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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존학회와 keepbible   헷갈립니다.   말씀보존학회가 신학적 교리적으로 잘못된 이유가 무엇인지   성경적으로 말씀해주시겠습니까?                     *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가르치며 행하시는 분들이시니 주 예수님의 사랑과 진리 가운데서 정직하게 오직 성경으로 바르게 인도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11:5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7:31:38 성경교리에서 이동 됨]
2010-03-28 19:20:10 | 김영준
3. 크리스마스에 관해서 많은 교회들이 적용됩니다. 정말 크리스마스는 이교도적인데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교회들이 이단에 대해서 운운하는 것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저는 이단과 실족, 이교도적인 것을 구분합니다.
2010-03-28 17:23:43 | 금운호
비영리 목적의 전도와 선교용 전도지, 쪽복음 제작 등에 대한 정책   출판사 '그리스도 예수안에'는 2000년 8월 흠정역 성경 초판을 출간한 이래로 '비영리 목적의 전도와 선교용 전도지, 쪽복음 제작' 등의 요청을 받은 경우 단 한 번도 이윤을 추구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해 주었습니다. 이런 경우 우리 출판사는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로 성경을 배열하고 편집하는 데 들어가는 최소한도의 편집 비용 외에 다른 것은 요구하지 않고 바라지도 않으며 최종 PDF 파일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도와 선교를 위해 비영리 목적으로 흠정역 성경 본문을 사용하기 원하면 언제라도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단 이단 교리를 전하는 것으로 판명된 곳에는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정동수
2010-03-27 15:25:30 | 관리자
무엇이 이단인가?   다음은 원당의 이태근 목사님이 이단과 관련된 현대 교회의 문제를 댓글로 남겨주신 것을 모두 볼 수 있도록 옮겨 적은 것입니다.    힘이 될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장로교 통합측 목사로서 올바른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며 교단의 비성경적인것 배격하고 그들에게 쉴새없이 잘못된것을 지적하고 있으며 재판에까지 나아가서 그누구하나 아무소리 못하게 하고 승리했습니다.그들도 조금은 잘못된 것 압니다. 그러나 교단이 무서워서 사람들 나갈까봐, 목사까운 벗을까봐, 그들은 그것이 두려워서 넓은길에서 못 벗어나고 있답니다.    대부분 교회는  옛사람이 죽은것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죽은 옛사람 육신의 최고가 되기를 밤새도록, 새벽에 나가서 기도하고 가르칩니다. 그들은 하버드대학, 사업 잘되는 것, 크게되는것 등 최고가 되는 것을 세상적 양육강식의 옛사람의 경주를 가르치는 이리들 입니다. 그래야 헌금이 많이 들어오니까요.   그러나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하든 주의 말씀을 절대적 기준으로 삼고 주의하는 가운데 양으로 살면됩니다. 그리고 논쟁에 휘말리지 마십시요, (바로 알게되면 나타나는 과정이지만) 불쌍히 여기고 성숙된 자세를 갖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교회에서 전국적으로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보내는 유인물입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이 전국적으로) 이런 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크리스마스, 사도신경 암송, 방언, 입신, 축사, 알파 코스, 관상기도, G12, 등) 이런 것들은 맹목적이거나 성장을 목표로 할뿐 그들 안에 빛이 없는(사8:20) 기업형 종교적인 교회에서나 나타나는 현상이지 올바른 성경을(흠정역 킹제임스 성경) 가지고 복음의 증인된 참된 교회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현상들입니다. 기성 교회에 다니시는 분이거나, 참된 생명의 길을 걷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의 글들을 꼼꼼히 살펴 보시고  마지막 때에 정신을 차리고 올바른 신앙 생활의 길로 들어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거룩한 삶을 살고자 하나님의 말씀을 확인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들으라”고 명령하십니다. 이는 주님께서 모든 것에 실세이시며 기준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들으라”고 하신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그 성경에서 필사와 번역을 해야하며 그것을 보존하셨으며 과거나 현재도 존재 합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은 참된 그리스도인은 신앙과 실행에 있어서 먼저 하나님께서 주신 올바른 말씀인지 확인하고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할지언정, 전통이란 미명하에 교단에서 사용하거나, 강요하는 잘못된 성서는 버립니다. 우리나라에도 올바른 성경이 있습니다.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 (KJV) <“그가 자기 왕국의 왕좌에 앉거든 그는 자기를 위해 레위 사람 제사장들 앞에 있는 그것에서 이 율법을 책으로 한 권 필사하여 평생토록 자기 곁에 두고”> (신17:19~)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기 위하여 그것들을 확인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할 것이요, 온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신27:26) <“우리는 진리를 대적하는 어떤 일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해서만 할 수 있노라.”>(고후13:8) (시33:4) 2.구원 받았는지? 하나님 앞에 가 봐야 안다고 하는 사람 교회에 출석 하더라도 죽어봐야 안다고 하는 사람은 지옥에 갑니다. 구원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을 대신하여 죄의 삯을 받으사 죽으시고 (피흘리심)과 묻히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을 마음으로 믿는 즉시 은혜로 받는 것이며 그 구원은 영원하며 그 후로 어떤 행위로 취소되는 일은 영원히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고 또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요1서 5:13)>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그는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요5:24) 3.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생일이라고 즐거워하는 잘못된 교회 christmas란 christ +mass 합성어로서, “그리스도의 속죄를 위한 제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단어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에 드리신 속죄 사역을 부정하며, 또한 이 축제는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는 행동으로서 석가모니, 공자, 같은 인간들과 동일시 하는 지극히 몰지각하고 부패된 자들의 행동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된 신(god)이라고 하는 여호와의 증인들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는 사악함 자체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증인이라고 말씀 하십니다.<눅24:48> <행2:32> 성경에서 사탄을 예표하는 이방인 왕이(파라오) 생일 잔치를 차려먹는 일은 있습니다. (창40:20), (마14:6)  <“그 백성들의 관습은 헛되니 사람이 숲에서 나무를 베어내고 장인의 두 손이 도끼로 그것을 만들며 그들이 금과 은으로 그것을 꾸미고 못과 망치로 고정하여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도다”>(렘10:3-4)  이교도들의 길 4.성령 세례 받은 증거가 방언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들 성령 세례라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을 믿는 즉시(영적으로)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한 몸 안으로 잠기는 성령 침례는 있습니다(고전 12:13) 그러나 모든 성도가 방언의 은사를 받지 않았습니다(고전 12:30) 방언은 당시에 남자들만 할 수 있었으며(고전 14:27,34)  다만,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으로(고전14:22) 주어졌을 뿐이었습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난장판으로 행해지는 방언은 성경의 방언도 아니고  그들 안에 빛이 없는(사8:20) 악하고 음란한 자들의 미친 짓 일 뿐입니다. (고전14:23,33)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마12:39) <“그러므로 타언어들은 믿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 아니요,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로되”> (고전14:22) <“모두 병 고치는 선물들을 가지겠느냐? 모두 타언어들로 말하겠느냐? 모두 통역하겠느냐?”> (고전12:30) 5.사도신경을 암송하는 것으로 이단 판별의 기준으로 삼는 어리석고 믿음 없는 사람들 주님께서 주신 성경은 영원히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성도들에게 영원한 생명과 신앙과 행위에 있어서 절대적 기준이 되며 순수하고 완전합니다. 사도 신경과 같은 신조는 수십 가지나 존재하며 현재의 사도신경은 찬송가 앞면에 있는 영어 원문과도 다르며 성경에 비추어 볼 때에도 죽은 자와의 교제 등 이단적 요소가 많아서 고쳤으며, 그 어떤 것을 반복해서 뜻도 모르고 암송하는 것은 이교도들의 짓이기에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사도신경 암송을 안 합니다. 성경을 믿으십시오. 그 성경은 완전 합니다. 사도신경이나 필요로 하는 부족한 사람의 말이 아닙니다. 그 성경에서 빗나가거나 사도 신경을 그 성경보다 위에 두는 것이 이단입니다. <“이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던 사람들보다 더 고귀하여 온전히 준비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들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므로”> (행17:11)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시편12:6) 6.얼마나 크냐 ?  얼마나 많이 모이느냐 ? 의 잘못된 가치관 하나님이 보시기에 크기(size)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들조차 타락한 아담의 가치관에 따라 얼마나 크냐?  얼마나 많으냐?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죽은 옛사람의 가치관에서 나온 것으로 이런 세상적 가치관을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뒤집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리 가운데서) 양으로 과연 살았느냐? 그리스도인의 행동은 언제나 성령님이 원인이 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한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불타 없어질 것입니다.<고전3:15> <“사람들 가운데서 높게 평가 받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이니라”> (눅16:15) <“보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도다.”> (마10:16)  양으로 살았는가? 7.알파 코스(Alpha course) 오순절 은사주의자들은 국내외에서 많은 저항을 받음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 성경 공부라는 방식을 채택해서 주말에 사람들을 모아 소위 성령 수양회 혹은 “인카운터”라는 이름으로 “성령 체험”이라는 것을 하게 하고 있다. 그 집회에서 나오는 현상은  입신으로 쓰러짐, 방언, 가계의 저주 끊기, 악령 몰아내기, 즉석 치료(팔다리 늘이기 등), 성령 터널, 괴성 지르기, 통곡, 금이빨 변화 등등 요란한 음악으로 성령을 불러내고 성도들의 감정을 최고조로 흥분시킨 가운데 성령을 체험하게 한다고 한다. 이런 것은 성경에 없으며 기독교가 아닙니다.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처럼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요, 화평의 창시자시니라.”> (고전14:33) 8.축사 (귀신 쫓는다는 사람들) 사전은 귀신을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고 하는 넋” 혼령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것은 이교도 사상 일뿐 성경은 이런 개념을 전혀 수용하지 않으며. 귀신은 없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의 혼이 몸으로부터 분리되어 천당, 또는 지옥을 가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악한 영들 즉 사탄 마귀(The devil)의 졸개들은 마귀들(devils)이지 귀신이 아닙니다. 다만 개역 성경이 마귀들을 모두 귀신들로 번역을 해서 샤머니즘을 부추키고 있을 뿐입니다. 사람이 죽어서 그 혼이 허공에 떠돌아 다니다가 남을 해친다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성경의 모든 말씀은 거짓말이 되고 맙니다. 마귀 들린 사람에게서 마귀를 쫓아내는 방법은 단 한가지, 그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언하여 그 사람의 주인이 하나님으로 바뀌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마귀의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마귀 들리는 일은 없습니다. 소유권이 바뀌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귀신 쫓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마7:21-23)의 말씀처럼 불법을 행하는 자들 일뿐입니다. 이 메일- bonghoon@hanmir.com                <원당  반석  교회  010-8717-6234>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10:4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3-26 20:26:23 | 관리자
송재근형제님 말씀선물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께 빚진것이 너무 많습니다. 알면서도 행하지 못한것이 많고 지금도 죄송한 마음으로 삽니다. 주님안에 있는 형제자매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말씀안에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이끌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성경구절이 힘이 많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2010-03-26 12:58:51 | 채희녀
웹 하드로 가서 말씀 다운받는 것이 쉽고 빠릅니다. 이 일본에서도 안심하고 말씀의 풍요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외국에 사는 형제 자매님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와 사랑에 감격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0-03-26 00:25:29 | 채희녀
이곳 중국에서는 며칠 전에도 5-6시간 걸리던 다운받는 시간이 지금 10분 미만이면 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keepbible홈페이지 내에서도 이틀 전부터 버퍼링 문제로 힘들지 않게 동영상 강의도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0-03-25 11:07:09 | 진미희
안녕하세요?   1. 웹하드 지금까지 설교, 세미나 동영상 음성 파일의 경우 외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버퍼링 문제로 보거나 다운 받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며칠 내로 사이트의 우측 상단의 킹제임스 성경 구매안내 옆에 웹하드 링크라는 버튼을 둘 것입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곧바로 www.bizhard.com이라는 웹하드로 갑니다. 이 웹하드에서는 매주 바뀌는 동영상 설교 파일 등을 전 세계 어디서든 고속으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즉 언제라도 어디서나 www.bizhard.com로 가신 뒤 id와 password를 keepbible과 1611로 넣으면 거기에 있는 자료들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일단 몇 개 파일을 올렸습니다. 외국에 사시는 분들은 오늘 한 번 시도해 보시고 결과가 좋은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앞으로는 매주 바뀌는 동영상 및 음성 설교 자료를 웹하드에도 올리겠습니다. 그러면 버퍼링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것입니다.   며칠 내로 사이트에 버튼이 만들어질 테니 우선은 직접 거기로 이동해서 해 보기 바랍니다.   2. 최근 등록 자료와 나누고 싶은 글 리스트  지금까지는 최근 등록 자료가 15개 정도만 표시되어 최근의 동향을 한 눈에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며칠 내로 최근 등록 자료에 more를 추가하여 200-300개의 최근 등록 자료를 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 한 눈에 최근 뉴스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나누고 싶은 글도 100개로 늘립니다. 이렇게 하면 메인 페이지 화면의 모든 메뉴는 'more'를 포함하게 됩니다. 돈이 들어도 진작 할 것을 못했습니다.   또 다른 좋은 의견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10-03-24 14:58:16 | 관리자
가끔 유명해진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자기 몸이 자기 몸이 아닌 위치가 되어 바른 말도 못하고, 사람들의 기준과 비위에 맞추다가 점점 양보하고 신념과 신앙까지 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유명해지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많지요. 가장 지혜롭다는 솔로몬이 처음의 마음을 버리고 이방 신들을 끌어들이는 과정이 바로 그런 모습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23 19:00:09 | 김재욱
우리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전통문화의 영향이 큰 듯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으면 그런 잘못된 문화유산들은 벗어버려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를 못하는 것이지요. 상가에 가서 "고인의 명복(冥福)을 빕니다"라고 하는데 이것 역시 잘못된 것이지요.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명부(冥府)에 가서 염라대왕 앞에서 심판을 받는다고 하여 죽은 사람이 명부에서 복 받기를 빌어줍니다만, 성경은 죽은 자에게 기도하는 것이나 죽은 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2010-03-23 14:15:51 | 김문수
사람마다 자기가 자라온 환경/배경/지식에 따라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있는 집에서 어려서부터 아무 부족함 없이 자란 사람은 세상이 만만해 보일 것이고, 어려운 살림에 어렵게 살아온 사람은 세상이 만만한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바르게 성경을 이해하고 주님만 의지하여 사는 사람은 세상에 별로 희망을 두지는 않지만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적응하면서 살지요. 그러나 "보이는 세상이 모든 것이다"라고 느끼시는 분들은 주위의 시선을 따져가며 완전히 동화되어 살아가지요.    아래와 같은 사진들을 보십시요.   다들 유명하신 분이며, 유명 교회 집사/장로님들이십니다. (절대 정치적으로는 보지 마십시요) 이해가 되시는지요 ? 저분들은 세상에 적응이 아니라 완전히 동화되어 사는 것입니다.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롬 12:2]    그냥 애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묵념만 해도 될 일을 저렇게 오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유명한 신부가 돌아가셔도 스님은 그 앞에서 목탁두들기고 애도하는데 왜 지도자급 크리스찬은 자신의 믿음에 맞게 떳떳하게 애도를 못하고 천주교로 가면 천주교 예법,불교로 가면 불교의 예법을 따르는지 모르겠습니다.이는 세상에서 바라보는 시선은 두렵지만, 자신이 믿는 주님에 대한 자신감과 두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특히 이분들 가끔 불교쪽으로 가시면 "합장"하시는데 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그 뜻이 "자신의 마음이 불타와 보살에 전념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의미를 알고서 하시는 건지...., 우리 크리스찬들은 등산후에 일반사찰에 들르는 경우, 스님께 존중한다는 의미로 이런 행위를 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는 주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나타낼 수 없는 세상 권세는 우리에게 필요없습니다.  이런 권세는 저주일뿐입니다. 저도 저 자리에 앉으면 나도 약해져서 저럴까 하고 곰곰히 생각보지만, 저의 그릇을 이미 아시고 넘어지지 않도록 그저 평범한 수준에서 주위 눈치 안보고 믿음지키며 이렇게 살게 해주신 것이 천만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10:4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3-23 14:03:02 | 김학준
흠정역 성경 보존과 보급을 위한 모임   2010년 3월 22일(월) 저녁 사랑침례교회에서는 10여 분의 흠정역 성경 번역/교정 위원들과 10여 명의 옵서버들이 참여한 가운데 3시간에 걸쳐 앞으로 흠정역 성경을 어떻게 잘 보존해서 후대에 넘길 것인가, 보급할 것인가에 대한 토의가 있었습니다. 참으로 오랫 만에 이런 모임을 갖게 되어 기뻤습니다.   모인 분들이 지난 10년 동안의 역사를 돌이켜보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모두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또 북한에 우리가 녹음한 신약성경 오디오 CD가 3000개나 들어갔다는 소식과 중국과 북한에 흠정역 성경이 들어갔다는 기쁜 소식도 전해 주었습니다.   독자들께서도 이 성경 사역을 위해 제안할 것, 교정할 것 등을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적극적으로 알려주시면 우리는 최선을 다해 좋은 성경을 후대에 남기고 또 통일이 되면 북한에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 일에는 물론 광고와 재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희생이 있으면 주님께서 이 일을 기뻐하시므로 좋은 결과가 있을 줄 압니다.   계속해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곧바른 행로를 가지고 전진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수
2010-03-23 10:57:24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 나간 지 3주째입니다. 모두 주님안에서 평안하십시오! 사람은 모두 완벽하지 않지만 어쩜 목사님께서 해맑은 미소를 간직하는 한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또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영혼의 자유를 누리고자 그리고 누리고 계신 모든 형제 자매님 건강하십시오! 안산에서
2010-03-21 23:47:19 | 장인교
성경 공부하시다가 혹시 지명의 위치,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하였다고 하는데 얼마의 거리인지, 지역은 어디쯤 인지,궁금하신 경험들이 저를 비롯해서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있을 줄로 압니다.   본 keepbible에서는 참 좋은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미 활용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도 계실것 같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keepbible->커뮤니티->추천사이트->67번 성경지도(www.biblemap.org)를 클릭하시면 성경의 각 장별로 그 장에 언급되어 있는 지명에 대한 위치와 설명이 표시가 됩니다. (영어 ESV, KJV 기준입니다) 이런 기능이 필요하신 분은 잘 활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10:4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3-21 09:35:18 | 김학준
어제 우연히 아파트앞 마트에 물건 사려 저 혼자 가다가 이전에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옆에 다른 집사님들고 계셨는데, 그분들은 저를 반갑게 아는체해 주시더군요 제가 먼저 인사를 드렸지만 목사님은 거의 모르체 하시구요. 집사람이 옆에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데 좀 그렇더군요.... 목사님은 아마 추종자를 원하셨던 것 같습니다. 정목사님께서 항상 이 마음을 간직하시고 주님만을 의지한 목회가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요즘 주변 상황이 많이 힘이 드셔도 기운내시고, 저희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21 09:16:34 | 김학준
목사님의 위와 같은 마음을 주께서 사랑하시는 것 아닐까요? ^^*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 그분은 반드시 흥하여야 하되 나는 반드시 쇠하여야 하리라. "(요3:30) 목사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저와 우리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0-03-21 01:48:44 | 이은희
목사님을 알게된지 4개월이 지났읍니다. 사실 지금에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 목사님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진리를 외치는 우리보다 더 뛰어나고 이세상을 지배하는 마귀가 어떻케든 그에 간계함으로 우리를 속이며 또 속일까바 ! 그러기에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진리의 말씀(킹제임스)으로 그를 이길수가 있어 감사 드립니다 ...."그분은 반드시 흥하여야 하되 나는 반드시 쇠하여야 하리라."(요3:30) 목사님을 심히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청주에서
2010-03-20 22:24:58 | 우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