두어 너희의 세대들을 위하여 간수하라, 하매(출16:33) => 증언은 궤 속에 있고, 만나 항아리와 아론의 지팡이도 그 안에 있었습니다. 증언을 담은 궤 위에 긍휼의 자리가 있는데 주께서 긍휼의 자리 위에 나타나시므로 그것은 곧 주 앞에 둔 것입니다. 주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막대기는 증언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 간직하여 반역하는 자들을 대적하는 증표가 되게 하며 또 너는 내 앞에서 그들의 불평을 완전히 치우고 이로써 그들이 죽지 않게 할지니라, 하시니(민17:10) => 증거궤(개역) 앞이 아니라 증언 앞(킹제임스흠정역)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4절 말씀에 의하면, 분명히 언약궤 속에는 만나 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 판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금향로와 돌아가며 금으로 입힌 언약궤가 있었고 이 궤 속에는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 판들이 있었으며(히9:4) 히9:4에서 개역은 "있고"라고 하였고, 흠정역은 "있었으며"라고 합니다. 정확히 언제부터 언제까지 있었고 언약궤가 언제 없어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성경은 분명히 세 가지가 궤 속에 있었다고 합니다.
2010-04-01 23:29:17 | 김문수
출애굽기 25장부터 보면 성막을 만드는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제가 성막을 공부할 때는 증언 궤 속에는 십계명 두 돌판만 있다고 공부하고 배웠는데 정동수 목사님께서 하신 성막 강의안을 보니까 증언 궤 속에는 십계명 두 돌판과 만나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들어있다고 있네요.   전 증언 궤 속에 내용물을 이렇게 배웠거든요   "한국의 성막론은 약간의 잘못된 점이 있다. 언약궤 그니까 법궤 속에는 몇가지가 들어있는가? 3가지? 그렇다면 틀린것이다. 법궤 속에는 한가지만 들어있었다. 그것은 십계명 두 돌판이다. 출 27:21을 보라. 보면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넣으라고 되어있지 않느냐?(당시엔 개역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렇다면 만나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어디에 있었을까? 만나 항아리는 출 16:33을 보면 여호와 앞에라고 되어있다. 이 당시 법궤에서 하나님을 만났기에 여호와 앞이면 법궤 앞이다. 즉 만나 항아리는 법궤 속 증거판 앞이 아닌 법궤 앞이 되는 것이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도 마찬가지로 법궤 앞에 있다. 민 17:10을 보면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가라고 되어있다. 그러므로 아론의 싹난 지팡이도 법궤 앞에 있는 것이다. 이를 뒷바침 해주는 증거는 솔로몬이 성전을 지은 후 법궤를 성전에 안치할 때의 일을 보면 된다 (왕상 8:9)"   제가 공부할 때 이렇게 공부했거든요. 그런데 흠정역 성경으로 공부했던 구절을 보면 민 17:10은 증언 궤로 되어있는데 나머지는 증언 앞이라고 되어있어서요. 전 너무 햇갈리네요.. 확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17:4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01 22:05:15 | 최형순
김문수 형제님의 책 '바르게 읽는 성경'이 이번 주말에 나옵니다. 책이 출간되면서 몇몇 분들이 이 책을 주변에 있는 분들에게 나누어 주면 좋겠는데 가격이 부담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4월 한 달 동안에는 한 번에 10권 이상 구입하는 분에게 정가에서 4000원을 할인하여 7000원씩에 드립니다.   즉 10권 구입: 70,000원 20권 구입: 140,000원 등   원하시는 분은 우리은헁계좌(256-031553-12-009, 정동수)로 입금하시고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주소, 핸드폰, 성함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e-mail로 주문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17:41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2010-04-01 13:56:0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웹하드 링크가 생겨서 2010년 3월 31일에 다음의 자료를 모두 웹하드에 올립니다.   오른쪽 위의 웹하드링크를 클릭해서 웹하드 창이 열리면 로그인 창에 아이디 : keepbible, 비밀번호 :1611 을 치고 들어가십시오. 거기에 압축된 성경 오디오 파일이 있습니다. 압축을 푸시면 mp3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음대로 무료도 사용하시기 바라며 누구에게든지 나누어 주셔도 됩니다. 추후에 다른 자료들도 웹하드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100여 종의 지도와 선도(스터디 바이블 부록) JPG, PDF 파일, 알집 파일 2. 신약성경 및 잠언 MP3 성경 오디오(오디오 성경) 파일, 알집 파일 3. 에스라 성경 사전 4. 박사 성경 5. 개역성경분석   (*) 알집 파일을 풀려면 이스트소프트사의 알툴즈를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http://www.estsoft.co.kr/?wbs=3.0.1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14:10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2010-03-31 14:24:5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웹하드 링크가 생겨서 2010년 3월 31일에 다음의 자료를 모두 웹하드에 올립니다.   오른쪽 위의 웹하드링크를 클릭해서 웹하드 창이 열리면 로그인 창에 아이디 : keepbible, 비밀번호 :1611 을 치고 들어가십시오. 거기에 압축된 성경 오디오 파일이 있습니다. 압축을 푸시면 mp3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음대로 무료도 사용하시기 바라며 누구에게든지 나누어 주셔도 됩니다. 추후에 다른 자료들도 웹하드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100여 종의 지도와 선도(스터디 바이블 부록) JPG, PDF 파일, 알집 파일 2. 신약성경 및 잠언 MP3 성경 오디오(오디오 성경) 파일, 알집 파일 3. 에스라 성경 사전 4. 박사 성경 5. 개역성경분석   (*) 알집 파일을 풀려면 이스트소프트사의 알툴즈를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http://www.estsoft.co.kr/?wbs=3.0.1
2010-03-31 14:24:50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0년 3월 30일부터  최근 등록 자료와 나누고 싶은 글에 more 버튼이 추가되어 최근 등록 자료는 300개까지 원글, 댓글 등을 분류해서 볼 수 있습니다.  또 나누고 싶은 글은 100개까지 볼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사이트의 우측 상단의 킹제임스 성경 구매안내 옆에 웹하드 링크라는 버튼을 두었습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곧바로 www.bizhard.com이라는 웹하드로 갑니다.이 웹하드에서는 매주 바뀌는 동영상 설교 파일 등을 전 세계 어디서든 고속으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언제라도 어디서나 www.bizhard.com로 가신 뒤 id와 password를 keepbible과 1611로 넣으면 거기에 있는 자료들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매주 바뀌는 동영상 및 음성 설교 자료, 오디오 성경 파일 등을 웹하드에 올리겠습니다.그러면 버퍼링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것입니다. 오늘 가셔서 사용해 보시고 문제가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30 16:48:15 | 관리자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주에 사는 김선희 자매입니다. 가끔 댓글을 달게 되는데 게시판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요즘 행복한 주님의 기도 응답이 있어서 올립니다.   작년 말 다니던 장로 교회의 구역모임에서 사건들이 있어서 많이 힘든 적이 있었습니다. 오해는 풀렸지만 제가 구역모임을 떠나는게 좋을 일이라서 교회를 옮기게 되었답니다.   그 구역모임에서 제가 2-3년간 킹제임스 성경을 전하고 함께 좋은 교제를 나누었고 인간적으로는 좋은 분들이신데  성경에 대한 바른 교리를 받아들이지 못하신 분들도 계셨지만 또한 바른 말씀에 눈이 뜨여가는 분들도 있었답니다. 그런데 마귀의 역사인지 그런 순간에 교회를 떠나게 된 것이 아쉽고   또 성경문제에 대해서도 오해를 받는 것이 너무 슬프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당시 푸념삼아 주님께 킹제임스 성경을 받아들이는 저 같은 사람 한사람만 붙여주시라고 기도를 하고 한 분 목사님께 기도부탁을 드렸는데 잊어 버리고 있었지요.   최근 갑자기 그 기도 생각이 나면서  그 기도 응답이 이루어진 일이 있어서 너무 기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친구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게 되어 주님을 영접했는데 그 친구가 고등학교 1학년 이후 처음으로 최근 연락이 되어서 다시 주님안에 교제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그 친구는 킹제임스 성경은 모른채 바른 성경에 대해 주님께 기도 중이었는데 저와 연락이 된 것이지요. 그래서 요즘 그 친구가 열심히 킹제임스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가 없어서 정동수 목사님께 전화로 성경주문을 했을겁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많은 영적인 권면으로 저를 주안에서 바르게 세워주고 있답니다.   친구는 서울에 있기에 직접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거의 매일 문자 전화로 교제를 하고 있답니다.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주변 친구에게 전도하라고 말을 하면서 제가 어려서 친구따라 교회가서 예수님을 만났다고 참 고마운 친구라고 가끔 이야기하곤했는데 그 친구를 다시 바른 성경의 교제안에서 만나게 된 것이 정말 감사하고 기쁜일이 아닐수 없네요.   ㅎㅎ 게다가 그 친구가 쓰는 핸펀이 저와 똑같은 흔하지 않은 2G폰에 화면까지 같더군요.    주님은 정말 자상하게 더 넘치게 또 잊어버린 기도도 응답해주시니 눈물나고 가슴 뻐근~~합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10:4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3-29 13:54:48 | 김선희
교회사 28 정수영 목사님 목사님이 저술한 새교회사 1과 2를 중심으로 신약 교회의 발전과 타락의 역사를 공부합니다. 참된 신약 교회가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2010-03-29 13:33:30 | 관리자
교회사 27 정수영 목사님 목사님이 저술한 새교회사 1과 2를 중심으로 신약 교회의 발전과 타락의 역사를 공부합니다. 참된 신약 교회가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2010-03-29 13:32:00 | 관리자
이곳에서는 말씀보존학회에 대한 교리적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하지 않습니다. 직접 그들의 글이나 인터넷 사이트 등의 기사를 보고 비교하기 바랍니다. 더 이상 다른 답변은 여기서 제공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28 23:41:5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