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사이트에는 귀한 분들이 많네요.. 앞으로도 귀한 가르침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__)(^^) 참 그리고 저 한영대역성경하고 박사성경 오늘 주문했습니다.. ㅎㅎ 스터디성경까지 하고 싶었는데 아시다시피 돈이;;;;;;; 근데 스터디 성경은 일반 한영대역하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혹시 아시는분..아마 내용이 더 추가된것 같은데 어떤 내용이 더 추가 되어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도 모두들 축복된 하루 되시길~
2009-08-06 17:32:35 | 김은식
김은식형제님의 날카로운 지적에 동의합니다. 관리자님 말씀대로 사람은 100% 틀리고 하나님은 100% 옳습니다.^^ 아울러 김문수 형제님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중에 식사라도...^^;
2009-08-06 16:50:58 | 송재근
오~ 신기하네요 저두 3개 -_-;
2009-08-06 16:42:40 | 송재근
알고보니 정혜미 자매님이 사모님이셨네요..^^ 전 그저 그것이 신약이든 구약이든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대로 믿고 행하도록 노력하고자 할 뿐인 사람이구요.. 늘 귀한 사이트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감사하고 있답니다. 만약 제 생각도 잘못된게 있다면 마땅히 수정되어야 겠지요.. 사모님의 귀한 사역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09-08-06 16:37:13 | 김은식
사람들을 관찰하여 보니 머리와 몸의 연결관계에서 8가지 경사현상이 있으며 한의학에서 주장하는 사상및 팔체질과도 연관성이 있고 인체의 골격을 형성하는 머리뼈와 척추뼈의 연결관계에서 치아의 역할에 의하여 설명이 가능한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것이 사실이라면 아담과 하와 2종류의 사람이 존재해야하는 데 8종류의 경사현상을 가진 사람들이 관찰되는 것을 보고 성경을 읽으면서 8가지가 관찰되는 이유가 인간의 범죄에대한 하나님의 징계로 말미암아 나타난 것으로 설명이 되지않나 생각해본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 이후 인간이 재창조된 사례가 성경에 나와 있지않습니다.
2009-08-06 10:34:26 | 안홍헌
제 결론은 이겁니다. 십일조도 헌금인 이상 강요되어서도 강요될 수도 없습니다..단 우리가 십일조의 참의미 (내가 가진 모든 소유가 실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또 내가 이것을 드림으로 하나님에대한 진정한 사랑을 표현한다는- 말씀에 "네 재물(혹은 보물)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마 6:21)고 하셨죠?-)를 생각한다면 신앙인의 아름다운 미덕으로서 바와 충분히 권면할 가치가 있겠지요? 물론 하고 안하고는 본인의 믿음에 달려 있겠지만요.
누가복음 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태복음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말라기 3: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말라기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씀대로 삽시다
2009-08-05 18:57:55 | 김은식
고린도후서 9장의 말씀은 헌금(더 엄밀하게 말하면 선교헌금)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구요... 물론 헌금 전체를 이야기 한다면 당연히 십일조도 포함되겠지요.. 십일조 하기 싫으시면 안하셔도 됩니다만.. 6절 말씀에 보면 '많이 심은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은자는 적게 거둔다'는 말씀도 있지요?? 성경전체 문맥으로 보자면 바울도 약간은??? 강요를 (비록 권면조이지만)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각설하고 말씀은 전체적으로 그 의미를 파악해 가면서 이해해야 바로 이해할 수 있겠죠.. 참고로 저는 어릴때 부터 용돈을 비롯해서 제가 기억하는모든 수입에 정확히 10분의 일을 드리려고 노력해 왔구요.. 월급을 받으면 세전수입에서 정확히 십분의 일을 띱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저는 그게 맞다고 생각해서 거의 100%완벽에 가깝게 실제로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절대 자랑은 아닙니다.)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절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시니까요. 암튼 저는 실제로 그렇게 십일조는 드리고 있으니까 거기엔 해당사항이 없겠네요^^ 암튼 저도 억지로 드리는 십일조는 목적자체가 잘못되었음으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만 십일조 신앙자체를 무시하는 것도 썩 옳은 태도는 아닌것 같습니다.(더 자세한 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암튼 성경은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한다고 하십니다.. 자매님이 십일조를 내든 무슨 헌금을 하건 신앙양심만큼 하나님사랑하시는 만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에 정당하게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평가하시겠지요...
2009-08-05 18:43:38 | 김은식
번역을 위해 KJV는 the use of를 NASB는 the song을 첨가하였습니다. 원어에 있는 대로 bow 자체만으로는 번역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의 패망 원인이 블레셋 사람들의 활에 있다고 보았습니다(삼삼31:3). 그래서 유다 지파에게 활 쏘는 법을 가르치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KJV 번역자들의 생각입니다.
다음은 유명한 매튜 헨리의 주석입니다. 풀핏 주석도 비슷합니다. 다만 19세기 말의 영국개역성경이 이것을 활의 노래라고 한 이후로 현대 역본들은 대부분 그것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2 Samuel 1:17-27
The bow used in war. Not but that the children of Judah knew how to use the bow (it was so commonly used in war, long before this, that the sword and bow were put for all weapons of war, Gen 48:22), but perhaps they had of late made more use of slings, as David in killing Goliath, because cheaper, and David would have them now to see the inconvenience of these (for it was the archers of the Philistines that bore so hard upon Saul, 1 Sam 21:3), and to return more generally to the use of the bow, to exercise themselves in this weapon, that they might be in a capacity to avenge the death of their prince upon the Philistines, and to outdo them at their own weapon. It was a pity but those that had such good heads and hearts as the children of Judah should be well armed. David hereby showed his authority over and concern for the armies of Israel, and set himself to rectify the errors of the former reign. But we find that the companies which had now come to David to Ziklag were armed with bows (1 Chron 12:2); therefore, (from Matthew Henry's Commentary on the Whole Bible, PC Study Bible Formatted Electronic Database Copyright ?2006 by Biblesoft, Inc. All Rights reserved.)
2009-08-05 15:40:45 | 관리자
(삼하 1:18) (또 그들에게 명하여 활 다루는 법을 유다 자손에게 가르치게 하였으니, 보라, 그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어 있느니라.)-킹제임스 흠정역
(삼하 1:18) 명령하여 그것을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 하였으니 곧 활 노래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었으되- 개역개정
(삼하 1:18) 유다 사람들에게 이 ‘활의 노래’를 가르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것은 야살의 책에 기록돼 있습니다-우리말성경
(삼하 1:18) (그가 또한 그들에게 명하기를 유다 자손에게 '활의 용도'를 가르치라고 하더라. 보라, 그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니라.)-한글 킹제임스
(삼하 1:18) (Also he bade them teach the children of Judah the use of the bow: behold, it is written in the book of Jasher.)-kjv
(2Sm 1:18) and ordered that the men of Judah be taught this lament of the bow (it is written in the Book of Jashar)-niv
(삼하 1:18) and he told [them] to teach the sons of Judah [the song of] the bow; behold, it is written in the book of Jashar.-na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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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11:37:30 | 양경수
지난 8개월 동안 정동수 목사의 창세기 강해 시리즈가 C3TV에서 케이블로 방영되었습니다.
이 자료들을 모아 C3TV에서 창세기 강해 시리즈를 VOD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자막 처리가 되어 일반 화질과 고화질로 볼 수 있으니 원하시는 분은 다음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C3TV 창세기 깅해
2009-08-05 10:31:29 | 관리자
김은식님의 의견에 저 역시 찬성입니다. 사람을 따른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성경 말씀을 따르는 것이 옳습니다. 만약 제가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다거나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08-04 23:59:38 | 김문수
김은식님의 의견에 100%찬성 입니다.
분별력을 가지는 것이 차단하고 보호하는 것보다
더욱 강건한 영을 갖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신학도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신 것
귀감이 됩니다.
2009-08-04 17:43:07 | 정혜미
결론은 무조건적 비난도 무조건적 추종도 삼가자는 거죠. 그래야 매사를 현명하게 바라볼수 있으니까요. 그럼이만.
2009-08-04 16:00:39 | 김은식
저는 재창조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다는 전제하에 인체를 연구하였습니다.
8가지 경사현상이 사람들에게 관찰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은 처음에 아담과 하와 두사람만 창조했는데 왜 8종류의 경사현상이 생겨난 사람들이 관찰되는 가에 관심을 갖고 성경을 읽고 인간의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로 머리와 몸의 연결관계가 틀어져 8종류의 사람이 생겨났다는 것을 생각해보았다는 것입니다.
저의 글을 자세히 읽으시고 자신과 주변사람들을 관찰해보세요.
이런 경사현상을 누구나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2009-08-04 09:43:34 | 안홍헌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기도문을 라디오 극동방송에서 찬양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기도
주님,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순종하겠습니다,,
그 찬양을 들은 후 얼마 동안은 낯설고 폐쇄적인 깜깜한 상황에 서 있는 한 서양인,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땅끝까지 주님의 복음을 전하러 낯선 땅에 발을 디딘 한 외국사람이 자꾸 떠올랐습니다.
관리자님의 말씀대로 믿음의 사람의 용기와 주님을 향한 사람에 감동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무조건의 비판보다는 믿음의 선한 행위, 긍정적인 일을 합시다,, 그 말씀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입니다.^^ ♡
저는 믿음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바르게 알고 믿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중입니다.
열심히 배우면서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어하는 부족한 죄인에게
keepbible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도의 응답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8-04 00:26:52 | 오금선
눅 24:31 그들의 눈이 열려 그들이 그분을 알아보았으나 그분께서는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더라.
눅 24:32 그들이 서로 이르되, 그분께서 길에서 우리와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 기록들을 열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는
우리의 눈이 그분을 알아보고, 그분께서 우리와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 기록들을 열어 주실 때에 마음이 뜨거워지기를 원합니다.
2009-08-03 19:33:04 | 홍승대
전 처음에 4개를 찾고 OF 를 가르쳐주셨는데도 한참 후에야 6개 다 찾았어요.ㅠㅠ
2009-08-03 18:36:01 | 정혜미
글쎄요. 저는 의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읍니다.
하지만, 몇가지 경험이 있읍니다.
어떤 분들은 창세기 1장 2절을 근거로하여 재창조론을 믿고 있읍니다.
어떤분은 창세기 10:30절을 근거로하여 스발->시발->시비리->시베리아 이라고하고 우리민족(한국)이 욕단의 후손이라고 말하고 있읍니다.
또, 어떤분은 "홍수이후"라는 소설로 노아의 홍수이후에 발생한 일을 책으로 썼읍니다.
둘 다 성경에 근거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읍니다.
사실, 이 이야기들을 저도 처음에는 매우 좋아 하였읍니다.
하지만, 토끼의 이야기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다는 원칙을 지키는 경우이고,
재창조론이나,욕단의 후손과 홍수이후 등은 성경에 나오는 단어를 근거로해서 상상력과
현재를 결부시킨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한마디로, 증명할 수 없다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기 시작하면 현재의 나의 모든 것을 성경 말씀에서 찾고자합니다.
그런데, 사실 상상이 모든 것의 시작이긴 하지만, 말씀을 해석할 때 자신의 상상력을 더하는 것은 무리가 따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의견은 어떠한지요?
2009-08-03 17:09:51 | 홍승대
신기하네요. 저를 비롯한 모든 사람이 자기 안에 갇혀 살지요. 주님게서 은총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2009-08-03 17:08:28 | 관리자
당신의 눈은 얼마나 좋은가요,,,,,,,,,,,,? [6]
시스템클럽에서 가저온 글 입니다.
사람의 인지의 세계는 너무나 제한적인 것 같습니다.
이런글을 올려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재미로 보세요.
당신의 눈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보는 시험입니다.
컨닝 금지예요. 저도 이 테스트 해보구 많이 놀랐습니다.
그러니 컨닝하는건 그 재미를 망치는것이예요!!! 아랫 글에서 F가 몇개인지 세어 보세요! ^-^!! FINISHED FILES ARE THE RESULT OF YEARS OF SCIENTIFIC STUDY COMBINED WITH THE EXPERIENCE OF YEARS 다 됐나요? 반드시 다 센 후에 스크롤 바를 밑으로 내리세요-_-!! OK? 몇개나 찾았나요? 세개? (당근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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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틀렸습니다!! 6개 입니다! -_-;(이런?) 다시 해보세요! FINISHED FILES ARE THE RESULT OF YEARS OF SCIENTIFIC STUDY COMBINED WITH THE EXPERIENCE OF YEARS 왜 3개 밖에 못 셌는지 모르겠나요? 궁금하죠?? 흐흐흐 +_+.. 우리의 뇌는 "OF"의 F를 읽을수 없답니다. OF자체를 알아채지 못한단 거죠-_- 신기하죠?? 6개의 F를 첫째 번에 다 찾아내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르답니다~ 3개가 보통이죠~ 사람의 두뇌는 평형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듣고 싶은 대로, 믿고 싶은 대로, 기억하고 싶은 대로 보고 듣고 믿고 기억한답니다. 우린 그렇게 자기집착속에서 산답니다. 껍질을 벗고 나오기가 그리 쉽지않나봐요....... *?
2009-08-03 16:14:16 | 허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