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밀린 과제 중 하나인 '예수님의 피 바로 알기'를 출간합니다.
이 책은 레이시 목사님의 책과 디한 박사님의 책을 하나로 묶은 것입니다.
이 책은 예수님의 피에 관해 자세히 다룹니다.
이 책은 384쪽으로, 2부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0,000원입니다.
원하시는 분은 권당 10000원(우송료 출판사 부담) 우리은행 256-031553-12-009(정동수)으로 입금하고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주소와 핸드폰 번호를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1부 십자가의 피1장 십자가의 피로 구원받다 232장 십자가의 피로 의롭게 되다 593장 십자가의 피로 구속받다 774장 십자가의 피로 용서받다 1025장 십자가의 피로 가깝게 되다 1376장 십자가의 피로 깨끗하게 되다 1577장 십자가의 피로 승리하다 193
제2부 피의 화학적 성질8장 피의 화학적 성질 2099장 양심의 성질 24110장 갈보리의 의미 24911장 빛의 화학적 성질 25912장 성경의 과학 27013장 기도의 과학 29014장 물질의 성질 32115장 눈물의 성질 33516장 사람의 성질 349
부록 1 선택과 자유의지 362부록 2 여호와의 증인과 수혈거부 370역자 추천 참고 도서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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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3:38:13 | 관리자
그 동안 밀린 과제 중 하나인 '예수님의 피 바로 알기'를 출간합니다.
이 책은 레이시 목사님의 책과 디한 박사님의 책을 하나로 묶은 것입니다.
이 책은 예수님의 피에 관해 자세히 다룹니다.
이 책은 384쪽으로, 2부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0,000원입니다.
원하시는 분은 권당 10000원(우송료 출판사 부담) 우리은행 256-031553-12-009(정동수)으로 입금하고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주소와 핸드폰 번호를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1부 십자가의 피1장 십자가의 피로 구원받다 232장 십자가의 피로 의롭게 되다 593장 십자가의 피로 구속받다 774장 십자가의 피로 용서받다 1025장 십자가의 피로 가깝게 되다 1376장 십자가의 피로 깨끗하게 되다 1577장 십자가의 피로 승리하다 193
제2부 피의 화학적 성질8장 피의 화학적 성질 2099장 양심의 성질 24110장 갈보리의 의미 24911장 빛의 화학적 성질 25912장 성경의 과학 27013장 기도의 과학 29014장 물질의 성질 32115장 눈물의 성질 33516장 사람의 성질 349
부록 1 선택과 자유의지 362부록 2 여호와의 증인과 수혈거부 370역자 추천 참고 도서 379
2009-11-12 13:36:52 | 관리자
저의 고향인 전주에서 목회하고 계시는 목사님의 글이라서 그냥 괜히 반갑네요...^^
다름이 아니라 십일조에 대해서 많은 좋은 말씀을 주셨는데요 신약성경에서 복음서들 이후에 유일하게 나오는 십일조에 대한 말씀이 히브리서에 있지요. 목사님께서도 간단하게 언급하셨고요.
그런데 히브리서 7:8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개역성경에는 이 말씀을 과거시제로 번역되어 있지만 흠정역을 비롯한 대부분의 영역본들에는 현재시제로 번역되어 있어서 "살아 계시다고 입증되신 분께서 십일조를 받고 계신다"는 의미인데요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해야 하는지요?
늘 평안하시길~~
2009-11-12 04:33:58 | 이재연
열린예배인지.음악예배인지.음악을좋아하는 자들의 예배인지 구분이 안될때가 많지요
어떤 예배이든지 진리인 성서가 중심이되어야 겠지요 . 성서중심.예수중심.
2009-11-11 08:59:53 | 이훈영
그림이 확대 되었으면 합니다
2009-11-11 00:56:09 | 이훈영
이종훈님 이곳에 답글을 다신 내용들이 그리 좋은의도로 보이지 않네요
이종훈님 믿음과 자유의지를 존중합니다. 이곳에 와서 궁금해서 물어보시는것은 상관없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과 같나 다르나 테스트 하고 그것을 이곳분들에게 가르쳐 주실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곳에 자신의 믿음과 지식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않오시면 됩니다. 굳이 여기까지 오셔서 서로 다른믿음을 확인하고 논쟁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것이 제소견입니다. 이곳은 잘못된 믿음이나 우리와 다른믿음을 소유할지라도 자유의지를 존중하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이종훈님을 바른길로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정동수 목사님의 그리스도인의 예의와 인격중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말과 행실에서 그리스도의 인격이 배어 나와야 합니다.
이 자유게시판은 성도들의 나눔을 위해 마련된 특별 공간입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인격과 섬김이 드러나는 공간이 되도록 모든 성도들이 협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9-11-10 23:07:24 | 송재근
말씀이 좀 짧으시네요.^ ^ 그대들이라면 저도 포함되는 거죠?
저는 유대인이 아닙니다. 영적인 유대인이라는 개념은 잘 모르구요...
저는 돼지고기도 먹고 비늘없는 생선도 다 먹습니다.
이런 음식들은 영적으로 무엇일까요?
그리고 저기 중동에 있는 그 유대인들이 유대인이 아니라구요?
그럼 이방인이겠네요? 우리가 유대인이니까.
위의 마태복음 10장 5~7절, 2천 년 전에 말씀하신 이스라엘은 우리니까 '이방인에게 전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은 (메시아를 거부한 이스라엘 사람들을 포함해서) 안 믿는 자들에게는 전하지 말라는 말씀이겠네요?
이렇게 하다 보면 꼬이고 또 꼬입니다. 시대와 수신자를 구분해야 합니다.
정말 위의 자료들을 읽어 보시고도 전혀 이해가 안 가시면 말씀하신 대로 가방끈을 더 늘여 보십시오.
저도 가방끈이 짧아서 다 설명을 못 드리겠네요. 위 메뉴에 있는 설교와 성경공부 자료 등을 찾아 보시면 마태복음의 오해, 사도행전의 오해, 칼빈주의의 오해 등이 있습니다. '성경 바로보기'도 강력 추천합니다. 들어 보시고 읽어보시면 가방끈이 늘어납니다.
2009-11-10 17:47:30 | 김재욱
당황이아니고 황당입니다.관련 링크들을 읽고 느낀점.
1.제자들이 주님의 초림이라는 동일한 사건을 겪은 바를 증거하였는데,유독 그 제자중 마태만이 유대인에게 한정적으로 왕국복음을 증거하였다고 하셨는데 증인들간의 동질성이 없는결과 복음서에 중복된 많은 말씀들이 서로 충돌을 일으킨다고 봅니다.
2.조물주의 로드맵 곧 그 아들 조차도 울며 순종했던 ,배타적 비오류속성을 지닌 '경륜'이 고작 피조물인 유대인의 거부로 연기 시행착오되어 천년왕국으로 일정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상상이라도 할 수가 있는건지 그리고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3.그 링크의 글들을 아무리 집중하여 읽어도 천국이 왜 천년왕국이 되어야하는지 도무지 와닿는 근거를 찾을 수 없었읍니다.나의 가방끈이 짧아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진심으로..
4.박약하며 희미한근거로 이러한 주장을 하여 자신에게 어떻한 영적인 유익이 있는지..만일 잘못된 주장이라면 심판날 주님께 추궁을 당하지나 않을까 심히염려됩니다.
5.저위의 타이틀사진에 있는,아직도 메시아의 초림을 기다리는 불쌍한 육의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라 주님의보혈로 영적인 할례를 받은 우리가 진정 유대인이라 생각하는데 그대들의 생각은?
2009-11-10 16:00:58 | 이종훈
기존 지식과 좀 달라서 당황하시는 분이 있으시네요.
30년 40년 믿고도 이 말씀이 원래 이런 뜻인지조차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곳 성경공부에서도 누누히 배웠듯이, 신약성경에 속해 있는 마태복음이지만 그 내용의 대부분인 십자가 사건 이전까지는 구약시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방인들의 길로도 들어가지 말고 사마리아 사람들의 어떤 도시로도 들어가지 말며 오직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로 가라. 너희는 가면서 선포하여 이르되,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라." (마태복음 10:5~7)
이 말씀처럼 이 시대에는 우리 같은 이방인은 그 하늘의 왕국 복음의 대상이 아니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 왕국은 유대인들의 거부로 연기되어 천년 왕국으로 이루어질 실제 나라입니다.
2009-11-10 14:22:03 | 김재욱
답글 주신분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정리해 보겠습니다.
the Kingdom of heaven=하늘의 왕국=메시야 왕국=하늘에서 이 땅에 임하는 왕국=지상에 세
워질 약속된 실제왕국 .....회개로 들어감.
the Kingdom of GOD=하나님의 왕국=물리적이 아닌 영적인 왕국=온 우주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는 세계....회개와 거듭남으로 들어감
Heavenly Kingdom=Heaven=하늘 왕국(딤후 4:18)=셋째 하늘 =천당=천국 =죽어서 가는 곳
(국문법상으로 천국=천당으로 보아야 할 것 같음)
의견 주세요.
2009-11-10 11:15:31 | 박준화
http://cafe.naver.com/tenjaga/6662 이부분도 참조하세요 샬롬!
2009-11-10 07:49:33 | 송재근
김문수 형제님의 댓글이 정확한 말입니다. 천국과 왕국의 차이점은 이번에 나온 "성경 바로 보기"에서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사이트에서는 왕국인가, 천국인가?라는 제목으로 간단한 글이 들어 있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97l
마태복음의 천국은 '죽어서 가는 천국'의 heaven이 아니고 kingdom of heaven 즉 '하늘에서 이 땅에 임하는 왕국' 좀 더 구체적으로 유대인들을 향한 메시아 왕국입니다. 한국성경에는 천국으로 되어 있으므로 한국 교인들 대부분은 (심지어 대부분의 목사들도) 죽어서 가는 천국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가르치지요. 그러나 영어나 그리스어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1차적으로 문자적으로 그것은 땅에 임하는 왕국이고 그것을 이해한 후에 영적으로 우리 삶에 적용한다면 하늘의 통치가 임해서 우리를 다스리는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후자는 영해로 빠지기 쉬우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2009-11-10 04:14:35 | 관리자
이래서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믿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알려드려도 신념이라는 건 변하지 않는 것 같군요.
십일조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도 바로 그런 심리를 이용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렇게 협박을 당하고, 도적으로 몰려도 그게 좋다면 그렇게 살아야지요.
저도 어제 제대로 협박을 당했습니다.
십일조를 3년 해보고 축복 안 받으면 자기가 보전해 주겠다고 프리메이슨 록펠러가 말했다나요.
십일조 계산원이 40명인 록펠러? 이제 두 번만 더 들으면 백 번입니다.
게다가 평생 십일조를 바치고도 가난의 결박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온전하게 드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정말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되는 협박불패, 협박의 달인입니다.
또 에덴의 동산에서 선악과만 손 안 대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듯이 십일조가 선악과와 같은 것이랍니다.
손대면 정녕 죽으리라는 것이지요. 혀를 내둘렀습니다.
더구나 말라기의 '창고'가 천국 창고라고...
암튼 무서워서 어디 교회 가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 게시물에 틀린 말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강도도 노예도 유대인도 아닙니다.
2009-11-09 17:32:18 | 김재욱
예수믿고 20여년간 난 마태복음의 천국이 하나님자녀들이 들어가는 곳인줄알았는데 종들만 들어가는 곳이라면, 신분차이로 나는 못들어가겄네요..그러면 메시야왕국말구 우리 아버지집은 누가복음에 있는거예요? 몰라서 그러니 가르쳐줘봐요 김문수님.진짜 궁금하네요.
2009-11-09 16:04:14 | 이종훈
마태복음엔 온통 하늘의 왕국 얘기인데 그럼 마태복음만큼은 우리들복음이 아니고 왕권을 거부한 유대인복음이란 말씀이네요..
정말 신기한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1-08 10:07:01 | 이종훈
영어 성경을 가지고 앞뒤 문맥을 보면 그것이 짐승을 가리킴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영어 성경은 100% 완전하게 히브리 성경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사34는 에돔 지역이 낮나중에 지옥처럼 변해서 들짐승들의 거처로 바뀌는 것을 그리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짝이 있다는 해석은 전혀 상상해 볼 수 없습니다.
2009-11-07 23:52:22 | 관리자
It repented의 구문에서는 늘 주님과 관련되어 있어서 앞뒤 문맥상 슬퍼하다로 번역해야 합니다. 그 외에는 뜻을 돌이켜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repent라는 단어입니다. 울고불고하지 않아도 뜻을 돌이켜서 행동으로 그것이 이어지면 repent한 것입니다. 한 단어는 몇몇 뜻을 갖습니다. 앞뒤 문맥이 정확한 뜻을 결정합니다. 하나님이 후회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요.
2009-11-07 23:48:36 | 관리자
마태복음에 나오는 하늘의 왕국은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메시야 왕국입니다.
그러므로 그 왕국에 폭력을 행사한 자들이란,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왕권을 거부한 유대인들, 바리새인들, 종교지도자들 등을 말합니다.
2009-11-07 21:30:11 | 김문수
폭력배들과 침노하는자(강도)의 공통속성은 대가없이 거저 뺏기만 하는 자들입니다.
천국에 가는 전제조건은 '구원'인데 구원은 아무 대가없이 우리게 거저주신 것입니다.
벌레같은,개같은,폭력배같은,강도같은 나에게 피흘려 일방적으로 거저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공로가 아닌 오직 예수님의 공로로 쳐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반대로 했기 때문에 예수님깨 저주를 받았습니다.
=============================================================
마23:13 그러나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사람들에게 천국을 닫아 버려서 너희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라.
2009-11-07 20:43:38 | 이종훈
하나님의 나라는 침노하여 빼앗아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마 11:12의 하늘의 왕국과 눅 16:16의 하나님의 왕국을 혼동하신 듯 합니다.
2009-11-07 20:13:54 | 김문수