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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재출간
목 차
저자 서문 5
역자 서문 6
하나님의 말씀 19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20
누가 최종 권위입니까? 23
■ 37가지 로마 카톨릭 교리
1. 교회를 통해서 얻는 구원 33
2. 선행을 통해서 얻는 구원 39
3. 교회가 죄를 용서함 44
4. 단 하나의 참된 교회 48
5. 세례를 통해서 얻는 구원 54
6. 그리스도의 대리자 교황 60
7. 오류가 없는 교황 67
8. 성사를 통해서 얻는 구원 72
9. 자만의 죄 77
10. 유아세례 84
11. 죄의 경중 89
12. 화체설 : 실체 변화 94
13. 죄로부터 신자를 보호해 주는 성체성사 100
14. 죽은 자들에게도 유익한 성체성사 104
15. 마리아 : 또 다른 구원자 108
16. 마리아 : 무염시태 114
17. 마리아 : 평생 동정녀 120
18. 마리아 : 성덕의 근원 124
19. 마리아 : 또 다른 중재자 129
20. 마리아 : 기도의 응답자 134
21. 마리아 : 천지의 여왕 140
22. 미사 145
23. 연옥 150
24. 성인들에게 드리는 기도 155
25.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 160
26. 성상들 165
27. 견진성사 1 7 1
28. 고해성사 176
29. 대사 : 면죄부 182
30. 성경 해석 187
31. 카톨릭의 기도 191
32. 보속 195
33. 천주교인들은 다 그리스도입니까? 200
34. 천주교인들이 다 틀릴 수 있을까요? 204
35. 화해 208
36. 독신생활 212
37. 마지막 의례 : 노자성사 217
혼란 221
초대장 225
하나님의 청원 230
자유인가 속박인가? 237
부록 1. 종교개혁을 뒤엎은 사건 243
부록 2. 빌리 그래함, 교황 그리고 성경 253
부록 3. 성인들의 신화 : 프란시스와 어거스틴 268
부록 4. 그리스도를 찾은 사제 290
부록 5. 테레사 수녀는 그리스도인이었는가? 295
부록 6. 역자 추천 참고 도서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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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eepbible.com/Pds1
샬롬
2009-12-08 13:46:40 | 관리자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귀한 수고 헛되지 않을것 입니다.^^
2009-12-08 10:53:36 | 송재근
김 형제님!
간증도 잘 보았습니다. 또 좋은 작업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평강의 길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벧전5:5-6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12-08 10:07:26 | 관리자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날도 노트북 보고 놀랐습니다.
형제님 같은 젊은이가 있다는 것이 참 기쁩니다.
이 자료도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책으로도 꼭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09-12-08 09:29:57 | 김재욱
감사합니다. 게시물 갈무리에 프로그램을 통한 줄바꿈 문자 자동 편집까지, 게다가 수고를 아끼지 않고 일부 글들은 직접 편집하시기까지 해 주시다니. 문서 편집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최근에 쓰는 글들은 AcroEdit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두 문단 단위로 작성합니다.
2009-12-08 09:27:36 | 김문수
지난 주 토요일에 김문수 형제님을 모시고 귀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으로, 사랑 침례교회와 김문수 형제님에 대한 간단한 답례를 하고자 합니다.
김문수 형제님의 첫 글 <안 한 것과 못 한 것>(글번호 173)부터, <여호와를 주라고 불러야 하는가?>(글번호 686)까지게시판 글들 중 김문수 형제님의 글만 찾아서 자동으로 줄 바꿈을 제거하고 HTML 태그를 한데 추출한 파일을 올립니다. (50여 개)
그 이후의 글들은 인위적인 줄 바꿈 문자가 없기 때문에 별도의 편집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수록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글 내용을 모르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한 작업이기 때문에, 이어서는 안 되는 줄을 이은 것도 있습니다. 가령 성경 구절의 역본별 대조라든가 bullet 모양의 항목 같은 것. 이런 것은 " - "라고 검색을 해서 직접 다시 엔터를 넣어야 하지만, 붙은 것을 떼어내는 것이 모든 빽빽한 텍스트들을 일일이 이어 주는 것보다는 훨씬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HTML 문서이므로 그림, 빨간색, 밑줄 같은 서식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아래아한글 같은 프로그램으로 복사해서 붙여넣어 편집하기도 수월할 것입니다. 또한 50여 개에 달하는 형제님의 글이 한 파일에 한데 뭉쳐져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편집하는 분의 수고를 상당 부분 덜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고생 안 하는 대신, keepbible 서버가 잠시 부하를 견뎠지요.
김 형제님께서 지금까지 반 년 남짓한 시간 동안 글을 이렇게 많이 쓰신 줄은 몰랐습니다. 빽빽하게 출력해도 A4 용지 150~200여 페이지에 달하네요. 가끔씩 난외주를 뜻하는 /* */ (* *) 마크를 보고는 싱긋 웃기도 했고요. ^^
그런데 저 글들 중에 유일하게 <은혜로 믿게 되는가, 믿어서 은혜에 들어가는가>만이 html 태그 구조가 내부적으로 상당히 달라서 이것만은 자동화 처리가 없이 제가 수작업으로 편집을 해서 넣었습니다. 이 글을 쓰실 때만 좀 다른 html 편집 환경을 이용하셨는지?? 저 글이 제가 유일하게 직접 편집한 것이므로 제일 깔끔한 형태일 것입니다.
출판을 위해서 글을 편집하는 용도로뿐만 아니라, 김문수 형제님의 글들을 게시판 뒤적이지 않고 오프라인에서도 일렬로 쭉 읽으며 복습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파일을 공개합니다.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2009-12-08 01:50:03 | 김용묵
형제님과 대화할 여유가 없었는데 이렇게 글로 다시 만나니 더욱 정감이 갑니다.
그날 와 준 용기에 감사하고 더욱 좋은 교제나누기를 원합니다.
2009-12-08 01:15:40 | 정혜미
기대보다 못미친 인원이지만 생각보다 더욱 알차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솔직히 우리 사람은 글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라 생각했는데
김문수형제님은 환상이랄 것도 없이 거의 다 일치해서 어쩌면 기대고 실망이고를
말한다는 것이 무색한 것 같습니다.
특별히 그의 아내와 아이들이 형제님의 진실성을 입증해 주셔서 더욱 본이 되었습니다.
김문수형제님의 아내도 너무 솔직하고 신실하고 인간미가 넘치는 매력있는 크리스쳔이었습니다.이 분들을 가까이 두고 자유롭게 교제하면 얼마나 즐거울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2009-12-08 01:11:18 | 정혜미
꺅, 언제 제 노트북 화면까지.. 아 디카 들고 계시던 그 자매님의 사진이군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일 겁니다. 여기뿐만 아니라 별도의 자료실 같은 데에 보존해야 할 듯..
2009-12-07 23:02:42 | 김용묵
처음에 갈 때는 좀 떨리기도 하고, 교회 분위기가 너무 엄숙하면 어떡하나, 아는 사람이 없어 외톨이 신세가 되지 않을까 염려도 했지만... 저를 알아보는 분도 여럿 계셨고, 또 염려를 완전히 불식시키고도 남는 친근한 교제에 돌아오는 길엔 그저 기쁘고 고마운 마음뿐이었습니다. ^^역시 사람과의 의사 소통이란 건 직접 대면을 하면서 해야 맛이고, 단순한 글이 아닌 말을 주고받아야 오해도 금방 풀린다는 걸 강연으로나 실습(?)으로나 배웠습니다.김** 형제님의 귀한 경력을 하나 더 배우고 가네요. 저도 90년대 CCM의 추억을 갖고 계신 분과는 더 친근하게 얘기가 되겠습니다. ^^;; 그런 것들이 저를 바른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끌고 가지는 못했더라도, 최소한 바른 방향을 계속 가리키고 있게는 해 줬지요.요즘은 찬양? 기독교 음악? 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그 나이 때 그 시기에 주찬양 앨범을 접한 것은 정말 제 인생의 행운이었습니다.
2009-12-07 23:00:38 | 김용묵
김**형제님은 너무 동안이시라 많은 분들을 혼란(?)스럽게 하셨지요 ^^ 만나서 진심으로 반가웠습니다. 샬롬!
2009-12-07 19:34:00 | 송재근
참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을 글 많이 부탁 드림니다.
2009-12-07 19:20:05 | 허광무
● 유튜브 동영상은 없습니다.
음성파일을 다운로드해서 들으시기 바랍니다.
샬롬
2009-12-07 15:03:53 | 관리자
http://youtu.be/MvSGNgujG24
(*) 정수영 목사님의 새 교회사 1, 2를 스캔해서 자료실의 문서자료에 올렸습니다. 다운받기 바랍니다. 귀중한 책을 공유하도록 허락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09-12-07 14:31:51 | 관리자
http://youtu.be/f7SbyFPvQuo
(*) 정수영 목사님의 새 교회사 1, 2를 스캔해서 자료실의 문서자료에 올렸습니다. 다운받기 바랍니다. 귀중한 책을 공유하도록 허락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09-12-07 14:31:13 | 관리자
김문수형제님의 좋은글 항상 잘보고,,배우고 갑니다,,,,
2009-12-07 12:57:47 | 박근수
이청원 자매님, 감사합니다. 반가운 얼굴들 다시 뵈니 좋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거부(?)해서 죄송합니다. ^^
2009-12-07 10:38:37 | 김재욱
아마 또 다시 뵐것을 확신 합니다. 이세상에는 우연은 없습니다. 아버지의 섭리와 계획 만이 있을뿐이죠^^ 귀한 형제 자매님들과의 교제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은 왜이리 빨리 흘러가는지 아쉬울 따름이죠 그날 처음 나오셨던 장해리 자매님 무서운 속도로 교회에 정착하고 계십니다.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하셨죠^^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샬롬!
2009-12-07 10:10:13 | 송재근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한 분들만이 느낄수 있는 ^^; 김문수 형제님의 귀한 간증과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12-07 10:06:53 | 송재근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그날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2009-12-07 10:04:46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